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FTO 분석·2024년 품목허가 연계 특허 전략에 이어 3번째 선정 나노 구조체 플랫폼 '인비니티' 확장성 강화…진단 넘어 치료제로 인벤테라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권(IP)-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벤테라가 IP-R&D 사업에 세 번째로 선정된 사례다. 인벤테라는 핵심 플랫폼 기술인 '인비니티'(Invinity)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R&D 역량과 지식재산 전략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다당류 나노입자 플랫폼 기반 치료용 결합체(Drug Conjugate·DC) 신약의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다. 인벤테라는 이번 과제를 통해 나노구조체 플랫폼 인비니티의 적용 범위를 기존 진단 영역에서 치료제 분야까지 확장하고, 관련 원천 특허 및 후속 IP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금액 기준 리그테이블 1위에 올랐다. 대형 IPO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중소형 상장 주관까지 고르게 확보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올해 공모총액 67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공모총액(9636억원)의 70.5%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반기 대형 IPO를 선점한 데 이어 중소형 딜까지 고르게 확보하며 IPO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케이뱅크' IPO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금액이 반토막난 데 그치지 않고 상장 이후 매수 자금도 충분히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가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신규상장 기업은 상장 첫날 달성한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반기에는 그나마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상장이 주목된다. IPO 시장 흥행 가늠자로 여겨진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상반기 IPO 기업은 17개사로, 코스피 1개사와 코스닥시장 16개사였다. 공모금액은 1조1327억원이었고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7조3593억원 규모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8개사가 IPO를 했고 공모금액 2조2095억원에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14조53억원이었다. 공모기업 수는 55% 감소했고 공모금액과 상장 시가총액은 각각 49%, 47% 줄었다....
상반기 바이오 IPO 6곳 중 4곳 공모가 밑돌아…사업화 성과 따라 희비 카나프테라퓨틱스 기술이전·인벤테라 품목허가 등 하반기 모멘텀 주목 올해 상반기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주가가 상장 직후의 흥행 열기와 달리 사업화 성과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 하반기 기술이전과 품목허가 등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반등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6개사(카나프테라퓨틱스·아이엠바이오로직스·메쥬·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코스모로보틱스) 중 리센스메디컬과 코스모로보틱스를 제외한 4개사의 주가가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