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은 1947년에 설립하여 전력·통신 케이블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전력케이블을 생산·판매하는 전력사업부분이며 통신케이블을 생산·판매하는 통신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전력, 삼성엔지니어링,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에 케이블을 납품하고 있으며, 동남아, 북미 지역에 투자를 결정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4.61% 상승한 6995.39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862억, 2조6497억 순매수, 개인은 6조8374억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6352억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약 1조 달러 투자를 예고하는 등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더 커질 전망이다.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있는 국내 전선업계가 생산능력을 확충하면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지난 2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올해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미국 AI 인프라에 약 1조 달러(약 1359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북미 지역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엔비디아가 금융사들과 조달을 추진 중인 5000억 달러보다 2배 확대된 규모다. 이에 국내 전선 3사는 '슈퍼사이클'을 맞아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 북미 시장은 노후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4.61% 상승한 6995.39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국 8월 고용 호조 속 연준 금리 인상 긴장감 고조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910.78으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오전 중 6867.91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마감까지 고점을 높인 지수는 6995.4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6995.3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7일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차세대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기대감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동을 뒷받침하는 전력망 확충 모멘텀이 맞물리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선 및 전력설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 테마군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현지시간 4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미국의 8월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뉴욕 증시 내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파이낸셜뉴스] 가온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온전선은 오전 10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25%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2.36% 오른 21만7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3만원까지 상승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로 송·배전망과 전력케이블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전선주 전반으로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한전선과 대원전선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장비의 구매와 수입·설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놓은 점도 국내 업체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를 키웠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구리 가격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