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전력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가 친환경 기자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선다. 에스엔시스는 거제 오션센터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엔시스가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경남 거제시 연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600평 규모다. 거제 오션센터는 에스엔시스의 에코솔루션 사업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내년부터 단계적인 시설 구축을 추진해 선박평형수
에스엔시스가 미국 콘래드 조선소와 친환경 선박 시장 협력 확대에 나선다. 15일 에스엔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콘래드 조선소 관계자들이 부산 에코센터를 방문해 LNG 연료공급 및 친환경 선박 솔루션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콘래드 조선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연안에 5개 조선소를 운영하는 특수선 전문 조선그룹이다. 콘래드 조선소의 이번 방문 목적은 LNG 벙커링 설비에 적용되는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4.52% 하락한 7730.8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고점 부담 및 스페이스X IPO를 앞둔 자금 이탈 우려, 중동 긴장 재부각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899.77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줄여 7996.6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78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7541.11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장후
에스엔시스가 일반 상선을 넘어 고난도 극지 특수선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19일 에스엔시스는 한화오션이 건조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H7052)에 통합제어시스템(IAS)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가 발주한 국가 연구선 프로젝트로, 에스엔시스의 운항제어 솔루션이 이중연료추진 기반 극지선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극지선은 빙해 운항 환경에서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이 새로운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변압기·배전반·전선 등 전력기기 전반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기업가치도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미 크게 오른 대형 전력기기 업체를 넘어 아직 시장의 주목을 충분히 받지 못한 후발주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