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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000120) 주가 및 종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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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현재가 상세 정보
항목
현재가 106,800 원
변동량 ▲ 3400.00 원
변동률 3.29%
거래량 65,942
거래대금 7,051,370,800 원

CJ대한통운 일별 주가

CJ대한통운의 과거 일별 주가
날짜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 거래대금
3/29/2026 103,300 106,100 101,600 105,300 43,444 4,533,168,300
3/30/2026 102,800 106,500 101,000 103,400 89,625 9,294,281,550
3/31/2026 107,600 109,600 104,500 108,900 69,032 7,439,470,200
4/1/2026 109,500 111,000 102,000 103,000 69,143 7,231,248,150
4/2/2026 104,000 105,100 103,300 103,300 28,643 2,980,232,950
4/5/2026 104,300 106,500 103,200 105,100 32,589 3,423,255,200
4/6/2026 104,300 105,600 101,900 102,000 49,900 5,139,392,100
4/7/2026 106,400 108,400 103,900 104,400 54,487 5,714,220,450
4/8/2026 103,300 106,400 103,000 103,400 86,360 8,998,667,550
4/9/2026 103,700 109,300 103,700 106,800 65,942 7,051,370,800

관련 테마

  • 드론 : 대표적인 종합물류업체로 드론 "CJ스카이도어"를 개발해 국민안전처와 재난 구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물류 : 계약 물류, 택배 사업, 항공 포워딩, 해상 포워딩 등 화물 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CJ대한통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4,363억 162위 22,812,344 17.54% 운송 항공화물운송/물류 154,000 77,400

CJ대한통운 기업 개요

CJ대한통운은 1930년 설립 후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나, 2011년 CJ그룹 계열사 편입, 2013년 CJ GLS와 통합하며 운송, 하역, 건설, CL 사업, 국내·해외 택배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L사업 부문은 생산 업체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설 사업 부문은 물류/기타 시설, 숙박 시설, 교육 시설, 광공업 시설, 물류와 R&D센터 등 특화된 시설을 수주하여 시공하고 있으며, 택배 사업 부문은 국내와 해외 항공, 지상, 해상 물류 운송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국내 택배 사업은 직영 조직과 택배 취급점을 활용하여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경기 개선에 대응하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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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CJ대한통운 관련 뉴스

