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토목 : 국내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제1호 취득업체로서 국내외에서 토목, 건축, 주택사업 및 기타 관련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업체
남북경제협력 :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 분양사업 등을 영위하는 중견 건설업체로서 북한 인프라투자 관련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
우크라이나 재건 : 21년6월 디와이디, 유라시아경제인협회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복구 재건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삼부토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796억
736위
229,681,824
1.96%
건설/인프라
건설
1,959
344
삼부토건 기업 개요
삼부토건은 1955년 설립된 기업으로 토목공사, 종합건설 및 건설자재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부르네상스, 삼부르네상스더힐, 에스아이내포산업단지개발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국내 건설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스틸 사업, 해외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방수층 일체화 포장 재료 개발, 하중 배분 프리컴프레션 마이크로파일 등 신제품을 연구·개발 하며 건설 기술 역량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의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다.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과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를 받는다.이날 오전 9시47분께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구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경위'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의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삼부토건 부회장이자 웰바이오텍 회장인 이 모 씨와 웰바이오텍 대표인 구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 씨는 조사 전,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의 시세조종이 있었단 의혹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 웰바이오텍 회장 겸 삼부토건 부회장 이모씨와 웰바이오텍 전 대표 구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를 받는다. 구씨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을 기점으로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의 시세조종이 있었다는 의혹을 인정하는가" 등을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이날 특검팀은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겸 삼부토건 부회장과 구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 등이 주최 측과 공모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시세를 조종한 게 아닌지 수사한다.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