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산업은 1963년 설립된 기업으로 플라스틱 발포 성형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일승산업, 진레산업, VINA FOAM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PU FOAM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 PPG 등 원부자재 수급이 안정적이며, 고품질 및 고부가가치 특수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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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일제히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14일부터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선거 때만 되면 주식시장을 요동치게 했던 정치인 테마주가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선 국면에는 조용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증권가 안팎에서는 선거라는 이슈보다 반도체와 AI 등 최근 증시 주도 업종의 영향력이 훨씬 강한데다 당국의 고강도 감시 체계 가동으로 테마주가 요동치게끔 움직이는 작전 세력의 존재감이 약해진 것이 정치
6·3지방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증시에서 선거 테마주의 존재감은 희미하다. 코스피가 최고점을 연일 경신하는 와중에도 선거 테마주는 보합세를 보이거나 하락하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의 학연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산업은 전날 5천710원에 거래를 마감해 2월 초(5천940원)보다 3.87% 내린 것으로 5일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했다. 오 시장의 정책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도시재생 관련주 누리플랜도 같은 기간 기준 2천695원에서 2천150원으로 20.22% 내렸다.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의 테마주로 꼽히는 삼표시멘트와 에스제이그룹 역시 지난 2월 8일 오후 출마 공식화 이후 큰 변화가 없다. 전날 삼표시멘트와 에스제이그룹 주가는 지난달 9일과 비교해 각각 3.38%, 31.70% 내린 1만6천290원, 6천830원에 마감했다.삼표시멘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이슈로, 에스제이그룹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운영사로 정 후보 테마주로 여겨진다.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지냈기 때문에 두 기업은 관련주로 분류된다.정 후보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22% 하락한 5460.46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594.06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5598.3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 후반 545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해 555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5448.1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5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