[IT동아 박귀임 기자] 중고거래 전문 플랫폼 당근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채팅을 보내고 기다리고 직거래 장소와 시간을 조율해야 한다. 중고거래 특성상 감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약속 당일 판매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라도 경험하면 그 불편함은 배가 된다. 반대 상황도 있다. 팔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직거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울 경우 게시글만 올려둔 채 몇 주가 흘러간다. 당근 이용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경험이다. 당근은 2025년 9월 바로구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 출처=IT동아 이에 당근은 2025년 9월 바로구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구매는 비대면 거래로 물품을 수령할 때까지 안전하게 결제 대금을 보관하는 안심결제 서비스와 판매자의 집 문 앞에서 택배를 수거해 구매자의 집 문 앞까지 편리하게 배송해주는 택배 예약 서비스의 결합이다. 출시 6개월이 된 바로구매를 직접 써봤다. 바로구매 만족도 93% '긍정적' 당근이 바로구매를 도입한 배경은 이용자의 목소리였다. '가까운 거리라도 직접 만나지 않고 거래하고 싶다' '직거래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등의 불만이 누적됐다. 실제로 중고거래 사기의 상당수는 택배 거래에서 발생하지만 역설적으로 직거래 약속 자체가 무산되는 노쇼 문제도 만만치 않다. 당근으로서는 직거래의 한계를 넘어 거래 완결률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했다. 해법은 당근이 직접 나선 비대면 거래였다. 구체적으로는 판매자가 게시글에 바로구매 옵션을 켜두면, 구매자가 채팅 없이도 즉시 결제하고 택배로 물건을 받는 구조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전담한다. 당근페이는 이를 위해 CJ대한통운과 사전에 MOU를 체결했다. 바로구매는 중고거래 가능 물품이면서 택배 운송이 가능한 품목이라면 카테고리 제한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 출처=당근 바로구매는 중고거래 가능 물품이면서 택배 운송이 가능한 품목이라면 카테고리 제한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단 디지털, 가전 카테고리는 20만 원까지만 허용하고 있다. 당근은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로구매의 비용 구조는 구매자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안심결제 이용료(3.3%)와 택배비가 결제 금액에 더해진다. 택배비는 거리와 무게에 따라 달라지며 기본 3000원부터 시작한다. 결제 시점에 앱이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주므로 따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판매자는 수수료 부담이 없다. 당근 관계자는 "이 수수료 기준을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구매 판매자, 당근페이 필수·수수료 부담 없어 기자가 직접 등산 가방을 당근에 올려봤다. 게시글 작성 화면에서 '전국으로 판매하기 바로구매'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채팅 없이 바로 결제되며, 전국에 노출돼 더 빨리 판매할 수 있어요'라는 안내도 함께 나온다. 판매자가 바로구매 옵션을 켜면 몇 가지 사전 설정을 마쳐야 한다 / 출처=IT동아 바로구매 옵션을 켜면 몇 가지 사전 설정을 마쳐야 한다. 첫 번째는 당근페이 가입이다. 게시글 등록 후 '바로구매 이용을 위해 당근페이에 가입할게요'라는 화면이 뜬다. 바로구매의 안심 결제와 정산을 위해서는 당근페이 가입이 필수다. 이는 처음 이용하는 판매자라면 거치는 과정이다. 이어 두 번째는 수거 주소 등록이다. 택배 기사가 물품을 가져갈 주소를 입력하는 단계로 '집 앞에 내놓기만 하면 구매자에게 안전하게 배송된다'는 안내와 함께 파손 면책 동의도 진행된다. 세 번째는 물품 정보 입력이다. 박스와 충전재를 포함한 무게(2·5·10kg)와 크기(80·100·120cm)를 고르면 된다. 박스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인데 감이 잡히지 않는 이용자를 위해 '운동화 박스가 80cm 정도'라고 알려준다. 개인정보 수집 및 CJ대한통운 이용약관 동의까지 마치면 '잘 등록됐어요' 화면으로 넘어간다. 바로구매 과정은 대부분 앱 안에서 해결됐다 / 출처=IT동아 4월 8일 구매자가 결제를 완료하자 앱 채팅방에 '바로구매로 물품이 팔렸어요'라는 알림이 떴다. 이후 과정은 앱 안에서 대부분 해결됐다. 구매자 결제 후 판매자가 할 일은 두 가지였다. 먼저 수거 날짜를 선택해야 한다. 앱에서 7일 후까지 날짜 목록이 바로 표시되는데, 가장 빠른 4월 9일을 골랐다. 이어 수거 장소는 ▲문 앞 ▲경비실 ▲직접 입력 등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설정을 마치자 앱이 박스에 쓸 식별 코드(당근04)까지 안내해줬다. 수거 시간 안내와 택배기사 소통도 앱 안에서 해결된다면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출처=IT동아 4월 9일 오전 앱 채팅방에 '오늘 택배 기사님이 방문해요'라는 알림이 도착했다. 하지만 몇 시까지 물품을 내놓아야 하는지는 별도 안내가 없었다. 택배 업무 특성상 순서대로 방문한다는 안내만 있었기에 기자는 오전 8시에 식별 코드를 적은 박스를 지정 장소에 미리 뒀고 사진도 찍어놨다. 오후 1시 46분에 택배기사로부터 '당근 상품 수거하러 갑니다. 지정 장소에 표시해 놓아주세요'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 기자는 '오전에 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하며 박스 사진을 첨부했다. 실제 수거는 오후 4시쯤 이뤄졌다.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확인 차 연락한 것이겠지만 이 소통이 앱 밖에서 이뤄진다는 점은 아쉬웠다. 수거 시간 안내와 택배기사와의 소통이 앱 안에서 한 번에 해결된다면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 구매자와는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채팅을 한 번도 주고받지 않았다. 직거래 특유의 약속 조율, 계좌 공유, 운송장 번호 전달 과정이 통째로 사라진 것이다. 다만 물품 포장 단계에서도 불편함이 있었다. 바로구매는 박스 크기가 정해져 있는데, 집에 있는 박스가 해당 규격에 맞는지 직접 줄자로 재고 확인해야 했다. 무게 역시 앱이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기능은 없어 체중계에 올려 직접 달아봐야 했다. 판매자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남아 있는 셈이다. 바로구매 판매자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 출처=당근 실제 판매자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타사에서는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해 부담이 있었는데 당근은 구매자 부담이라 좋다" "택배가 다음날 바로 수거돼 빠르게 판매할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이제는 전국으로 판매가 가능해 예전보다 거래가 더 잘된다"는 목소리도 확인됐다. 기존 당근의 동네 반경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 판매로 확장됐다는 점이 판매자 입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였다. 바로구매 구매자, 밤늦게 결제해도 빠르게 배송 바로구매의 구매자 입장에서는 경험이 훨씬 매끄럽다. 게시글에 바로구매 아이콘이 있으면 배송지를 입력하고 당근페이로 결제하면 끝이다. 판매자와 채팅으로 계좌번호를 주고받거나 송금 후 운송장 번호를 기다리는 과정이 없다. 결제 후 배송 추적도 앱 내에서 가능하다. 바로구매 구매자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 출처=IT동아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구매자는 "바로구매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판매자와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되니 부담이 훨씬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밤늦게 결제했음에도 이틀 뒤 배송이 완료됐고, 택배 접수부터 배송 안내까지 앱에서 알려주는 부분이 편했다"고 덧붙이며 재이용 의향을 드러냈다. 또 바로구매를 이용한 다른 이용자는 "예상 수령일에 지연 없이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 이용자의 경우 "안심결제라서 믿을 수 있고 배송도 바로 받아 만족스럽다"는 평가와 함께 "당근의 매력은 근거리 직거래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에 드는 물품을 바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생겨서 좋다"고 말하는 사례도 나왔다. 바로구매 서비스가 기존 당근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전장치 역시 실질적이다. 