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 :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 제조 전문업체로 원재료(수입 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하락 시 수혜주로 부가됨
철광석 :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용해하여 열연, 냉연, 강관, 봉형강 등을 만들어 내는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동국홀딩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369억
462위
31,800,483
10.15%
소재
철강
9,480
6,300
동국홀딩스 기업 개요
동국홀딩스은 195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냉연강판, 컬러강판, 후판 등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물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인터지스, 골프장 운영업을 영위하는 페럼인프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열연·냉연 강판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봉/형강 사업 부문, 후판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코일철근 설비 투자, 프리미엄 컬러팡판 생산 라인 증설 등 신규투자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으로 열린 '815런'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진행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철강보국' 정신과 맞닿은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가족 230명의 참가비 1245만원을 포함해 총 2060만원을 전달했다. 누적 후원액은 4125만원에 이른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군인·소방관·경찰에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대...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 약 15억원을 수령했다. 14일 동국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은 급여 15억원, 상여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15억800만원을 지급 받았다. 같은 기간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대표이사)은 급여 13억원, 상여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13억700만원을 수령했다. ...
동국홀딩스는 자회사 인터지스가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을 위해 301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에는 토지 매입과 건축비 등이 포함되며 이는 인터지스 자기자본(약 2889억원) 대비 10.42% 수준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종료일은 준공완료 예상 시점이다. 회사 측은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운송 사업의 취급 품목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라며 "향후 경영환경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