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 국내 최초 유기농 인증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장대원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행 중
스테로이드 : 스테로이드계 약물인 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원 덱사메타손 주사액을 제조
고령화/노인복지 : ETC(전문의약품) 위주의 제약업체로 순환기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근골격계, 항생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제약 :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이며, 신약ㆍ개량신약ㆍ제네릭의약품 등을 국내 병ㆍ의원ㆍ약국을 대상으로 공급
대원제약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007억
429위
22,427,583
14.27%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20,700
12,370
대원제약 기업 개요
대원제약은 1961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원메디테크, 극동에이치팜, 딜라이트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질환 치료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 고령화 및 만성 질환 제품과 먹는 COVID-19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대원제약 관계사 대원바이오텍(옛 다나젠)이 사명 변경 1년 만에 사업 다각화보다는 기존 의약품 판매대행(CSO) 사업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대원제약과의 내부거래가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올해도 CSO 중심의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강화하며 외형 성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원바이오텍의 지난해 매출은 566억원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7% 증가했다.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대원제약과의 내부거래가 확대된 영향이 크다.전체 매출의 55%인 312억원이 대원제약과의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구개발 기능 분업화로 의약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씨저널] 일동제약이 연구개발 기능을 계열사와 분업화하는 데 속도를 더하고 있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능 분업화를 통해 신약 개발 전문성 강화와 본업인 의약사업 경쟁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힘쓰고 있다.◆ 윤웅섭 회장의 분업화 결단윤웅섭 부회장은 최근 2년 동안 일동제약에 몰려 있었던 연구개발 부문을 계열회사와 분업화를 통해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담당하는 유노비아, 항암제를 맡는 아이디언스, 신약 물질을 발굴
대원제약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이하 포타겔)'이 2021년부터 2025년 5월까지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해당 기간 동안 최다 수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의약품 판매 통계(IQVIA Sellout data 2025.05)에 따르면 포타겔(6포 제품)은 작년 한 해 동안 약 64만 팩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약 33만 팩을 판매한 2021년부터 매년 판매량을 경신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1~5월)는 약 29만 팩이 판매됐다. 포타겔은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급성 설사 증상 완화(성인·24개월 이상 소아)와 식도, 위·십이지장 관련 통증(성인) 완화에 사용된다. 포타겔은 위장관 내에서 유해 물질과 독소를 흡착하고, 손상된 점막에 결합해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러한 작용 기전 덕분에 위장관 통증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수분,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기 때문에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5년 연속 판매량 1위 달성은 포타겔이 설사 및 위장 질환으로 불편함을 겪는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
대원제약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포타겔)'이 2021년부터 2025년 5월까지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의약품 판매 통계에 따르면 포타겔 6포 제품은 지난해 약 64만 팩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약 33만 팩을 판매한 2021년부터, 두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작년까지 매년 최다 판매량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준으로는 약 2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