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1960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의외약품 제조·판매, 생명공학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CONTERA PHARMA A/S, 다이나세라퓨틱스, 부광메디카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항암제와 중추신경계 약물을 중심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관련 테마
줄기세포 :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안트로젠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GC녹십자·부광약품, 전년比 영업익 대폭 감소…업계 전반적 호실적 속 온도차 독감백신 매출 이연·선제 투자비용 영향…하반기 고수익 품목·비용 정상화로 반등 기대 전통제약사들이 잇달아 준수한 상반기 성적표를 공개한 가운데 GC녹십자와 부광약품의 수익성 저하가 눈에 띈다. GC녹십자는 고수익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미뤄졌고, 부광약품은 생산설비와 신제품 마케팅 등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투입한 영향이다. 두 회사 모두 매출과 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의 차이가 컸다고 판단하고 하반기 실적 반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67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상반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증가하며 창사 이후 첫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49.9% 줄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회생절차에 돌입해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5월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같은달 부광약품은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전액 납입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한국유니온제약은 해당 출자금을 바탕으로 회생계획에 따라 권리변경과 회생담보채권 변제를 이행해왔다.회사측은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됐다"며 "출자전환 67.65%와 현금변제 32.35
부광약품, 300억 투입해 최대주주 올라…292억 변제대상 채권 대부분 상환 부채비율 40%대로 개선…법원 종결 결정 후 경영 정상화·사업 시너지 본격화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대부분을 변제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부광약품이 300억원을 투입해 최대주주에 오른 지 약 3개월 만이다. 법원의 종결 결정 이후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와 양사 간 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같은 달 16일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을 거쳐 올해 5월12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부광약품이 30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생채권 대부분을 변제한 데 이어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면서 인수 약 3개월 만에 법정관리(회생절차) 졸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향후 부광약품 의약품의 생산 이전 등을 통해 양사 간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한국유니온..
부광약품은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올해 변제대상 채권액 292억100만원 가운데, 일부 미변제 잔액 7,6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채무를 갚았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16일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다.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5월 12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가 승인됐다.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전액 납입하며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해당 출자금을 바탕으로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권리변경 및 회생담보채권 변제를 이행했다.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됐다. 회생채권의 경우, 67.65%는 출자 전환했고 32.35%는 현금으로 변제했다.회생절차 개시 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됐고,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 소멸됐다.부광약품 관계자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입채무, 반품충당부채 등 정상채권만 일부 남아 사실상 부채비율은 약 15% 수준에 불과하다”며 “향후 서울회생법원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