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 국내 최초 종합 엔지니어링업체. 18년4월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신한은행 컨소시엄(칸서스자산운용, 도화엔지니어링, 신우이엔지 등 출자,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 시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8년12월 대림산업과 GTX-A노선 민간투자사업 실시 설계 용역계약을 체결
태양광 : 태양광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진행 중인 기업으로 종속 회사인 우진에너지 일호(주), 우진에너지 삼호(주) 등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업 영위
수돗물 : 국내 최초 종합 엔지니어링업체로 하수고도처리시스템을 포함한 하수종말처리장 및 산업 폐수처리장 설계와 감리분야 사업을 영위
남북경제협력 : 국내 최초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 남북 SOC 사업 추진 수혜주로 시장에서 부각
수자원 : 국내 최초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 하수 고도 처리 시스템을 포함한 하수 종말 처리장 및 산업(공장) 폐수 처리장 설계와 감리 분야 사업을 영위
우크라이나 재건 : 2020년 4월 우크라이나 도로국이 발주한 키예프-오데사 구간 도로 재건의 감리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나, 러 침공 이후 해당 사업이 중단된 상태임
네옴시티 :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컨소시엄이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시공사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사가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에 부각됨
도화엔지니어링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094억
499위
33,720,000
0.38%
건설/인프라
건설
7,200
5,810
도화엔지니어링 기업 개요
도화엔지니어링은 1957년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설계 및 감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물량임에 따라 정부의 건설 및 환경 정책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추모위원회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토교통부는 1주기 추모식이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유가족들께서 찾기 전에 먼저 다가가서 여쭙고 또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챙겨주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민간위원으로는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 노경란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 마동욱 도화엔지니어링 전무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오늘 회의는 12·29 여객기 참사라는 깊은 슬픔 위에서 개최가 됐다"며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면서 지내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먼...
경기 침체와 강도 높은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6년 만에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업황은 힘들지만 스마트한 기술로 무장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에 현장을 찾은 수백 명의 구직자들도 열띤 호응을 보냈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합동 채용설명회는 대한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건설동행위원회·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인쿠르트 등이 후원한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끊겼다가 올해 6년 만에 부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GS건설·호반건설·계룡건설·제일건설·우미건설·금호건설·두산건설·동부건설·아이에스동서·도화엔지니어링 등 민간 11곳, 한국도로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건설 관련 공기업 8곳, 건설공제조합 등 협회·단체까지 총 23곳이 참여했다. 이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할 인원은 약 1,500명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 인원이 약 600명이었는데, 오전에만 400~500명이 몰릴 정도로 붐볐다. 현대건설, 금호건설, 한국도로공사, 국가철
"지난해부터 건설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왔어요. 최근 정부가 건설사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발언도 이어지다 보니 불안했어요. 혹시 채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됐습니다." 인하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마수빈(24)씨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찾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그는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전공을 살려 엔지니어링 업체
삼성역 개통이 늦어지면서 현재 2개로 나눠 운영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의 수익이 신통치 않다. 시행사에 결손금이 쌓이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올초 보상금을 지급했다. 국민연금 등 GTX-A 펀드의 기관투자자(LP)들은 현재 손실 위험을 떠안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TX-A 노선의 민간사업 시행사인 SG레일의 지난해 결손금은 300억원을 넘어섰다. SG레일은 2018년 12월 10일 설립돼 A노선 민간투자사업 시행사를 맡고 있다. 결손금은 2018년 말 5억4906만원에서 A선 일부 구간의 ...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제일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도화엔지니어링 등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3개사가 참여한다.참가자는 기업별 생생한 채용정보를 해당기업 인사 담당자로부터 직접 듣고 물을 수 있다.채용설명회는 토목·건축 등 건설기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