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1948년 고려화재해상보험회사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6년 태광그룹에 편입, 2009년 흥국화재해상보험으로 변경하여 보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장기보험에서 발생하는 보험료 수익이며, 재보험금 수익과 이자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챗봇서비스, 우수콜센터 인증, 웹접근성 인증 등을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며, 인건비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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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화재, 해상, 특종보험 등의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질병, 상해, 재물 등의 장기손해보험업 등을 주력으로 영위중인 태광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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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KDB생명 인수전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에 따라 유효경쟁이 성립하면서 수차례 매각에 실패했던 KDB생명도 새 주인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예비입찰부터 본입찰까지 완주한 흥국생명이 가장 인수에 앞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진행한 KDB생명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곳이 최종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최
KDB생명 인수전이 사실상 2파전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한화생명은 애큐온캐피탈 인수에 더욱 무게를 실을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7수생인 KDB생명의 이번 매각 성사 여부는 산업은행의 증자 규모에 달려잇다는 분석도 나온다. 9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는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투지주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예비입찰에는 삼성생..
58조원으로 불어난 해약환급금 준비금(해약준비금)이 보험사의 배당을 막을 뿐 아니라 자본비율까지 뒤흔들고 있다. 해약준비금이 이익잉여금도 추월해 그 차액 만큼을 지본자본 비율에서 차감해야 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사 청산 수준의 보수적인 대량해지 가정(80~100%)을 30% 전후로 낮추는 등의 근본 개선안을 검토 중이다. 9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권에 따르면 보험계약자를 보호하려고 지난 2023년 도입한 해약준비금이 당초 취지와 달리 보험사의 기본 자본비율까지 위협해 '쇼크' 우려가 제기된다. 보험사들은 IFRS17(새 보험회계) 도입으로 계약자에게 돌려줄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있지만 과거 원가 기준으로 평가한 해약환급금보다 시가평가 부채가 작을 경우 그 차액 만큼을 해약준비금으로 쌓아야 한다. 계약자가 보험계약을 대량 해지할 경우에 언제든 해약금을 돌려 주도록 금융당국이 '안전장치'를 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