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방한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 및 첨단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국빈급 공식 만찬에는 독일과 한국의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메르츠 총리는 지난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한 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메르츠 총리의 방한은 총리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정무를 비롯해 경제, 국방·방산,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09% 상승한 5638.3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앤트로픽 IPO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기업 실적 호조 및 앤트로픽 상장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658.65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5700선을 넘어선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5737.61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566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반납해 561
에임드바이오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ODS025(개발명 BI 4060107)'의 개발 진전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확보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베링거인겔하임과 체결한 ODS025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마일스톤 달성에 관한 서면 통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청구서를 수신한 날부터 45일 이내에..
에임드바이오가 발굴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이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로 이번 임상 개발 단계 진입에 따라 계약상 마일스톤 지급 요건도 충족했다. 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 중인 BI 4060107의 최초 인체 대상 임상 1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BI 4060107은 에임드바이오의 항암 신약 발굴 플랫폼 P-ADC를 활용해 개발한 후보물질이다. 암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