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419120) 종목뉴스
| 제목 | 일시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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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돌, 1분기 별도 매출 41억원…AI 콘텐츠 수요 대응 | 2026-05-15T06:30:00+00:00 | 산돌은 15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약 4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5억원 보다 약 15% 증가했... |
| 스레드 출시 3년 만에 리브랜딩, 인스타그램 그늘 벗어던졌다 | 2026-05-13T07:22:39+00:00 | 로고·워드마크 기울여 역동성 강조…X와 대등한 경쟁 위한 '독립선언' |
| 배당 늘리고 주식 태우고…중소·중견 상장기업들, 주주환원 전면에 | 2026-03-30T20:00:00+00:00 | 웅진씽크빅·TYM·산돌·SAMG엔터, 잇달아 주주가치 제고 선언 중소·중견 상장기업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전환사채(CB) ... |
| [0326마감체크] '터보퀀트' 쇼크... 코스피 5500선 다시 무너져 | 2026-03-26T08:22:01+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22% 하락한 5460.46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594.06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5598.3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 후반 545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해 555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5448.1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5460.4 |
| 진주시, ‘봄의 정원 파티’ 월아산 축제 개막 | 2026-03-24T02:05:30+00:00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축제를 개최하여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
| 산돌, 지난해 매출 199억…창사 최대 실적 | 2026-03-19T04:35:06+00:00 | 연결기준 영업익 44억 전년 대비 56% 증가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 윤영호)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플랫폼 매출 확대와 AI 기술 고도화, 자회.. |
| 산돌, 2025년 매출 199억·영업이익 44억…창사 최대 실적 | 2026-03-19T01:12:00+00:00 | 산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9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대비 ... |
| [오늘의 증시일정] 삼성전자·삼성SDI·제일기획 등 | 2026-03-17T23:24:00+00:00 | [주주총회] 삼성전자, 한화투자증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INVENI,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제일기획, 삼성전기, 한전기... |
| '42주년' 산돌, AI 시대 맞아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꿈꾸는 이유 | 2026-02-11T08:26:27+00:00 | [IT동아 박귀임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자사의 강점을 살린 AI 폰트 기술과 전략적 투자운용을 통해 사업 혁신에 나선다. 특히 '가치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의 금융 투자 대기업 버크셔 해서웨이를 롤모델로 선택, 이번 사업 혁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할 뜻을 드러냈다. 산돌은 산돌의 밸류업 계획 한글에서 시작해,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출처=IT동아 산돌은 2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글래드 여의도에서 '산돌 2026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산돌의 밸류업 계획 한글에서 시작해,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윤영호 산돌 대표를 포함해 신동근 산돌 부사장과 조성민 윤디자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폰트 사업에 AI 기술 접목, 효율성·확장성 증대 산돌은 1984년 설립 후 폰트 사업에 집중했다.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폰트 디자인 제작 및 서비스 역량을 키운 가운데 2014년 구독형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을 선보이며 암호화 기술 기반의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폰트 업체 윤디자인을 인수해 국내 최대 폰트 플랫폼까지 구축하게 됐다. 그 결과 현재 구독자 수는 200만 명 이상에 재구매율도 95%에 달한다. 특히 산돌은 2026년 폰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AI 기술을 접목, 효율성과 확장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다. 산돌이 자체 개발한 'AI 폰트 제작 기술'이 대표적이다. 산돌에 따르면 하나의 폰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1만 1172자가 필요하고, 최소 4개월 정도 소요된다. AI 폰트 제작 기술은 디자이너가 소량의 글자만 입력하면 나머지를 자동 생성해 1만 1172자의 완전한 폰트 파일로 구현 가능하다. 산돌은 AI 폰트 제작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를 주도해나갈 방침이다 / 출처=IT동아 신동근 부사장은 "산돌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폰트의 제작 원가를 낮추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산업의 혁신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AI는 더이성 선택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산돌은 AI 폰트 제작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를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돌은 AI 폰트 제작 기술을 통해 폰트 제작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또 새로운 가치 창출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당 기술을 향후 공개할 계획도 전했다. 