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 국내 최초 유기농 인증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장대원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행 중
스테로이드 : 스테로이드계 약물인 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원 덱사메타손 주사액을 제조
고령화/노인복지 : ETC(전문의약품) 위주의 제약업체로 순환기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근골격계, 항생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제약 :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이며, 신약ㆍ개량신약ㆍ제네릭의약품 등을 국내 병ㆍ의원ㆍ약국을 대상으로 공급
대원제약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942억
421위
22,427,583
14.07%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16,780
12,370
대원제약 기업 개요
대원제약은 1961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원메디테크, 극동에이치팜, 딜라이트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질환 치료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 고령화 및 만성 질환 제품과 먹는 COVID-19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원제약이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지원한다.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했으며, 키텍바이오와 아토매트릭스를 최종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독보적인 First-in-class 원천기술인 ‘FLI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FLIC는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 결합 기술로, 알부민의 변형을 최소화하며 단백질 재조합 기술 대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항암제 개발에 적용할 경우 암세포가 알부민의 결합 여부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어 FLIC-알부민 결합체의 암세포 흡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토매트릭스는 막단백질을 포함한 중요 약물 표적에 대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막단백질 약리 신호 예측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고도화된 AI 기반 모델링, 도킹 및 분자동역학 기술을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 및 약물 표적 결합력 예측 기술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정교한 기술 검증부터 시장 진입 지원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했고, 그 결과 키텍바이오와 아토매트릭스를 최종 선정했다.키텍바이오는 원천기술인 'FLIC' 기술을 보유하고 있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인 대원제약, 셀트리온과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제약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억∼10억달러 스타트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 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바이오 기술을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하거나 기술이전하는 상생협력 모델이다. 서울시는 이달 28∼29일 양일 간 대원제약,
서울시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유니콘 육성을 위해 대원제약·셀트리온과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대원제약·셀트리온,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화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2기'를 통해 대원제약과 함께 키텍바이오, 아토매트릭스를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항암제 등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토매트릭스는 세계 최초 상용화한..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인 대원제약, 셀트리온과 손잡고 유망 바이오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억~10억 달러 스타트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협력이다. 28일 서울시는 28~29일 양일간 대원제약, 셀트리온과 함께 총 6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023년에는 셀트리온, 2024년부터는 대원제약과 협업해 지금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