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맥주 열풍 끈 ‘곰표’ 세븐브로이…상장 1년여 만에 퇴출 위기, 왜?

수제맥주 열풍의 상징이었던 세븐브로이맥주가 코넥스 상장 1년 7개월 만에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단기간에 급성장했던 기업이 퇴출 위기에 몰린 배경에는 시장 변화뿐 아니라 핵심 브랜드 '곰표 밀맥주' 상표권을 둘러싼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코넥스 상장공시위원회는 세븐브로이맥주에 대해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오는 11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대로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되지만, 세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