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업 인벤테라가 자기공명 관절조영술(MR관절조영술) 특화 나노-MRI 조영제 신약 'INV-002'의 미국 의약품 성분명이 '페루카덱스트란(Ferucadextran)'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 공식 의약품 성분명인 USAN(United States Adopted Name)은 미국의사협회(AMA), 미국약전(USP), 미국약사협회(APhA)가 참여하는 미국 채택명칭위원회(USAN Council)가 의약품의 화학적·약리학적 특성 등을 고려해 채택한다. 페루카덱스트란은 인벤테라의 독자적인 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철 기반 T1 나노-MRI 조영제 INV-002의 주성분이다. 현재 MR관절조영술에서는 정맥주사용 가돌리늄 조영제를 희석해 관절강 내에 투여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는 반면, INV-002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관절강에 직접 투여하도록 개발된 MR관절조영술 특화 조영제 신약이다....
추석 연휴 뒤 '대박'을 기대할 수 있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공모주 청약이 이어진다. 공모주 투자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쏠쏠한 용돈벌이를 기대할 수 있다. 공모주는 상장 첫날 공모가의 60~400%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진다. 신규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뛸 수 있다. 산술적으로 300%의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셈이다. 올해 IPO(기업공개) 공모 시장에서 바이오는 상대적으로 뛰어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기업마다 일부 차이는 있지만, 신규 상장 당일 주가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바이오에 대한 공모주 투자자의 관심이 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