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1957년 설립된 코오롱의 지주회사로 지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코오롱베니트, 코오롱글로벌, 코오롱 오토케어서비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 IT, 지주 사업 분야가 뒤를 잇고 있다. 사업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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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 주로 자회사 경영, 부동산 판매와 리스, 시장 조사, 경영 컨설팅 서비스에 종사하는 한국 기반 지주 회사로 증손자 회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임
지주사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베니트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성을 갖춘 고기능 스펀본드(장섬유 부직포)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1991년부터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스펀본드는 섬유 제품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직포로 필터, 자동차 카페트 및 시트보강재, 건축용 배수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스펀본드는 가로와 세로 양방향의 강도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섬유 사이의 간격이 균일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또 급격한 온도 및 습도 변화에도 수축, 팽창, 들뜸 등의 변형이 적고 가공성이 우수해 굴곡지거나 복잡한 형태로도 쉽게 성형할 수 있다. 그간 일부 글로벌 화학사만 보유했던 고부가 기술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美 본사 상업화 인력·분석팀 등 구조조정…핵심 R&D 인력은 유지 두 번째 美 3상 이달 완료 예정…10월 결과 도출 뒤 추가 임상 전망도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운명을 가를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앞두고 전체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한다. 상업화 관련 인력을 정리하고 일부 부서를 외주화하는 등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선 것이다. 선제적으로 몸집을 최소화한 뒤 오는 10월 확인될 최종적인 임상 성패에 따라 후속 개발 및 조직 운영 방향을 재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노동부에 오는 31일 총 37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직원은 총 68명으로,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임직원 규모는 절반으로 축소된다. 특히 상업화 관련 인력이 감원 대상에 포함돼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직만 남겨둔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이 올해 2·4분기 주요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화학·패션 사업이 성장한 데다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14일 ㈜코오롱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7067억원, 영업이익은 9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3억원 늘어나며 흑자전환했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 개선이 힘을 보탰다.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의 판매가 확대됐고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 수요도 증가했다. 패션부문에서
코오롱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과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하반기에 산업자재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핵심사업으로의 역량 결집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