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투자매매업(증권, 장내파생상품,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증권, 장내파생상품, 장외파생상품), 신탁업, 투자일임업 등을 영위하는 소형 증권사
신영증권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8,276억
148위
16,440,000
6.02%
금융
증권
272,000
103,300
신영증권 기업 개요
신영증권은 1956년 설립된 기업으로 파생상품 투자매매 및 투자 중개, 투자 자문, 투자 일임업 등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환 차익, 수수료 수익, 이자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타사 대비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시장 대응 능력으로 50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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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로봇과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투자 매력이 높아졌고, 주가도 5월 들어 80% 가까이 급등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95% 오른 7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월 첫 거래일 종가와 비교하면 77.98% 상승한 수준이다.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다. 5월 한 달 동안 개인은 1조4246억원, 기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53% 하락한 8185.29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8896억, 8878억 순매도, 개인은 3조6329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이란 전쟁으로 이미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리 인상까지 현실화될 경우 ‘영끌’·‘빚투’ 차주들의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9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점도표 21개 중 19개가 현재 기준금리(2.50%)보다 높은 곳에 찍혔다. 점도표는 금통위원 7명이 각각 향후 6개월의 금리 수준을 전망해 3개의 점으로 제시하는 것이다.앞으로 6개월 후 기준금리를 ‘연 3.0%’로 제시한 전망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 2.75%’ 7개, ‘연 3.25%’ 2개로 나타났다. 현재와 같은 수준을 예상한 전망은 2개에 불과했다. 금통위원들 대다수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망한 것이다. 전날 금통위에서는 이번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야 한다는 유상대·장용성 금통위원의 소수의견이 나오기도 했다.신현송 한은 총재는 전날 금통위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로 보나 성장으로 보나 환율, 부동산으로 보나 갈 길이 명확하다”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연내 금리인상을 사실상 공식화했다.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연내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오는 7월 열리는 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측면에서 금리인상 방침을 명확히 하고 낙수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언급했다”며 “인상 소수의견과 점도표 중간값이 3.00%에 위치하면서 7월을 비롯해 연내 2회 인상은 기정사실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8월 금통위를 거쳐 점도표가 상향 조정되면서 최종금리가 내년 1분기 3.25%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은의 매파적(통화긴축) 신호에 시장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992%로 전일 대비 0.042%포인트 뛰었다. 10년 만기 금리는 연 4.147%로 전일 대비 0.045%포인트 올랐다.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권 대출금리도 상승 압박을 받게 됐다.이미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금리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해 왔다.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전날 기준 4.280%로 지난 3월 말(4.051%) 대비 0.229%포인트 뛰었다. 이런 가운데 한은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지난 28일 기준 연 4.25∼7.11%로 집계됐다. 일부 은행의 주담대 금리 하단은 연 5%대를 넘어섰다.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 주담대 금리 상단이 8%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렇게 되면 변동형 주담대를 받은 ‘영끌’ 차주부터 금리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빚투’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은행권 신용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5%대 중·후반까지 오른 상황이다. 증시 변동성까지 확대될 경우 이자 부담과 투자 손실이 동시에 커지는 이중 부담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