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95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토목·건축공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도시개발, 송도랜드마크시티, 현대에코에너지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건축 주택 건설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플랜트, 토목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자립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및 아시아 지역에서 원전시공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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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 국내 원전 건설의 선두 주자로 국내 최대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고리 1, 2호기와 신고리 3, 4호기 시공에 대표사로 참여 중에 있으며, 국내 첫 원자력 발전 해외 수출 1호인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시공에도 참여
GTX : GTX-A 부근에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에 현대 건설 컨소시엄이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공급한 기업
테라파워가 현대건설을 향후 최대 8기 나트륨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 선정하면서 완공·가격·성능까지 보증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정부가 차세대 원전 공급망 진출 성과를 강조했지만, 첫 상업 규모 SMR 후속 사업의 보증 책임을 국내기업이 맡으면서 비용과 책임 범위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했다.17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현대건설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일부 해외시장에서 추진..
아파트 현관을 나서면서 스마트폰을 꺼내 조명과 난방을 끄고, 엘리베이터를 부른다. 집 밖에서는 세탁 종료 시간을 확인하고 에어컨을 미리 켠다. 그동안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열어야 했던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묶는 경쟁이 건설업계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아파트의 상품 경쟁이 평면과 마감재에서 가전과 홈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모
건설현장의 여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그늘막과 생수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식음료·제약·안전용품 기업과 손잡고 근로자의 수분과 체온, 휴식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에 이어 글로벌 투자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전략자산이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광물과 배터리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희토류와 리튬, 스칸듐 등 전략 광물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지정학 리스크와 공급망 재편이 맞물리면서 핵심 광물과 한국 전략산업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일 핵심 광물과 배터리 프로젝트에 약 30억달러(4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부 산하 전략자본국(OSC)은 호주 선라이즈에너지메탈스에 4억달러(약 5600억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을 지원하고, 배터리 업체 실라 나노테크놀로지스(Sila Nanotechnologies)에도 14억달러(약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다. 키워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SMR 기업 테라파워의 창립자이기도 한 게이츠 이사장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한국의 기업들과 동맹을 공고히하는 모양새다. ━원전의 업그레이드 SMR, AI 시대 에너지원━SMR은 전기출력 300㎿e(메가와트) 이하급의 원자로다. 건설비용은 대형원전의 30분의 1 수준이고, 중대사고 확률은 10억년에 1회 수준에 불과하다. 냉각재로 폭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물이 아닌 소금(나트륨) 등을 활용하는 4세대 원자로일 경우 안전성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는 콘셉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