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1955년 설립된 기업으로 토목공사, 종합건설 및 건설자재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부르네상스, 삼부르네상스더힐, 에스아이내포산업단지개발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국내 건설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스틸 사업, 해외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방수층 일체화 포장 재료 개발, 하중 배분 프리컴프레션 마이크로파일 등 신제품을 연구·개발 하며 건설 기술 역량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5% 상승한 6971.3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3344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81억, 1조4273억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6452억 순매수했
단일 종목 최대 규모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꼽히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인 이모씨가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30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3973억원을 선고했다. 1324억여원의 추징금도 함께 부과됐다. 재판부는 "(이씨가) 시세조종 전반을 기획하고 주도하면서 필요에 따라 인력을 모집하고 역할 분담을 시켰다"며 "계좌와 자금을 관리하고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들이) 위반 행위로 얻은 모
영풍제지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윤모씨와 이모씨가 2023년10월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단일 종목 최대 규모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꼽히는 ‘영풍제지 주가조작’의 주범인 이진훈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부당이···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의 총책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30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벌금 3,973억원, 추징금 1,324억여원을 명령했다.재판부는 "(이씨가) 시세조종 전반을 기획하고 주도하면서 필요에 따라 인력을 모집하고 역할 분담을 시켰다"며 "계좌와 자금을 관리하고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반 행위로 얻은 모든 계좌와 이득이 이씨의 자체적인 관리하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양형에는 이씨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 은닉)로 지난 23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은 전력도 반영됐다.영풍제지 실소유주 공모 씨 등 나머지 피고인 4명에 대한 선고는 이날 오후 4시로 따로 잡혔다. 전체 피고인이 24명에 달해 재판부가 선고를 나눠 진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공씨는 2022년 영풍제지를 인수한 대양금속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인물이다.이씨와 공씨 등 일당 20여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약 1년간 444개
총책에 약 1324억원 추징 명령도 조직원들도 실형·벌금형 재판부 "2023년 10월 4일 이후 '위법수집 증거'"…부당이득 액수 축소 단일 종목 역대 최대로 꼽히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이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3973억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30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이모씨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3973억원을 선고했다. 약 1324억원의 추징도 함께 명령했다.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첫 기소 이후 약 3년 만에 1심 판단이다. 재판부는 또 이씨 동생인 이모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동생 이씨의 배우자 윤모씨에게는 징역 6년에 벌금 3973억원이 선고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직원 일부에게는 실형 또는 벌금형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