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에스엔시스 주가가 미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 참여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 조선 기자재 업체를 넘어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추가 수주 확대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엔시스는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는 4만1800원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종가(2만8500원) 대비 46.7%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39% 상승한 6641.0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협상 교착,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및 대형 기술주 실적 관망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영란은행(BOE) 금리 결정 대기 속 대체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646.80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6621.7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전 중 6700선을 넘어섰고 6712.73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정오 무렵 6640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조선 기자재 기업 에스엔시스는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셀시우스 탱커스의 LNG 운반선(LNGC) 3척에 약 100억원 규모의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동일 선사·동일 설계 기반 3척에 이어 진행된 리피트 수주로 공급 안정성과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에스엔시스는 셀시우스 탱커스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LNGC 17척 전량에 풀패키지 공급사로 참여하며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았다.회사는 배전반, 운항제어,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를 통합 공급해 설치 효율을 높이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