구매자가 물건을 받고 구매 확정을 눌러야만 판매 대금이 정산되는 구조라, 물건을 받지 못했거나 상태가 다를 경우 바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물건을 수령한 후 판매자에게 입금되는 방식이 믿음직하다"는 반응이 이를 뒷받침한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바로구매 전용 송장이 쓰여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실제 연락처나 주소가 상대방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비대면 거래 품으며 영역 확장 바로구매 누적 이용자 설문 만족도(2026년 1월 기준)는 93%로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출처=당근 당근에 따르면 바로구매 도입 초기 3개월(2025년 9월 17일~12월 6일)과 최근 3개월(2026년 1월 1일~3월 31일)을 비교했을 때 거래 완료 건수는 약 14배 성장하며 초기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이용자 설문 만족도는 93%로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수치가 입증하듯 바로구매는 성공적인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하다. 판매자에게는 수수료 부담 없이 전국 판로를 열어줬고, 구매자에게는 흥정 없는 간편 결제와 실시간 배송 추적을 제공했다. 직거래의 대명사 당근이 비대면 거래까지 품으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영역은 확실히 넓어졌다. 다만 소액 거래에서의 수수료 체감 부담, 박스 크기 및 무게 확인의 번거로움, 수거 당일 택배기사와의 소통이 앱 외부(문자)로 이뤄지는 점, 수거 시간이 별도로 안내되지 않는 부분 등은 아직 개선이 필요한 지점이다. 바로구매가 중고거래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려면 거래량만큼 완성도도 함께 높여가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 상태에 들어갔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택배업계가 이중고에 직면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유류비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르며 배송수수료 갈등이 재점화된 데다, 최근 시행된 ‘노란봉투법’까지 겹치며 물류 현장의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10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74.7원, 경유는 1966.0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초 휘발유 1700원, 경유 1600원 수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확산과 함께 물류의 무게중심이 ‘모빌리티’(이동)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창고에 물건을 쌓아두는 것을 넘어, 상품이 이동하는 방식·경로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갈수록 경쟁력을 좌우하는 흐름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베트남 농·축산물 유통 기업인 떤롱그룹과 손을 잡고 물류망 확대에 나섰다. 핵심은 저온유통(콜드체인) 체계 구축이다. 앞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3월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콜드체인센터 구축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2만6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센터는 동남아시아 수출입과 내륙 운송을 연계하는 복합 거점을 목표로 한다. 신선식품·고부가가치 상품을 잠시 저장하는 창고를 넘어 물류 이동을 중간에서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글로벌 신선식품 직배송이 늘어나고, 빠른 배송이 경쟁력이 되면서 나타난 변화다. 과거 콜드체인센터가 단순한 ‘온도 유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최종 목적지에 따른 배송 속도·경로를 포함한 이동 과정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된 것이다.콜드체인이 상품의 상태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풀필먼트센터는 이동 순서와 경로 설계에 방점을 찍는다. 판매사를 대신해 재고와 주문, 출고 흐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물류 운영 ‘컨트롤타워’인 셈이다. 업체들은 이 과정에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다.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해 12월 미국 텍사스주 덴턴에 세운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는 창고 내 이동을 최적화했다. 2만㎡ 크기 센터에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자동화 설비, AI 기반 운영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최대 6만종의 상품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하루 최대 2만건 이상의 주문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재고 관리부터 피킹, 포장, 출고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며 다품종·소량 주문 환경에서도 효율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는 게 롯데글로벌로지스 측의 설명이다.CJ대한통운이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개소한 풀필먼트센터 GDC는 거점 간 이동을 겨냥한다. 상품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 통관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중동 전역의 배송 경로를 짜는 역할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초국경 거점으로 활용된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GDC 내부에도 AI 자동화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셔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높이 10m 길이 60m 규모의 대형 선반들 사이로 AGV(고정노선 운송로봇)가 오가며 자동으로 상품을 보관하거나 꺼내온다. 물류센터를 작업자가 일일이 돌아다닐 필요 없이 로봇이 상품을 가져다주는 GTP(Goods-to-Person)형 자동화 방식이다. 주문 상자가 작업자의 위치로 이동하도록 설계된 OTP(Order-to-Person) 방식의 피킹 체계도 더해졌다. 상자가 컨베이어를 따라 각 상품 보관 구역으로 이동하면, 해당 구역 작업자가 필요한 상품을 상자에 적재하고, 상자는 다시 다음 구역으로 자동으로 이동한다. 작업자의 이동을 줄이고 물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기 위한 구조다.비슷한 시기 한진도 이런 흐름에 가세했다. 북미 지역에서 급증한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2호 풀필먼트센터를 기존보다 2배로 확장한 것이다. 물류 로봇 ‘로커스’를 활용한 자동 피킹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패킹 키오스크를 통해 작업 동선을 줄이고 처리 속도도 높였다는 평가다.이같은 변화는 해상 운송 영역으로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 AI에 기반한 적재계획 수립기술을 도입했다. 차량의 종류와 수량, 기항 순서 등을 고려해 최적의 적재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수천 대의 차량을 작업자가 일일이 설계해야 했지만, 이 기술을 거치면 불필요한 하역 작업과 운송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현대글로비스 측의 설명이다.업계에선 이를 물류 경쟁이 실제 이동 과정의 효율성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상품이 어떻게 이동해야 불필요한 움직임이 줄어드는지를 사전에 설계하는 게 핵심이 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 경쟁의 축이 개별 창고 개념을 넘어 이동 경로 설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단순히 창고에 물건을 저장해두는 게 아니라 이동 과정의 비효율을 얼마나 제거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습니다. 화물 차주를 위한 대출 제도 개선을 주문하는 등 부담 완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도권 수출입 화물을 실은 트럭이 집결하는 경기도 의왕의 내륙 컨테이너 기지를 이재명 대통령이 둘러봅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동전쟁발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 제2터미널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가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 등 여러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하며 업계 의견을 듣고 추가 조치를..

