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 국내외 네트워크와 물류 능력을 기반으로 석유 제품 중심의 에너지 유통, 휴대폰 중심의 정보 통신 유통, 글로벌 무역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마켓컬리 지분을 3.68%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됨
종합상사 : 정보 통신, Mobility, 상사, SK매직, 워커힐 등 사업을 하고 있는 SK 그룹 계열 종합 상사
지주사 :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의 자회사를 보유한 SK그룹의 사업지주회사
티몬 : 국내외 네트워크와 물류 능력을 기반으로 유통업,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티몬 결제를 담당하는 차이, 차이코퍼레이션에 투자해 관련주로 분류됨
렌탈 : 생활·환경 가전 렌탈 중심의 SK매직과 렌터카 사업을 담당하는 SK 렌터카를 자회사로 보유 중인 기업
전기차인프라 : 현대차와 합작한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소를 개통하고 기존 주유소를 점차 충전소로 바꾸는 협약을 이행한 기업
SK네트웍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0,167억
237위
221,277,902
14.72%
기타
지주회사/복합기업
5,070
3,805
SK네트웍스 기업 개요
SK네트웍스는 1953년 설립된 기업으로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K매직, SK렌터카서비스, 민팃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휴대폰 및 ICT 디바이스 유통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렌터카, 화학·철강 상품 무역이 뒤를 잇고 있다. SK그룹의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무역·유통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을 통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SK네트웍스가 렌털 자회사 SK인텔릭스의 비용 증가로 3분기 수익성이 둔화됐다. 다만 AI 신제품 확대,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의 투자 지분 가치가 재평가되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란 평가가 많다.17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224억원을 기록했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48.1% 감소했다.회사는 계열사인 SK인텔릭스의 일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전환 전략이 올해
[파이낸셜뉴스] SK네트웍스는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이천소방서와 함께 '수도권물류센터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원인조사 개선권고과제'의 일환으로 물류센터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천시에 위치한 수도권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3262㎡ 규모로 휴대전화 단말기와 제3자 물류, 창고보관업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 센터는 SK네트웍스의 SHE(Safety·Health·Environment) 관리 체계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이천시, 이천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정기적인 교육·훈련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
SK네트웍스가 물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았다고 14일 밝혔다.SK네트웍스는 전날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이천소방서와 '수도권 물류센터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원인조사 개선권고과제'의 일환으로,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이천에 위치한 연면적 5만 3,262㎡ 규모의 수도권 물류센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및 제3자 물류, 창고 보관업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펼치는 곳이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이천시와 이천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교육·훈련을 시행한다.또한, 수도권 물류센터를 비롯한 전국 각지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SK네트웍스는 "체계적인 예방·점검과 지자체 및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SHE 관련 사고 방지 체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SK네트웍스는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이천소방서와 '수도권물류센터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원인조사 개선권고과제'의 일환이다.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이 목표다.이천에 위치한 연면적 5만3262㎡ 규모의 수도권물류센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및 제3자 물류, 창고보관업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펼치는 곳이다. SK네트웍스는 SHE 관리체계 하에 시설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