본업·투자 겸한 구조적 전환···지속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 산돌은 기자간담회 내내 버크셔 해서웨이를 언급했다. 윤영호 대표는 산돌을 버크셔 해서웨이처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신동근 부사장 역시 버크셔 해서웨이를 소개하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1960년대 섬유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해당 업의 비효율을 깨닫고 보험 사업으로 자산을 재배치했다. 이후 보험에서 나오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해자 기업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투자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 산돌 역시 폰트 사업으로 꾸준히 나오는 현금을 유망한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인 셈이다. 신동근 부사장은 "산돌은 폰트 사업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을 미래의 성장 자산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여기서 나오는 자산과 기업 가치 증대를 다시 주주와 재투자함으로써 기업을 선순환 구조에 놓으려고 한다"면서 "이는 투자운용 기업으로의 전환이라기보다 본업 경쟁력 위에 자본운용 역량을 더하는 확장 전략"이라고 밝혔다. 윤영호 산돌 대표(오른쪽)와 신동근 산돌 부사장(왼쪽) / 출처=IT동아 산돌의 이번 밸류업 계획 핵심도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토대로 자본 효율 중심의 투자와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본업 혁신과 전략적 자본 투자, 그리고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축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담고 있다. 2022년 상장한 산돌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8.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다. 이는 코스닥 기업 평균의 절반 수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의 경우 9.1%(2024년 기준)로 주주들이 요구하는 15%에 미치지 못한다. 신동근 부사장은 "산돌은 꾸준한 현금 흐름과 부동산과 같은 풍부한 유동성 자산 역시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가치 측면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밸류업 계획을 세웠다. 사업과 주주환원의 혁신을 양대 축으로 ROE 20%, 주주환원율 40%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산돌은 AI 기반 제작 효율화로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수익 자산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자본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 특히 산돌의 대주주인 자산운용 전문업체 KCGI의 투자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영호 대표는 "KCGI는 메리츠자산운용과 한양증권을 인수한 전문 금융회사로 투자 노하우가 많고 자금 조달 능력도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또 산돌은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형 MoM(Majority of Minorities)의 선도적 준용도 검토 중이다. 법적 안정성을 고려해 의무형 제도 도입보다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소액주주 의견 확인 등 거버넌스 고도화를 목표로 적용한다. 폰트 놀이터 베타 버전까지 공개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 행사장에는 '폰트 놀이터' 베타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폰트 놀이터는 산돌의 AI 기술력과 구글의 제미나이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폰트를 생성할 수 있다. 폰트 놀이터를 체험하는 모습 / 출처=IT동아 기자는 직접 폰트 놀이터를 체험해봤다. 메인 화면에는 '좋아하는 두개의 폰트를 섞어보세요. 산돌구름의 폰트 놀이터가 당신의 상상을 현실로 보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산돌 기자간담회'로 나눔스퀘어 네오와 카페24 클래식타입의 폰트를 선택했다. 이어 추가 속성에 '동물 느낌 추가해줘'를 입력하자 40여 초 후에 생성 결과가 나왔다. 기대 이상의 폰트가 나와 흥미로웠다. 기자가 폰트 놀이터를 통해 생성한 결과 / 출처=IT동아 폰트 놀이터는 무료로 제공한다. 원하는 폰트를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추가 속성에 어떤 설명을 넣느냐에 따라 새로운 폰트가 생성되기 때문에 재미 요소가 많다. 변형이 가능한 산돌의 폰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다. 다만 글자 수는 10자로 제한이 있고, 폰트 자체가 아닌 생성 결과의 이미지(PNG)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산돌 관계자는 "생성 품질과 안정성을 고려해 나노바나나를 선택했다. 향후 폰트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생성형 AI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폰트 놀이터는 오는 3월 공개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
| [특징주]산돌, 20억 자사주 소각에 주가 5% ↑ | 2026-02-11T04:52:16+00:00 | 산돌 주가가 자사주 소각 소식에 5%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48분 기준 산돌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5.80%(240원)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돌은 전날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 후 전량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산돌은 지난 1월 약 4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마친 데 이어 이번에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취득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며 취득 완료 후 1개 |
| [0211개장체크] 美 증시, 다우지수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 | 2026-02-10T22:35:04+00:00 |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07% 상승한 5301.69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5억, 5643억 순매수, 개인은 8729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
