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947년에 설립하여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의료기기 및 화장품 도소매 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양메디칼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부루펜 시럽, 액티피드정 등 일반약품과 포리부틴, 글립타이드 등 처방의약품을 생산·판매하는 제약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성장 전략으로 베트남 안과 시장 개척과 더불어 적극적인 해외 투자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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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 지역의 핵심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베트남은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제약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지난 11일 대만 제약사 포모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안과 질환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제제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 점안 현탁액 0.05%'(APP13007)의 베트남 시장 독점 유통·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지난 1월 해당 의약품의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43% 상승한 7763.9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2조788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792억, 7567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516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저농도 제형(40mg/mL)을 유럽에서 직접 판매 방식으로 출시했다. 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며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생성을 막는 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