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식의 거래빈도가 낮아 내년 단일가 매매 적용 대상이 될 24개 종목이 예비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9일 단일가매매 예비 선정 종목들을 공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홀딩스우, 유유제약2우B 노루홀딩스우, 부국증권우, 동양우 등 22개 종목이 선정됐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호특수강우, 소프트센우 등 2개 종목이 포함됐다. 거래소는 평균 체결주기가 10분을 초과하는 경우 '저유동성종목'으로 분류하고 단일가 매매를 적용한다. 이들 종목은 8일 기준으로 잠재 선정한 것이며 12월말 유동성공급자(LP) 지정 여부와 유동성 수준을 평가해 최종 확정된다.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으로 최종 확정되면 내년 1년간 30분 주기 단일가매매로 주문이 체결된다. 다만, 지정된 이후에도 LP 계약 여부와 유동성 수준을 월 단위로 반영해 지정 해제될 수 있다. 반대로 제외된 이후에도 유동성 수준이 악화할 경우 단일가매매가 재적용될 수도 있다고 한국거래소는 전했다.
코스피 22개·코스닥 2개 최종 지정 시 내년부터 1년간 30분 주기 단일가 매매 적용 한국거래소가 거래 빈도가 낮은 종목의 가격발견 기능을 높이기 위해 내년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이 적용될 '저유동성종목'을 예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 여부 판단을 위한 유동성 평가 결과, 총 24개 종목이 예비 선정됐다. 코스피에서는 하이트진로홀딩스우, 유유제약2우B, 노루홀딩스우, 부국증권우, 동양우, 동양2우B, 진흥기업우B, 진흥기업2우B, 유화증권우, 서울식품우 등 총 22곳이 예비 선정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호특수강우와 소프트센우 등 2곳이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의 갈등 재점화로 하락 전환하면서 3560선으로 밀렸다. 1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74포인트(0.63%) 밀린 3561.81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5% 오른 3604.12에 출발했다. 장 출발 직후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함께 미국과 중국의 갈등 완화 기대감에 3646.7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차익 실현과 함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