| [0210마감체크] 코스피, 5300선 회복하며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하락 | 2026-02-10T08:29:22+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07% 상승한 5301.69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M&A 호재 및 실적 시너지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350.21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5363.6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중 하락 전환하며 5286.67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533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강보합권 부근에서 등락을 보 |
| 콕스웨이브 “AI 서비스 신뢰성 높이는 분석 플랫폼, 얼라인” [경북대 X IT동아] | 2026-02-05T02:06:04+00:00 | ※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SKT와 함께 스타트업 대상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분야)'를 운영합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대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활성화해 혁신 성장을 이끕니다. IT동아는 경북대학교·SKT 협업 분야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IT동아 한만혁 기자] 콕스웨이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콕스웨이브 얼라인(Coxwave Align, 이하 얼라인)’을 개발했다. 얼라인은 이용자 행동 분석과 피드백 기반 정량 평가를 통해 AI와 이용자의 상호작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 및 평가함으로써 기업의 AI 서비스 효율 개선을 지원하며, 실사용 데이터에서 도출한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콕스웨이브는 실시간 추적 및 즉각적 문제 탐지, 대응이 가능한 AI가드레일 기술을 추가해 금융, 의료, 법률 등 민감한 업무 영역에서도 AI 서비스의 안전한 작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콕스웨이브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을 통해 SK텔레콤(SKT)과 협업하고 있다. SKT, 앤트로픽과 함께 지난해 SK AI 서밋 2025 해커톤을 공동 주최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를 만나 콕스웨이브와 얼라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 / 출처=IT동아 AI 데이터 분석·모델 학습 비효율성 개선 위해 창업 IT동아: 안녕하세요, 김주원 대표님.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주원 대표: 안녕하세요, 콕스웨이브 국내 대표 겸 공동창업자 김주원입니다. 저는 울산과학기술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부터 약 3년간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다가 지난 2021년 데이터마이닝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콕스웨이브를 창업했습니다. IT동아: 콕스웨이브를 창업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주원 대표: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 데이터마이닝 연구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폐쇄됐습니다. 이후 연구실 동료들과 해커톤, AI 경연대회에 참가했는데, 대회를 준비하면서 반복적인 데이터 분석, 모델 학습 작업의 비효율성을 체감했습니다. 이를 자동화하는 데이터 주도형 AI 학습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꼈고, 해당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자 마음이 맞는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콕스웨이브를 창업했습니다. IT동아: 콕스웨이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기업인가요? 김주원 대표: 콕스웨이브는 ‘AI 기반 솔루션과 전략으로 파트너 기업이 각자의 업계에서 최고가 되도록 돕는다’라는 비전 아래, 하나의 제품으로 다수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100개의 기업이 AI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 '임팩트 확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명은 조정 경기에서 방향을 지시하는 리더인 ‘콕스(Cox, 조타수)’와 불확실한 스타트업 환경,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의미하는 ‘웨이브(Wave, 파도)’의 합성어입니다. 거센 기술 변화 속에서 파트너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입니다. 창업 초기에는 B2B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생 신분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B2C 시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지난 2022년 AI 이미지 지우개 ‘하마(Hama)’와 이미지 검색 엔진 ‘엔터픽스(Enterpix)’를 선보였습니다. 하마와 엔터픽스는 출시 8개월 만에 130만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두 서비스는 지난 2023년 폰트 콘텐츠 전문 기업 산돌의 자회사인 산돌메타랩에 매각했습니다. 해당 사례는 국내 1호 생성형 AI 인수합병(M&A)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현재 콕스웨이브는 생성형 AI 분석 플랫폼 얼라인과 AX(AI 전환) 컨설팅 서비스, AI 튜터 에이전트 플랫폼 ‘에듀탭(Edutap)’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T동아: 하마와 엔터픽스를 매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주원 대표: 하마와 엔터픽스를 운영하면서 이용자 행동 패턴이나 AI 피드백 등 AI 이용자 경험을 충분히 분석하는 서비스가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기존 분석 툴은 이용자가 클릭한 버튼, 방문 페이지, 체류 시간 등 정형적인 데이터 분석에는 효과적이지만, AI와 이용자 간 대화 속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AI 서비스 분석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그러다가 향후 AI 서비스가 많아지면 다른 기업도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산돌메타랩이 매각을 제안했고, 내부에서 이용하던 분석 서비스를 솔루션화하는 B2B 사업에 집중하고자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얼라인 대시보드 / 출처=콕스웨이브 이용자와 AI의 상호작용 분석, 얼라인 IT동아: 하마, 엔터픽스 매각 이후 얼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어떤 솔루션인가요? 