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은 195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석고관련 사업과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자동차 부품 워터펌프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축용 석고 제품, 차량용 기어 시프트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자동차 관련 부품은 한국 GM, 현대·두산 인프라코어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석고 사업 부문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 등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42% 상승한 6977.9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486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20억, 1조29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131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주가·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종목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첫날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유가증권시장 신규 지정 종목들은 일제히 거래가 정지된 반면 코스닥 종목들은 정상 거래되면서 일부 종목은 급등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9개 종목은 모두 이날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대영포장과 형지엘리트, 일신석재, SUN&L, 한국전자홀딩스, 태원물산, 대원화성, 남성, 온타이드가 대상이다. 반면 코스닥 신규 지정 21개 종목은 지정 공시가 전날 장 종료 이후 이뤄지면서 이날 정상 거래됐다. 장 마감 기준 이 가운데 18개가 하락하고 3개만 상승했다.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28.51% 급락했고 E8(-21.95%), SDN(-19.91%), 우리엔터프라이즈(-18.87%)
[파이낸셜뉴스]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주가·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종목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첫날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유가증권시장 신규 지정 종목들은 일제히 거래가 정지된 반면 코스닥 종목들은 정상 거래되면서 일부 종목은 급등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9개 종목은 모두 이날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대영포장과 형지엘리트, 일신석재, SUN&L, 한국전자홀딩스, 태원물산, 대원화성, 남성, 온타이드가 대상이다. 반면 코스닥 신규 지정 21개 종목은 지정 공시가 전날 장 종료 이후 이뤄지면서 이날 정상 거래됐다. 장 마감 기준 이 가운데 18개가 하락하고 3개만 상승했다.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28.51% 급락했고 E8(-21.95%), SDN(-19.91%), 우리엔터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의 '부실기업 퇴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단순히 관리종목과 상장폐지 기업이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가총액과 주가를 방치해왔던 상장사들이 액면병합과 재무구조 개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면서 상장사들의 행동 자체를 바꾸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서치알음은 13일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상장규정 개정안의 핵심을 '상장폐지 숫자의 증가'가 아닌 '상장 유지 비용의 상승'으로 평가했다. 일정 수준 이하의 기업가치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신호가 명확해지면서 상장사 스스로 기업가치를 관리해야 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코스피는 시가총액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에 30거래일 연속 미달하면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