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15843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아톤,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170억원 달성… 전년比 19% 성장, 당기순이익 2배 이상 증가 2025-05-16T01:00:01+00:00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4% 늘어나며 2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인적 자본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29.5% 줄어든 21억원이다. 아톤은 올해 초 핵심 성장 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확충과 기존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상 강화 정책을 적극 시행했다. 이는 단기적 비용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기술 혁신 가속화에 시장의 대응을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2024년 1분기는 평년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시기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1분기에는 자회사 실적이 크게 향상되며 연결 매출 증가를 견인했고, 금융 부문에서의 비경상적 이익 실현이 당기순이익 상승에 기여했다. 아톤은 이러한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

아톤, 1분기 매출 170억 달성…'역대 최대' 2025-05-15T23:51:48+00:00

핀테크 보안업체 아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7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4% 늘었다. 영업이익은 인적 자본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감소한 21억원을 기록했다. 아톤은 올해 초 핵심 성장 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확충과

아톤,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170억원 달성 2025-05-15T23:30:00+00:00

1분기 연결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 달성 미래 성장을 위한 인력 투자 확대 신규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연결 자회사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대핀테크..

아톤, 어린이날 맞아 삼동보이스타운에 창의력 지원기금 후원 2025-05-02T00:00:00+00:00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 김종서, 우길수)이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시설 삼동보이스타운(원장 장정미)에 아이들을 위한 창의력 지원 기금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아톤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보이스타운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태블릿 PC, 교육용 코딩키트 및 AI 교육 소프트웨어 등 미래지향적 학습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52년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삼동보이스타운은 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지원과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톤은 지난 2021년 마포구 지역사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동보이스타운과 자매결연을

아톤, 어린이날 맞아 삼동보이스타운에 창의력 지원 기금 후원 2025-05-01T23:30:00+00:00

태블릿PC∙코딩 교육 키트 등 디지털 창작 환경 조성 지원 2021년 자매결연 이후 5년째 후원 이어와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 김종서, 우길수)은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29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상위에 일반전기전자 업종 5종목 2025-04-29T09:35:15+00:00

외국인 투자자는 29일 코스닥에서 고영,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등을 중점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은 고영,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테크윙, 아톤, 성우하이텍, 경남스틸, 더블유씨피, HK이노엔, 지엔씨에너지등이다.이중에 일반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종목이 5개 포함되어 있다.고영, 테크윙, 성우하이텍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아톤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04월29일]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SKT 해킹 '일파만파'...대세 굳힌 숨은 보안주 2025-04-28T22:24:56+00:00

● 핵심 포인트 - 지난 18일 SKT 첫 데이터 이동 발견 후 20일 과기부에 해킹 피해 신고, 늑장 신고 비판 속출 - 유심 정보 유출로 대포폰 등 금융사기 우려, 유심 관련주 유비벨록스와 옴니시스템 상한가 기록 - SKT 정보 보호 투자비 감소, 2022년 대비 2024년도 투자 비용 4% 감소 - 작년 국가별 사이버 보안 인식도 점수 한국 50점, 정부의 인식도 및 관련 R&D 예산 감소 - 올해 사이버 보안 시장 키워드 제로트러스트, 관련 기술 보유 기업 지니언스,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등 - 연간 실적 증가 기업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아톤, 지니언스와 라온시큐어의 증가폭이 가장 큼 - 이번 해킹 피해로 사이버 보안이 스쳐 지나가는 이슈가 아닌 트렌드가 될 가능성 존재 ● SKT 해킹 사태, 보안주 중장기 재료 될까 지난 18일 SKT는 처음으로 데이터 이동을 발견했고 이후 이날 밤에 해킹을 확인했다. 그러나 무려 이틀 뒤인 20일에야 과기부에 피해 해킹 사치를 신고했고 늑장 신고라는 점에서 계속 연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휴대폰 사용자가 누구인지가 담긴 유심 정보가 유출

[특징주] 아톤, PASS접속 폭주…통신 3사 서비스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2025-04-28T04:56:00+00:00

아톤이 PASS 앱 접속 폭주에 따른 이동통신3사 서비스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아톤은 전 거래일 대비 870원(15.3...

아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M-safer' 인증서 연동 서비스 제공···사용자 폭주에 '강세' 2025-04-28T04:33:58+00:00

아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T(이하, 에스케이텔레콤) 대규모 유심유출 사고의 여파로 약 2500만 사용자들의 불안이 급증되고 있는 가운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엠세이퍼' 에 사용자 가입이 폭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아톤은 SK텔레콤의 PASS 개발사로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엠세이퍼와 인증서를 연동시켜 명의도용 방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8일 주식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본인인증 앱 '패스(PASS)'에서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엠세이퍼' 가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PASS 앱 접속 시 서비스 지연 안내 공지가 게시됐다. PASS 측은 "현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이용자 급증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비스 점검이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이 준비되는 대로 신속히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서비스 정상화 예상 시점은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부산에서 한 60대 남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알뜰폰이 개통되며 은행 계좌에서 5000만