김주원 대표: 내부에서 사용하던 분석 서비스를 솔루션화한 것이 얼라인입니다. 얼라인은 생성형 AI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분석 플랫폼입니다. 이용자 행동 분석과 피드백 기반 정량 평가를 통해 AI와 이용자의 상호작용을 모니터링, 분석, 평가함으로써 서비스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실사용 데이터에서 도출한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얼라인은 기업이 제공한 데이터베이스와 이용자 질문, AI의 최종 답변을 비교하면서 왜곡된 부분은 없는지, 인과 관계는 잘 맞는지, 수치 자료에 오류는 없는지, 기업 정책에 부합하는 답변을 하는지, API 호출이나 기업 DB 접근 같은 액션은 적절한지 등을 평가하고 이상 여부를 감지합니다. 이상 여부 판단 기준은 고객사에 맞춰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얼라인은 키워드 매칭을 넘어 대화의 맥락과 흐름을 분석해 이용자가 느끼는 단점까지 감지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덕트 매니저(PM), 데이터 분석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표를 제공합니다. IT동아: 얼라인에 대한 고객사 반응은 어떤가요? 김주원 대표: 얼라인은 지난 2024년 1월 정식 론칭했고, 현재 300~400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제공했는데, 데이터 보안 등의 이유로 SaaS 방식을 꺼리는 고객사가 있어 기업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뢰성이 중요한 통신, 금융 분야의 고객과도 도입을 논의 중입니다. 고객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경우 AI 튜터 ‘케미’에 적용했는데 부정적 피드백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답변 가이드를 제안해 이용자 불만족도를 30% 감소시켰으며, 대화 지속 시간을 2배 이상 높였습니다. 클레온의 캐릭터 챗봇 ‘알미고’에서는 서비스 이탈자와 파워 이용자의 행동 패턴 차이를 데이터로 입증해 이탈률은 15% 줄이고 파워 이용자를 24% 늘리는 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인도의 AI 컨택센터(AICC) 기업 펀다멘토의 경우 통화 수가 많아 잘못 대답한 케이스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얼라인 도입 이후 오류를 쉽게 감지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얼라인은 이용자 데이터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출처=콕스웨이브 IT동아: 얼라인 외에 AX 컨설팅, 에듀탭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주원 대표: AX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전략적 AI 전환을 돕는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 및 운영하면서 쌓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검색증강생성(RAG), 도메인 특화 머신러닝(ML) 및 AI 등의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서비스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기존 컨설팅의 경우 특정 솔루션이나 플랫폼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실제 기업 상황이나 업무 프로세스, 현재 겪고 있는 문제 등을 분석한 후 그에 적합한 AI 서비스를 제시합니다. 컨설팅을 반복하면서 기업의 효용성 향상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제품 구성 관련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솔루션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듀탭은 실질적 학습 성과를 창출하는 AI 튜터 에이전트 플랫폼입니다.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적용해 강의 중 실시간 질의응답, 맞춤형 퀴즈 생성, 난이도별 학습 지원 등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에듀탭에 얼라인을 적용하면서 저희가 직접 효용성과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PwC·엔트로픽·오픈AI·SKT 등과 활발한 협업 IT동아: 콕스웨이브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주원 대표: 저희는 인도 PwC, 앤트로픽,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인도 PwC의 경우 저희 초기 멤버와 인연이 있어 만났다가 서로 니즈가 맞아 협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앤트로픽과는 파운데이션 모델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저희가 API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엔트로픽에서 관심을 보여 미팅을 진행했고 이를 계기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서밋, 해커톤 등의 행사를 공동 주최하기도 했어요. 오픈AI의 경우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싶다는 부분에 뜻이 맞아 협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픈AI와는 향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IT동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을 통해 SKT와도 협업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주원 대표: 저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SKT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SKT와는 지난해 11월 SK AI 서밋 2025 해커톤을 공동주최했습니다. SKT, 앤트로픽, 콕스웨이브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SKT는 장소, 행사 전반 기획을 담당했고, 앤트로픽은 해커톤 주제, 기술적인 크레딧을 지원했습니다. 