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1960년 설립된 기업으로 강관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아제강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세아스틸인터내셔날, 세아씨엠, 에스에스아이케이, 세아제강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강관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판재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서 기업가치 상승, 사업 부문 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가 중동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부가 강관 수주를 빠르게 쌓고 있다. 특수강관 자회사 이녹스텍(Inox Tech S.p.A.)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대규모 가스전·LNG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용 강관 수주잔고가 1년 새 세 배 가까이 불어났다. 중동 에너지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적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의 올..
[파이낸셜뉴스] 세아제강지주가 북미 오일·가스용 강관 판매 확대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영국 해상풍력 사업을 담당하는 세아윈드가 대형 프로젝트 관련 예상 비용을 일회성 충당금으로 선반영한 영향이다. 하반기에는 북미 고부가 강관 판매 확대와 주력 계열사의 판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반등에 나선다.
세아제강지주는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1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 성장은 북미 오일·가스용 강관 사업이 견인했다.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에 따른 중동 지역 원재료 입고 지연 등 불확실성에도 북미 강관 판매량 확대와 판가 상승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주력 계열사인 세
세아제강이 올해 2분기 북미 에너지용 강관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내수 판가 인상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다만 세아제강지주는 영국 해상풍력 자회사 세아윈드의 초기 비용을 선반영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14일 세아제강지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508억원을 기록하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