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는 1934년 설립된 오리온 그룹의 지주회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오리온, 쇼박스, 오리온제주용암수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제과 판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영상, 지주 사업 분야가 뒤를 잇고 있다. 제과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자회사 쇼박스의 영상 사업분야 진출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 테마
지주사 : 기존 오리온에서 투자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변경상장된 업체로,오리온, 쇼박스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며 지주사업을 영위
제과 : 제과 사업 등을 영위하며 초코파이, 포카칩, 오징어땅콩과 같은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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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봐야 할 건 순위 자체가 아니라 실제로 배당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다. 전문가들은 해당 종목의 실제 이익이 늘고 있는지, 배당성향을 더 올릴 여력이 있는지, 그리고 주당배당금(DPS) 증가율은 어떤지를 함께 짚어야 배당주의 덫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1위는 지역난방공사(8.69%)다. 이어 AJ네트웍스(8.33%), NH투자증권(7.99%), 삼성증권(7.98%), 웹젠(7.96%), SOOP(7.27%), 제일기획(7.23%), 키움증권(7.15%), 한국금융지주(6.84%) 순이다. 배당수익률 5% 이상 종목은 총 29개사에 달한다.문제는 이 숫자들의 질이 각각 다르다는 점이다. 같은 고배당이라도 실적이 실제로 좋아져서 늘어난 경우가 있고 주가만 떨어져 수익률이 착시처럼 부풀려진 경우까지 성격이 확연히 갈린다.증권주가 대표적이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각각 64%, 68% 급증했고, DPS도 NH투자증권이 1,300원에서 2,031원으로 731원, 삼성증권이 4,000원에서 6,867원으로 2,867원 늘었다. 두 회사 모두 배당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식품업체들이 해외 사업 호조로 실적을 개선하고도 국내 제품 가격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개선된 기업 상당수는 경영진 보수까지 늘리면서 원가 부담은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실적 잔치'를 벌였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농심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 9천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 순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2%, 47.6%, 50.1% 성장한 수치다.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매출 1조8천901억원, 영업이익 1천267억원, 순이익 1천153억으로 1년 새 각각 7.3%, 31.7%, 30.2% 늘었다.하지만 농심은 이달 1일부터 국내에서 주요 용기 라면,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했다. 장기간 지속된 고환율·고유가로 포장재를 비롯한 자재 가격이 뛰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농심은 "올해 2분기 해외사업(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면서도 "고환율·고유가 여파에 따른 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