SK텔레콤 해킹 이슈?...한국증시 정보 보안주 '장중 급등' 2025-04-28T02:36:00+00:00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8일 증시에서 정보 보안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중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SK텔레콤에 이어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 해킹 사고 소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직전거래일 대비 9.42% 뛰어오른 1만661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엑스큐어, 유비벨록스 등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또 한싹(+25.66%), 모니터랩(+21.30%), 샌즈랩(+12.41%), 인스피언(+10.08%), 아톤(+10.04%), 드림시큐리

초고수, “오를만큼 올랐다”…삼성중공업 매도[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5-04-28T02:29:55+00:00

[수익률 상위 1% 투자자 오전 9시30분 거래동향] 올해 증시 주인공 한화그룹주 매입 나선 초고수 최근 주가 급등 나타난 삼성중공업은 차익 실현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

[특징주]SKT 사태에 한싹 등 사이버보안株 강세 2025-04-28T00:40:16+00:00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싹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싹은 전일 종가 대비 30% 상승한 68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모니터랩(22.22%), 샌즈랩(16.22%), 드림시큐리티(13.13%), 아톤(13.03%) 등이 강세다. 한싹은 1992년 설립된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국방 보안 통제시스템 '시큐어게이트'가 GS인증(Good Software Certification) 1등급을 획득할 정도

아톤, AI 채팅·챗봇 솔루션으로 공공부문 영토 확장 2025-04-24T02:12:50+00:00

핀테크 보안업체 아톤은 공공기관 전용 AI챗봇·채팅상담 솔루션 '깃플챗K'를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공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깃플챗K'는 아톤의 AI 챗봇·채팅 상담 서비스 '아톤 인텔리전스 커뮤니케이션센터(AICC)'의 공공 특화 솔루션이다.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정식 등록됨으로써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는 일반 경쟁 입찰과 같은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깃플챗K'의 간편

21일, 외국인 코스닥에서 펩트론(-3.11%), 올릭스(0.00%) 등 순매도 2025-04-21T09:35:15+00:00

외국인 투자자는 21일 코스닥에서 펩트론, 올릭스, 알테오젠 등을 중점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은 펩트론, 올릭스, 알테오젠, JYP Ent., 삼천당제약, 아톤, HLB, 보로노이, 휴젤, 온코크로스등이다.이중에 제약 업종에 속한 종목이 6개 포함되어 있다.휴젤, 오리엔트정공, 에이직랜드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펩트론, 알테오젠, JYP Ent.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04월21일]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톤-메리츠증권,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금융보안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2025-04-21T00:10:01+00:00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장원재, 김종민)과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반의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노출될 수 있는 신규 보안위협에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특히 아톤의 PQC 기반 인증 및 전자서명 솔루션을 메리츠증권의 시스템에 적용하는 활용성 테스트를 통해 비대면 고객서비스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시스템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금융권에서는 양자내성암호 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특히 '선수집 후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과 같이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저장했다가 향후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 후 해독하는 위협에 대비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아톤은 이러한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인증한 양자내성

메리츠증권,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MOU 체결 2025-04-17T08:20:59+00:00

메리츠증권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해 외부협력에 나선다. 17일 메리츠증권은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동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과 우길수 아톤 대표가 참석했다. 아톤은 고객사 264곳에 보안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PQC 알고리즘을 전자서명 솔루션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통해 B2C 플랫폼 보안을 강화해 리테일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PQC는 양자컴퓨팅에도 뚫리지 않게 만든 암호용 수학 알고리즘을 뜻한다. 양자컴퓨터는 막대한 '경우의 수' 연산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양자컴퓨팅이 확산할 경우 합성수 소인수분해 알고리즘을 쓰는 기존 암호 체계가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서 선제적으로 제기된 이유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은“새로운 리테일 서비스에 최신기술을 적용해 진정성 있는 고객보호 방안을

메리츠증권,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인증시스템 MOU 2025-04-17T07:58:06+00:00

메리츠증권이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사업기반 경쟁력과 금융서비스 보안을 강화하고, 아톤의 금융권 PQC 시장 선점을 위해 맞손을 잡기로 했다.지난 16일 오후 2시 메리츠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과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메리츠증권과 아톤은 양자내성암호화 알고리즘 기반의 전자서명 솔루션 적용 검토, 금융권 보안

메리츠증권,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인증시스템 구축한다 2025-04-17T05:16:36+00:00

메리츠증권이 양자컴퓨팅 시대 보안 위협에 맞서는 차세대 금융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보안·인증 솔루션 기업 '아톤'과 손잡았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메리츠증권과 아톤은 양자내성암호화 알고리즘 기반의 전자서명 솔루션 적용을 검토하고 금융권 보안 강화 및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수립 등 부문에서 협력할 예...

B2C 강화하는 메리츠證, 차세대 금융보안 시스템 구축 나선다 2025-04-17T02:07:24+00:00

PQC 기반 인증시스템 도입 보안솔루션 기업 아톤과 MOU메리츠증권이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메리츠증권,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인증시스템 MOU 체결 2025-04-17T00:29:35+00:00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메리츠증권은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사업기반 경쟁력과 금융서비스 보안을 강화하고, 아톤의 금융권 PQC 시장 선점을 위해 맞손을 잡기로 했다.협약식은 16일 오후 2시 메리츠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과 우길수 아톤 대표가 참석했다.아톤은 고객사 264곳에 보안·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1999년 11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