CJ대한통운 매출 정보

날짜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영업이익 증가율 순이익 순이익 증가율
2025.4Q 12,284,652,471,280 1.39% 508,080,820,628 -4.26% 258,742,959,823 -3.57%
2024.4Q 12,116,761,147,160 2.96% 530,663,067,133 10.50% 268,320,297,629 10.48%
2023.4Q 11,767,893,663,269 -2.99% 480,234,863,157 16.62% 242,876,054,885 23.40%
2022.4Q 12,130,713,000,000 6.94% 411,786,900,000 19.75% 196,821,780,000 24.35%

순매수량

개인: -4,483

기관: -15,302

외인: 19,624

누적 순매수량

개인: -552,447

기관: 14,859

외인: 554,718

순매수

날짜 개인 기관 외인
2026-04-10 -4,483 -15,302 19,624
2026-04-09 578 -18,452 17,768
2026-04-08 5,864 1,980 -7,848
2026-04-07 13,965 -18,403 4,412
2026-04-06 -2,918 1,017 3,112
2026-04-03 6,973 -7,023 -2,844
2026-04-02 9,617 -16,894 7,271
2026-04-01 -2,163 -1,654 3,614
2026-03-31 3,389 -36,094 32,705
2026-03-30 887 -6,407 5,543
2026-03-27 535 -12,132 11,691
2026-03-26 14,700 -28,333 13,824
2026-03-25 -5,634 3,491 2,186
2026-03-24 -285 -922 1,393
2026-03-23 11,884 -23,278 10,973
2026-03-20 1,272 -6,204 6,658
2026-03-19 13,661 1,745 -15,699
2026-03-18 -3,516 13,488 -9,830
2026-03-17 -5,918 -15,146 21,336
2026-03-16 5,355 -43,702 38,825
2026-03-13 12,375 -21,746 8,878

