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1952년 설립된 기업으로 소주와 과실주, 탁주 등 주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과실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소주, 매실음료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주류 및 주정을 만드는 플랜트 기술을 바탕으로 잎새주, 매취순, 보해복분자주 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였으며, 숙취 물질과 잡내를 최소화 하는 주류 개발 등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보성(전남)=광주)=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보해양조㈜가 보성다향대축제에서 얻은 판매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보성군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갔다.보해양조㈜(대표이사 조영석)는 지난 20일 (재)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보해양조가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보해양조는 축제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기업과 지역축제가
[여수(전남)=데일리한국 김경호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3일 여수밤바다F&B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여수밤바다 F&B 이주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해양조에 이어 두 번째 지역 대표 기업과의 협업으로 민간 소비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조직위원회와 여수밤바다F&B는 섬박람회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스페셜 에디션 맥
지난주 국내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실적이나 수주 근거보다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과 지역 연고를 재료로 단기간 급등한 '호남 테마주'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7월 6∼10일)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은 각각 79.62%, 77.05% 급등하며 주간 수익률 2위와 3위를 기록했다.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반영된 금호건설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한국거래소가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를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고 투자위험종목 지정까지 예고했음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광주에 기반을 둔 콘크리트 업체 서산도 한 주 동안 72.49% 올랐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부지가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 인근에 있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역 개발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64.56%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7.57%, 코스닥은 3.57%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를 결정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한 점도 관련 종목의 상승세를 자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