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태광그룹이 달라지고 있다. 장기간 이어졌던 오너 공백을 뒤로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이호진 회장의 역할과 남은 사법 리스크가 태광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배구계를 중심으로 대외 활동에 나서며 공개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흥국생명 배구단은 지난 2월 기존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로 등록돼 있던 구단주를 이 회장으로 변경해달라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요청했다. 같은 달 이
애경산업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해 러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화장품 판로를 넓힌 데 이어 생활용품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통망을 확대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들면서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9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태광그룹 제약·헤어케어 계열사인 동성제약은 비건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 컬러 크림'(Herb Speedy Color Cream)이 미국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Amazon's Choice)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아마존 초이스는 특정 검색어와 관련해 소비자 평가와 판매 실적, 배송 편의성 등을 토대로 상품에 부여하는 추천 배지다. '허브 스피디 컬러 크림'은 리뷰 평점과 품질, 반품률, 재고 및 배송, 가격 경쟁력, 검색어 연관성..
태광그룹 제약·헤어케어 계열사인 동성제약은 비건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 컬러 크림’이 미국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마존 초이스는 특정 검색어와 관련해 소비자 평가와 판매 실적, 배송 편의성 등을 토대로 상품에 부여하는 추천 배지다. ‘허브 스피디 컬러 크림’은 리뷰 평점과 품질, 반품률, 재고 및 배송, 가격 경쟁
내년 시총 하한 더 높이면 14% 이상코스닥 부실·‘동전주’ 위험 가시화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 만에 국내 상장사 10곳 중 1곳이 퇴출 위험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더 높아지는 시가총액 요건을 적용하면 ‘관리종목 지정’ 위험에 노출되는 기업은 전체 상장사의 14%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기업분석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