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 세아그룹 계열사로 기존 세아제강이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함에 따라 변경상장된 업체
알래스카 : 강관 및 철강 제품 제조 기업들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강관 관련 간접 수혜 기대
세아제강지주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707억
308위
4,141,657
6.82%
기타
지주회사/복합기업
292,500
132,300
세아제강지주 기업 개요
세아제강지주는 1960년 설립된 기업으로 강관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아제강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세아스틸인터내셔날, 세아씨엠, 에스에스아이케이, 세아제강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강관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판재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서 기업가치 상승, 사업 부문 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세아제강의 목표주가를 1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세아제강은 4분기 실적 반등은 유효하지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기존 수준의 이익 회복이 불투명해지면서다. 세아제강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한 301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54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내수·수출 모두 부진한 가운데 일회성 비용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
세아제강지주의 기대주 '세아윈드'가 4년여의 대규모 투자 끝에 첫 매출을 올리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영국 현지 모노파일 생산을 시작하고 2조원 규모의 수주 물량도 소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향후 연 5000억원의 매출 기대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17일 세아제강지주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자회사 세아윈드가 올해 3분기 출범 이래 첫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9억원으로, 프로젝트 진행률에 따라 실적으로 인식하는 '..
세아제강지주가 미국 자회사의 활약으로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뤘다. 현지 생산 전략으로 판매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생산설비가 국내에 몰린 자회사 세아제강은 수출 부진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14일 세아제강지주는 3분기 영업이익이 3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 늘어난 9231억원, 당기순이익은 110.9%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세아제강지주는 글로벌 철강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