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28% 하락한 5507.0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발 산업 타격 우려 지속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금융주 약세 속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513.71로 약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556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5480.9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재차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장중 5540선 부근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오후 장중 5583.74에
태광그룹의 애경산업 인수 마무리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광은 본업인 석유화학·섬유 산업의 부진을 돌파하기 위해 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지만, 애경산업이 실적 악화와 치약 리콜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다.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 컨소시엄(태광산업·티투프라이빗에쿼티·유안타인베스트먼트)은 설명절 연
[상장폐지 개혁방안] 동전주 247개사 중 코스닥 67%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신호탄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원인으로 꼽힌 동전주가 국내 증시에서 본격적으로 퇴출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주가 손실을 볼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장기적으로 시장 정상화와 투자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실기업의 신속·엄정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관련 언론브리핑을 통해 1주에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오는 7월1일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동전주는 247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가 166개사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코스피 상장사도 55개사로 22%에 달했다....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 중인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상거래 채권자 대상 거래 단절 압박’ 논란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12일 밝혔다.태광·유암코 컨소시엄은 최근 대주주 측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인수 주체의 진의를 왜곡한 발언”이라며 “컨소시엄은 모든 이해 관계인의 보호와 신뢰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회생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수십 년간 쌓아온 영업망과 상거래 채권자들과의 파트너십”이라며 “이를 훼손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