진양산업은 1963년 설립된 기업으로 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일승산업, 진레산업, VINA FOAM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PU FOAM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 PPG 등 원부자재 수급이 안정적이며, 고품질 및 고부가가치 특수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징주] '여론조사비 대납의혹'에 연루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22일 오후 관련주가 급락세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3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226원(28.26%) 내린 1263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상승 출발해 오 시장 선고공판이 열린 오후 2시20분쯤 급락세로 전환했다. 진양산업은 525원(11.19%) 내린 4165원, 진양폴리는 217원(11.93%) 내린 1602원이다. 진양화학과 유사한 시간대 하락곡선을 그렸다. 이 종목들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오 시장과 대학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된다. 지난 4월 오 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지난달 지방선거 전후 주가 변동성을 키운 전례가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46% 하락한 8051.33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186.82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8327.26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키워 정오 무렵 7815.5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8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특징주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개표 막판 역전하며 당선된 가운데 선거 테마주들이 높은 변동성에 휩싸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7분 기준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화학이 상한가인 2045원에 거래됐다. 진양폴리와 진양산업도 각각 21%, 14% 대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오 당선인과 대학 동문인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이끌고 있다는 이유로 오세훈 테마주로 묶여 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관련주도 상승세다. 오 당선으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