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348210) 종목뉴스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넥스틴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기존 웨이퍼 결함 검사 장비 '이지스(AEGIS)'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HBM 검사 장비 '크로키(KROKY)'등 수주 확대를 통해 제품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넥스틴은 SK하이닉스와 크로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06억375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9.35%에 해당한다. 넥스틴은 지난달 29일에도 SK하이닉스와 약 64억원 규모의 크로키 장비 계약을 맺은 바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크로키 장비는 HBM3E 12단 공정 라인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방식으로, 고단화가 진행될수록 수율 확보가 어려워진다.특히 12단 제품은 기존 8단 대비 동일한 두께 내에 더 얇은 D램 칩을 적층해야 해 휨(워피지) 및 크랙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크로키는 이 같은 결함을 검출해 HBM 수율 개선에 기여하는 장비로, 양산 라인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넥스틴은 그간 주력 제품인 이지스를 통해 매출 대부분을 올렸다. 지난해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1.22% 하락한 2593.67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59억, 4320억 순매도했고, 개인은 9453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인 5947계약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90계약, 4011계약 순매수했다.지난밤 美 재무부가 진행한 160억 달러 규모 20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가 5.047%로 결정됐다.

05월 22일 넥스틴(34821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넥스틴 수주공시 개요- Wafer Inspection System KROKY 공급계약 106.4억원 (매출액대비 9.35 %)넥스틴(348210)은 Wafer Inspection System KROKY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22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이고, 계약금액은 106.4억원 규모로 최근 넥스틴 매출액 1,137.2억원 대비 약 9.3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5월 21일 부터 2025년 08월 10일까지로 약 2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5월 2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코스피 시장>▲삼성전자(005930)=주당 365원 현금배당 결정 ▲파미셀(005690)=LG화학과 68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조선내화(462520)= 유상증자 결정 철회 ▲한화시스템(272210)=국방과학연구소와 131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에스케이엔

04월 29일 넥스틴(34821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넥스틴 수주공시 개요- Wafer Inspection System KROKY 공급계약 63.8억원 (매출액대비 5.61 %)넥스틴(348210)은 Wafer Inspection System KROKY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29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이고, 계약금액은 63.8억원 규모로 최근 넥스틴 매출액 1,137.2억원 대비 약 5.61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4월 28일 부터 2025년 06월 19일까지로 약 1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4월 28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KCGI의 한양증권 인수전이 난항을 겪으면서 자금 조달 문제까지 대두됐다. KCGI는 과거 넥스틴 인수 시 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취소된 바 있어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이다. 여기에 국세청의 ...

한국투자증권이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사 넥스틴에 대해 HBM(고대역폭메모리) 밸류체인 진입이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 언론을 통해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구매주문) 수주를 발표했다"며 "관련 수주 물량은 오는 15~17일 사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가 예상된다"며 "연간 납품 대수...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5일 넥스틴에 대해 최근 이뤄진 HBM 검사장비 크로키의 첫 PO(구매주문서) 수주를 언급하며 이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로키 수주와 관련해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며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PO 수주가 예상되고,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간 납품 대수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인공지능(AI) 특수를 타고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공급망에 올라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HBM 공급망에 새로 진입하거나 실적 성장을 본격화할 업체로는 한화비전(세미텍)을 비롯해 디지털프론티어, 펨트론, 넥스틴 등이 거론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내년 HBM 예약판매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협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HBM은 기존 범용 반도체 제품과 달리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가 상대적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는

올해 신규 장비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넥스틴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52분 기준 넥스틴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27%)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넥스틴에 대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8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이라며 "고대역폭메모리(HBM)용 검사 장비인 크로키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하겠다. 크로키는 주요 국내 고객사 요청으로 개발을 시작해 지난달 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한텍 신규 상장 - 화공장치 및 초저온용기의 제작 및 플랜트사업 등을 영위하는 한텍이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확정공모가는 1만800원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신규 상장 - 물류 자동화 사업 및 로봇 자동화 사업 영위업체 티엑스알로보틱스가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이다. 관련 섹터로는 스마트팩토리, 로봇이 있다.■ 美 2월 기존주택판매 - 현지시간으로 2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미국 부동산중개인

[주식배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주주총회] 기아, 삼성증권, 스타에스엠리츠, 대한유화, 진양홀딩스, 삼성바이오로...

하나증권은 12일 넥스틴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 검사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 고도화와 HBM 적층 구조의 복잡화로 반도체 검사 장비의 정밀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넥스틴은 HBM 공정 검사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로키 장비는 본딩 전 단계에서 웨이퍼 개별 칩을 검사하는 장비"라며 "기존 반사광 검사 방식보다 정밀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50조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보도로 인해 HBM 관련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 SK하이닉스는 매년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하여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과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던 오로스테크놀로지, 미코세라믹스, 디아이티, 와이씨켐, 솔브레인 등이 주목됨.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입 기업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즈, 넥스틴, 피에스케이, 테스, 케이씨텍, 솔브레인, 램테크놀로지, 큐알티 등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삼성전자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함. -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였으며, 저항이 없는 자리까지 올라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큐알티는 반도체 신뢰도 테스트 및 종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대만 동종 기업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주가 변화 가능성이 높음.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HBM 관련주 지금 봐야 할까? 오는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0일 오전 레인보우로보틱스, 필옵틱스, 카페24, HD현대미포, 기아, 한화시스템, 아이엠비디엑스, 이수페타시스, 한올바이오파마, 동진쎄미..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사 넥스틴이 올해 중국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6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낮췄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넥스틴의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10% 줄어든 312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142억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주력장비 이지스 중국 공급이 견조하게 유지됐고, 신규장비 아이리스가 SK하이닉스 낸드를 대상으로 첫 공급이...

기관 투자자는 07일 코스닥에서 이녹스첨단소재, 퓨쳐켐, 클로봇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은 이녹스첨단소재, 퓨쳐켐, 클로봇, 지아이이노베이션, 켐트로닉스, 가온칩스, 두산테스나, 넥스틴, 필옵틱스, 대주전자재료등이다.이중에 일반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종목이 7개 포함되어 있다.이녹스첨단소재, 퓨쳐켐, 클로봇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제이앤티씨, 실리콘투, 브이티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02월07일]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12월 24일 넥스틴(34821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넥스틴 수주공시 개요-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 57억원 (매출액대비 6.48 %)넥스틴(348210)은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24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이고, 계약금액은 57억원 규모로 최근 넥스틴 매출액 879.3억원 대비 약 6.48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2월 23일 부터 2025년 01월 10일까지로 약 0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12월 2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넥스틴(348210)은 SK하이닉스와 57억원 규모로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월10일까지다.

넥스틴(348210)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