누적 순매수

날짜 개인 기관 외인
2026-04-10 76,138 -249,971 173,592
2026-04-09 80,621 -234,669 153,968
2026-04-08 80,043 -216,217 136,200
2026-04-07 74,179 -218,197 144,048
2026-04-06 60,214 -199,794 139,636
2026-04-03 63,132 -200,811 136,524
2026-04-02 56,159 -193,788 139,368
2026-04-01 46,542 -176,894 132,097
2026-03-31 48,705 -175,240 128,483
2026-03-30 45,316 -139,146 95,778
2026-03-27 44,429 -132,739 90,235
2026-03-26 43,894 -120,607 78,544
2026-03-25 29,194 -92,274 64,720
2026-03-24 34,828 -95,765 62,534
2026-03-23 35,113 -94,843 61,141
2026-03-20 23,229 -71,565 50,168
2026-03-19 21,957 -65,361 43,510
2026-03-18 8,296 -67,106 59,209
2026-03-17 11,812 -80,594 69,039
2026-03-16 17,730 -65,448 47,703
2026-03-13 12,375 -21,746 8,878

CJ대한통운 자산 비율

자산총계 부채비율 자본비율
10,339,205,686,286 57.06% 42.94%

CJ대한통운 매출 구성

구성 요소 비율
하역, 운송, 보관 [글로벌사업부문] 35.7%
보관, 가공, 집하, 배송 [택배사업부문] 31.6%
하역, 운송, 보관, 건설, 정비, 기타 [CL사업부문] 24.3%
건설, 리조트, 부동산 [건설사업부문] 8.4%

CJ대한통운 공매도 현황

최근 공매도 거래량: 10,008 (12.77%)

최근 공매도 잔고: 45,327 (0.2%)

공매도 거래량

날짜 종가 공매도량 공매도비중
2026-04-10 106,800 10,008 12.77%
2026-04-09 103,400 11,833 12.72%
2026-04-08 104,400 7,127 11.20%
2026-04-07 102,000 7,696 13.60%
2026-04-06 105,100 3,616 9.56%
2026-04-03 103,300 2,839 8.41%
2026-04-02 103,000 7,717 10.08%
2026-04-01 108,900 4,966 6.74%
2026-03-31 103,400 3,541 3.78%
2026-03-30 105,300 5,004 10.52%
2026-03-27 108,200 2,830 5.94%
2026-03-26 108,000 4,873 6.61%
2026-03-25 112,100 3,625 9.13%
2026-03-24 109,100 2,806 6.66%
2026-03-23 106,800 7,471 12.56%
2026-03-20 113,800 6,379 11.41%
2026-03-19 112,800 10,083 13.70%
2026-03-18 117,900 5,498 5.34%
2026-03-17 114,400 4,774 7.20%
2026-03-16 110,000 4,310 4.51%
2026-03-13 111,900 9,758 14.48%

공매도 잔고

날짜 종가 공매도 잔고 공매도 비중
2026-04-08 104,400 45,327 0.20%
2026-04-07 102,000 35,420 0.16%
2026-04-06 105,100 30,196 0.13%
2026-04-03 103,300 29,457 0.13%
2026-04-02 103,000 27,365 0.12%
2026-04-01 108,900 19,420 0.09%
2026-03-31 103,400 16,856 0.07%
2026-03-30 105,300 20,807 0.09%
2026-03-27 108,200 24,928 0.11%
2026-03-26 108,000 28,994 0.13%
2026-03-25 112,100 33,500 0.15%
2026-03-24 109,100 37,362 0.16%
2026-03-23 106,800 38,832 0.17%
2026-03-20 113,800 35,823 0.16%
2026-03-19 112,800 41,170 0.18%
2026-03-18 117,900 32,139 0.14%
2026-03-17 114,400 32,220 0.14%
2026-03-16 110,000 33,869 0.15%
2026-03-13 111,900 44,709 0.20%
2026-03-12 115,600 41,390 0.18%
2026-03-11 116,900 49,672 0.22%

CJ대한통운 업종 내 비교

항공화물운송/물류 업종(11개) 연간 기준

항목 CJ대한통운 업종 평균 업종 내 순위
시가총액 23,587.964 17,727.53 2위
PER(최근4분기) 9.744 -9.73 2위
PBR 0.497 0.5 5위
ROE(최근4분기) 5.981 4.99 6위
배당수익률(최근연도) 0.774 3.21 9위
영업이익률(최근연도) 4.136 3.59 3위
순이익률(최근연도) 2.106 7 6위
부채비율(최근연도) 132.884 129.28 5위
매출액(최근연도) 122,846.525 45,655.53 2위
영업이익(최근연도) 5,080.808 2,576.36 2위
당기순이익(최근연도) 2,587.43 1,945.96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