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규제로 증권사들의 대기업 IPO(기업공개) 주관사업이 줄줄이 지연된 가운데 대기업 IPO에서 비껴나 있던 삼성증권은 IPO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가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삼성증권이 발행 주관사단에 포함된 기업의 IPO 공모금액은(공동 주관 포함) 6207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증권사 가운데 2위 수준이다. △케이뱅크 4980억원 △채비 1107억원 △삼성스팩13호 120억원이 합산된 금액이다. 삼성증권은 주관사단에서 정해진 비율에 따라 수수료를 수령하게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성증권이 참여한 기업 공모 규모는 2430억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케이뱅크 IPO 참여가 삼성증권의 실적을 키웠다....
독립적 중앙 영상평가 명확한 통계적 차이…하반기 허가 신청 추진 8개 상급종합병원 임상 3상 LPO 및 MFDS 종료보고 제출 인벤테라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나노-MRI 조영제 신약 'INV-002'의 국내 3상 중간결과에서 핵심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벤테라는 어깨관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NV-002 임상 3상 시험에서 마지막 시험대상자 관찰 종료(LPO)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임상 종료보고를 마치고, 독립적 중앙 영상평가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확보했다. INV-002는 근골격계 질환 진단에 특화된 MR 관절조영술(MRA)용 조영제로 개발 중인 인벤테라의 대표 나노-MRI 조영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MRA에는 안전성 이슈가 있는 가돌리늄 조영제를 임상 현장에서 희석 조제해 허가 외(오프라벨)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지난달 2곳에 이어 이달에도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하는 기업이 3곳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공모주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투자 수요가 확대된 만큼, IPO 시장에서 희소성 프리미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벤테라와 채비가 IPO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3월 8곳이 상장한 것과 비교하면 상장 기업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통상 4월은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제출 시기와 맞물리면서 상장 종목 수가 적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