저희는 참가자 발굴, 행사 현장 테크 서포트, 전반적인 행사 진행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 외에도 올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얼라인에 대해 설명하는 김주원 대표 / 출처=IT동아 IT동아: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과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주원 대표: 얼라인의 경우 AI가드레일 기술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AI가드레일은 AI가 이용자에게 답변하기 전 그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이상 없으면 답변하도록 실시간으로 탐지 및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금융, 의료, 법률 등 민감한 업무 영역에서도 AI의 안전한 작동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AI가드레일 기술로 지난해 12월 글로벌 스케일업 TIPS에 선정됐으며, 현재 기술검증(PoC)까지 완료하고 고객사와 도입 논의 중입니다. 이와 함께 AI 실시간 평가를 위한 경량화 등 기술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AX 컨설팅 서비스는 인도 PwC,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공공기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하고, 에듀탭을 통해 국내외 교육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앤트로픽, 오픈AI,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내 AI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AI 신뢰성 기술과 AX 컨설팅을 통해 파트너 기업이 AI를 안심하고 활용하면서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도록 도와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IT동아 한만혁 기자 (mh@itdonga.com) |
| 편의점 CU 새로운 글자체 만든다...BGF리테일, 플랫폼 산돌과 맞손 | 2026-01-28T07:02:59+00:00 |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 폰트(글자체) 개발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CU만의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한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해 회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 CU의 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CU의 폰트 '좋은 친구'를 반영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을 판매한다.... |
| “CU만의 폰트 개발한다”…BGF리테일-산돌 업무협약 체결 | 2026-01-28T05:34:54+00:00 | 폰트 활용한 협업 상품 출시 양사 간 공모전 공동 개최 등 협업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나서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대한민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 폰.. |
| BGF리테일, 산돌과 CU만의 폰트 개발 위한 MOU 체결 | 2026-01-28T01:06:49+00:00 |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BGF리테일은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서울 삼성동 BGF사옥에서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과 윤영호 산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한다 |
| BGF리테일 '산돌'과 손잡고 CU 폰트 개발하기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 2026-01-28T00:26:19+00:00 |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왼쪽)과 윤영호 산돌 대표가 27일 서울 삼성동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새로운 폰트를 개발해 마케팅에 활용한다.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8일 대한민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과 윤영호 산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삼성동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 |
| 산돌,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44억 원 규모 | 2026-01-16T01:45:00+00:00 | 산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4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41만 5145주를 15일 전량 소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 |
| [1219개장체크] 美 증시, 11월 CPI 전망치 하회 및 마이크론 호실적에 3대 지수 상승 | 2025-12-18T23:18:14+00:00 |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53% 하락한 3994.51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66억, 1005억 순매도, 개인은 4229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
| [1217마감체크]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4000선 회복... 코스닥은 하락 | 2025-12-17T08:19:04+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43% 상승한 4056.41에 장을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고용·소비지표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방산·에너지 관련주 급락 속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019.43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약보합세로 돌아선 지수는 3994.6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402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4040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오후 장중 4010선 초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