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아로마티카가 일본 현지 전문 살롱을 활용해 두피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로마티카는 일본 라이프스타일·예약 플랫폼 '오즈몰(OZmall)'과 협업해 현지 헤어살롱에서 두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9월 17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쿄와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 등 4개 지역의 헤어살롱 20곳에서 운영된다.오즈몰은 회원 500만명을 보유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헤어살롱과 호텔, 레스토랑 등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지 소비자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아로마티카
한 여성이 투명한 빗 안에 헤어 에센스를 채운 뒤 빗살 끝의 롤러가 두피에 닿도록 꾹꾹 눌러가며 머리를 빗는다. 이어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폼, 각질 제거와 팩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고 나서야 본격적인 샤워가 시작된다. '장원영 샤워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그가 사용한 '목욕 아이템'만 27개에 달한다.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들여 관리하는 이른바 '샤워 루틴'이 하나의 자기관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8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연을 마친 뒤 호텔에 돌아오면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국내 상장기업 최초로 글로벌 사회·환경 책임 경영 인증인 '비콥(B Corp)'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콥은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인증이다. 기업이 이윤 창출과 함께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책임 있게 관리하는지 평가한다. 개별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배구조와 직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아로마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105개국에서 1만1179개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인증 기업은 37곳이다. 국내 상장기업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뷰티업계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와 기능성 스킨케어, 스킨부스터 해외 진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성분과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한편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친환경 경영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바이오사이언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웨이헬스케어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건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