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회사로 제약,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기타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주력 제품인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 잇치 등 일반 약품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및 기타 플라스틱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병의원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2021년 이후 Covid-19 치료제, 건강기능식품 등 신약 및 신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제약시장, 이른바 ‘파머징 마켓’으로 주목받는 베트남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부터 백신까지 다양한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 공급된다. 2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를 완료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출시 이후 판매는 순
올 상반기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사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다.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에서 퇴직금 포함 8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에서는 부장급 직원들이 퇴사하며 10억원가량씩을 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올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에서 56억5800만원, 한미약품에서 32억1200만원을 각각 받으며 총 88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각 회사별로 급여는 1억1200만원,...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 및 유명인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연예인, 게임, 캐릭터를 넘어 유튜브 스타 반려묘까지 손을 잡았다.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최근 대표 제품인 해열진통소염제 '게보린'과 유튜브에서 유명한 고양이 앰버서더 '개보름'의 콜라보 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는 삼진제약의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수익금 일부가 유기묘 보호활동에 기부된다.개보름은 구독자 12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고 있는 반려묘다. 채널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