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만 AI 기업 2곳에 전략적 투자 단행…장기적 협력 시너지 창출 배경 신규 AI 회사와도 협업 추진 중…"신약개발 단계별로 AI 파트너사 협업 계획" 에임드바이오가 탄탄한 재무 구조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기업들과 전략적 투자(SI)를 동반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신약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까지 확장하고 임상개발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가 성장하는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최근 AI 단백질 설계 기술을 보유한 갤럭스와 뇌-혈관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며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항암 위주로 고도화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 영역까지 넓히는 과정에서 AI 기술을 지렛대로 활용하겠단 것으로 풀이된다....
'K-ADC' 케미컬 강점으로 차별화…조기 기술이전 한계에 대형 제약사 역할 커져야 자체 ADC 임상 개발이 글로벌 허브 도약 핵심…보수적인 임상 승인 기조 변화 필요 국내 대표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기업들이 한국이 글로벌 ADC 허브로 도약하려면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차별화된 ADC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이 차세대 ADC 기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자금력의 한계와 보수적인 임상 규제 환경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단 지적도 나왔다. 10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월드 ADC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국내 ADC 산업 관계자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은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철웅 리가켐바이오 연구소장, 김남주 카나프테라퓨틱스 상무,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ADC 개발 역량을 조명하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9일 오전 한국 증시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와 화장품 테마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및 성장 가시성 확대를 바탕으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최근 13조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플랫폼 기술 확보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하반기 국내 기업들의 추가 기술이전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현지시간으로 6월 4일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설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 기준 예정 시각은 4일 오후 12시 55분이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현지시간으로 6월 4일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설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 기준 예정 시각은 4일 오후 9시 30분이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현지시간으로 6월 4일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삼성이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바이오 분야 벤처 투자 펀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3호 펀드에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792억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96억원, 삼성벤처투자가 20억원을 출자한다.삼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