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오토텔릭바이오가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 개량신약 ‘ATB-101’의 국내 임상 3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국내 출시와 2028년 미국 허가를 추진한다. ATB-101을 상업화해 현금 창출 기반을 마련한 뒤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반 중추신경계(CNS) RNA 신약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린 ‘한미 × 키움 바이오 이노베이션 데이’ IR 피칭에서 이같이 밝혔다.한미약품과 키움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아크(Mediark Inc.)’를 이끄는 내과 전문의 이찬형 대표가 강원지역 의대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창업 경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메디아크는 이찬형 대표가 지난 4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지역 4개 의과대학 연합 교류행사’에 초청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역 의과대학 협의체 출
[파이낸셜뉴스] 뇌 건강 치료제 중심의 사업을 펼쳐온 대웅바이오가 호흡기와 항감염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영진약품과의 공동판매를 통해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일 대웅바이오에 따르면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2개 품목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대상 제품은 흡입형 호흡기 치료제 '풀미쿨 분무용 현탁액'과 항생제 '리네졸린'이다.
영진약품은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대웅바이오는 전국 영업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의료 현장에서 제품의 시장 확대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대웅바이오의 사업 영역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그동안 중추신경계(CNS) 치료제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해온 회사는 호흡기와 감염질환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