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셉 이어 Dato-DXd까지…글로벌 ADC 개발축 1차 치료로 이동 리가켐·오름·에임드 등 국내사도 차세대 플랫폼 앞세워 변화 대응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동안 말기암 환자의 후기 치료 옵션과 단독요법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들어 1차 치료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를 중심으로 개발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ADC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변화된 시장 흐름에 맞춰 개발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DC 시장의 경쟁축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요법의 효능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보다 이른 치료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와 면역항암제 등과 병용이 가능한지 여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임드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이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하면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게 됐다. 임상 진전에 따른 첫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회사는 이번 기술료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수익의 10%를 웃도는 규모라고 밝혔다.에임드바이오는 26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ADC 신약 'ODS025(BI 4060107)'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