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국제유가 반등 및 외국인 순매도 등에 0.48% 하락한 5583.2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371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아직 바람은 차고 아침 공기는 싸늘하지만, 버드나무 가지 끝은 이미 푸르스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은 언제나 봄의 시작을 빠르게 알려주곤 한다. 나무는 겉으로는 아직 겨울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봄 준비로 한창이다. 최근 바이오 산업을 바라보며 나는 이 버드나무를 떠올린다. 지난 몇 년 동안 바이오 업계는 분명 긴 겨울의 터널 속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바이오는 많은 기대 속에서 전례 없는 주목을 받았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세계 경제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투자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팬데믹이 끝나자 상황은 급격히 달라졌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유동성 축소, 임상 실패 사례가 이어지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는 급락했고 투자 시장도 빠르게 얼어붙었다. 많은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연구개발을 축소하거나 사업 방향을 바꾸어야 했다. 업계에서는 '바이오 겨울(Biotech Winter)'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산업의 계절 역시 자연과 닮아 있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결국 온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2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비즈니스포스트] 1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전날보다 3.92%(1만4500원) 오른 3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4만5803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31.3% 늘었다. 시가총액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 시가총액은 89조8560억 원으로 3조3930억 원 늘었다. 국제유가가 장중 100달러 대로 급등하면서 2차전지,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에너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SK이터닉스(29.31%) HD현대에너지솔루션(24.48%) 두산퓨얼셀(12.53%) OCI홀딩스(13.02%) 한화솔루션(3.11%) 등도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1% 하락했다. 13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5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네이버와 삼성SDI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8%(26.7포인트) 내린 5583.25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에임드바이오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에임드바이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7.99%(5200원) 오른 7만3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48% 하락한 5583.25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주시 속 국제유가 급등 및 오라클 주가 급등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567.65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고, 5629.0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오전중 혼조세를 보이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들어 5527.4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소 줄였고, 결국 5583.25에서 거
[내일의 전략] 코스피가 3일 만에 하락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중동 리스크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탓이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증시가 유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친 '네 마녀의 날'이었으나 정작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끼쳤다. IEA가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8% 오른 배럴당 91.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6% 오른 배럴당 87.25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