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은 1958년 설립된 기업으로 와이어로프, 경강선 등 특수선재 제품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KISWIRE SDN. BHD, 고려강선, 서울청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선재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로프류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도금 강연선 제조방법, 품질 특성이 향상된 와이어로프, 스프링용 니켈, 구리도금 고탄소강선 및 제조방법 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 테마
핵융합 : 와이어로프, 경강선, PC 강선 및 강연선, 비드와이어 등 각종 선재 제조 및 판매업체로 차세대 핵융합 장치에 사용되는 첨단 초전도 선재 개발
철강/철근 : 와이어로프 및 강연선, PC 강선 등 각종 선재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시몬스가 포스코, 고려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인 스프링의 생산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시몬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미디어 투어를 통해 회사의 모든 매트리스가 생산되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시몬스 팩토리움’의 R&D 센터 일부를 공개하고 포스코, 고려제강과의 이번 3자 협력의 의미를 소개했다.시몬스가 포스코와 공동 연구를 통해 특수 합금강 기반의 ‘바나듐’ 스프링 강선을 개발하고, 이를 고려제강이 가공해 시몬스에 공급하는 구조다. 바나듐을 적용한 스프링은 높은 탄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시몬스는 스프링을 각각 부직포로 감싼 ‘포켓스프링’을 중간이 넓고 위, 아래가 좁은 항아리 형태로 제작해 스프링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확보했다. 시몬스 측은 바나듐 포켓 스프링에 하루 20만 번, 40일 넘게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이후에도 스프링이 끊어지지 않을 만큼 내구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시몬스에 따르면 그동안 철강업계에서 매트리스용 스프링은 시장 규모가 작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어려웠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원자재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9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정교한 공조 시스템 덕분에 공장 내부 특유의 먼지나 오염 요소, 답답한 공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폐수가 전혀 없는 친환경 제조 방식과 자재창고·생산동·물류동을 독립적으로 분리한 구조는 교차 오염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다.현장에서 만난 김동현 생산부문 이사는 “매트리스는 매일 몸에 닿고 오랜 시간 피부와 맞닿는 제품인 만큼 청결한 생산환경이 품질과 안전의 기본”이라며 “하루 최대 1000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설비능력을 갖췄지만, 설비 가동률에 집착하기보다 제품 완성도를 위해 하
【 이천(경기도)=김현철 기자】 시몬스가 침대업계 최초로 글로벌 철강·소재 기업들과 협력해 매트리스 핵심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공급망을 구축했다. 완성된 소재를 단순 공급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재 단계부터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공동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몬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침대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미디어 투어를 열고 포스코, 고려제강과의 3자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업무협약(MOU)에 따라 시몬스는 포스코와 스프링 선재를 공동 연구해 매트리스에 최적화한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 스프링 강선을 개발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중간 부분이 넓고 상·하단부가 좁아지는 항아리 형태로 설계됐다. 움직임에 따른 간섭을 줄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지지력과 내구
[이천(경기도)=김현철 기자] 시몬스가 침대업계 최초로 글로벌 철강·소재 기업들과 협력해 매트리스 핵심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공급망을 구축했다. 완성된 소재를 단순 공급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재 단계부터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공동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몬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침대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미디어 투어를 열고 포스코, 고려제강과의 3자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업무협약(MOU)에 따라 시몬스는 포스코와 스프링 선재를 공동 연구해 매트리스에 최적화한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 스프링 강선을 개발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중간 부분이 넓고 상·하단부가 좁아지는 항아리 형태로 설계됐다. 움직임에 따른 간섭을 줄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지지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