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195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설탕, 사료 및 사료첨가물 제조, 농축산물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TS개발, 공주개발, TS유업, 대한 FSS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축산 유통, 사료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네덜란드, 영국 소재 기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고품질 사료 생산을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기업들이 장기간 장부에 묻혀 있던 부동산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사옥이나 공장을 단순 보유하는 대신 재평가와 개발, 매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와 자본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28일 부동산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최근 서울 신천동 대한제당빌딩과 필동 동인빌딩, 역삼동 프라자빌딩 등 보유 부동산 3곳의 개발전략 및 사업성 분석에 착수했다. 젠스타메이트가 컨설팅을 맡아 개발·리모델링·보유 등 자산별 활용방안을 검토한다.
개별 건물뿐 아니라 세 자산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분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기간 보유한 부동산을 비영업자산이 아닌 전략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비비안은 아예 현금화에 나섰다. 서울 용산 본사와 부산 광복동 상업시설을 매물로 내놓
[파이낸셜뉴스] 대한제당이 서울 잠실과 필동, 역삼 등에 장기간 보유해온 부동산의 가치제고 전략을 다시 짠다. 단순히 개별 건물의 개발 가능성을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보유 부동산 3곳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자산별 역할과 중장기 활용 방안을 재설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6일 부동산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젠스타메이트는 최근 대한제당이 보유한 서울 소재 부동산 3건에 대한 개발전략 수립 및 사업성 분석 컨설팅 용역을 수주했다.
대상 자산은 송파구 신천동 대한제당빌딩과 중구 필동 동인빌딩, 강남구 역삼동 프라자빌딩이다. 이 가운데 대한제당빌딩은 연면적 약 3만2300㎡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세 자산은 각각 잠실과 필동, 언주로 일대에 자리해 입지와 규모, 현재 이용 형태가 서로 다르다.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개
법무법인(유) LKB평산은 서울·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국내 제분업체 7개사를 상대로 밀가루 가격 담합 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집단소송에는 원고 12명이 참여했다. 원고 측은 제분사들의 담합으로 원재료 가격이 인상되면서 제품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원고별로 100만원으로 정했으나 법원의 감정을 거쳐 최종 금..
법무법인 LKB평산(대표변호사 김희준·김병현) 집단소송센터가 7월 26일 서울·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국내 제분업체 7곳을 상대로 밀가루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도매업체를 통해 각각 1,047만 원에서 9,954만 원 상당의 밀가루를 구매했다. 이번 소송에서는 원고별로 100만 원을 일부 청구하고, 담합에 참여한 제분업체 7곳에 연대책임을 물었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