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1953년 설립된 기업으로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K매직, SK렌터카서비스, 민팃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휴대폰 및 ICT 디바이스 유통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렌터카, 화학·철강 상품 무역이 뒤를 잇고 있다. SK그룹의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무역·유통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을 통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고객의 경제적인 모바일 라이프를 지원한다.1일 민팃은 삼성 갤럭시 S26과 Z8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판매 시 평가금액에 더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갤럭시 추가 보상’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팃ATM과 ‘민팃 홈’ 서비스를 활용해 중고폰을 판매할 때, 새로 구매한 갤럭시 S26, Z8 시리즈 단말기의 IMEI 값을 입력하면 판매기종에 따른 추가 보상을 받게 된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5, Z7 시리즈를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다핵도시'로 재편하겠다며 15일 첫 시범사업지 6곳을 선정해 발표했지만 대상지 상당수가 이미 자금력과 개발 경험을 갖춘 대기업이나 전문 디벨로퍼, 장기간 부동산을 보유해 온 자산회사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간 개발 격차 해소와 저이용 토지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첫 수혜지는 개발 자금과 전문성을 이미 갖춘 대형 토지주에게 돌아가 논란이 예상된다.서울시는 이날 지난 3월 발표한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으로 중심지·환승역·간선도로를 잇는 다핵도시 재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첫
호텔업계가 본격적인 가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객실과 조식을 묶어 파는 데 그치지 않고 단풍과 억새, 핑크뮬리, 정원 산책, 숲속 캠핑까지 숙박 상품에 넣는 방식이다. 호텔 안에서 쉬는 ‘호캉스’보다 숙소 주변의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자, 호텔이 지역의 가을 풍경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묶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파크
"어제 처음 만난 사람하고 얘기하다가 내일 딜 거래를 할 수 있지는 않잖아요. 수년간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고 관계를 잘 구축해야 결국 자문을 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 비즈니스의 본질이 그런 것 같아요" 홍성표 삼일PwC M&A센터 공동센터장(파트너)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수합병(M&A) 자문의 가장 중요한 원칙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M&A 시장이 소수 대규모 딜을 제외하면 지지부진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삼일PwC는 올해 상반기 각종 리그테이블에서 M&A 자문 분야 1위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