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대한항공이 환율 부담에도 호실적을 내면서 항공주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반영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 1750원(7.61%) 오른 2만4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올들어 2만2000원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다 우상향해 2만5000원선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일 장 마감 후 대한항공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이 환율 부담이 적은 중국과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객이 늘면서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비상계엄 선포·해지 이슈로 영국, 이스라엘 등 주요 국가에서 여행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항공주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했다.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여행) 항공 수요 감소에 따라 국내 항공사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한 항공 수요 영향이 제한적이며, 주가 하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항공주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항공 대장주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3.51%) 하락한 2만4750원에 마무리했다. 대한항공 우선...
[오늘의 포인트]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금리인하 수혜주들이 동반 강세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월 금리 인하를 공식화한 것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금리 인하 폭이 시장 기대를 충족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040원(5.75%) 오른 1만913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도 전날보다 8.3% 뛰어올랐다. 중앙에너비스는 16.44% 급등 중이다. 기준금리 인하 공식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한 점이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