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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닥 남을 수 있나…"이전 절차 일단 진행" 2026-05-06T05:40:50+00:00

코스피 지수가 '꿈의 7천피'를 돌파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대장주인 알테오젠의 이탈이 임박했습니다.코스닥협회가 알테오젠에 코스닥에 남아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측은 코스피 이전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산업부 김수진 기자 연결합니다.김 기자, 코스닥협회가 공문을 보냈다는데, 알테오젠 반응이 어떤가요?지난 4월 중순 코스닥협회는 공식적으로 알테오젠에게 코스피 이전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부탁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코스닥 대장주로 꼽히는 알테오젠의 공백을 우려한 겁니다.현재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은 약 19조 3,792억원으로 코스닥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코스닥협회는 공문을 통해 "코스닥 대표 기업의 코스피 이전은 시장 전반의 투자 매력도 및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알테오젠의 존재는 투자자 신뢰 유지와 수많은 후속 기술 기업의 코스닥 상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알테오젠은 주관사 선정을 이

커지는 발행어음 시장…삼성·메리츠證 인가 난항 2026-05-03T23:44:57+00:00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절차가 제재·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혔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 중단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같은달 8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통과할 때만 해도 최종 인가는 시간 문제로 여겨졌으나,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제재안을 금융위에 제출하며 급격히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대한민국 100대 CEO]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 금융지주 판 바꾼 ‘퍼스트 무버’- 매경ECONOMY 2026-04-27T06:34:10+00:00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금융 업계 대표 실용주의자이자 ‘퍼스트 무버’ 경영자로 평가된다. 1세대 채권운용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뒤 메리츠종금증권과 메리츠화재, 메리..

[IB토마토]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또 제동…IB 확장 시계 멈췄다 2026-04-14T06:25:54+00:00

인가 지연에 삼성증권 자금 선점 우려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미래에셋증권에 몰린 투심 [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6-04-09T01:28:15+00:00

[수익률 상위 1% 투자자 오전 9시30분 거래동향]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삼성중공업, 에코프로..

[상장事記] 메리츠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회의적인 이유 봤더니 2026-04-05T04:31:46+00:00

[들쭉날쭉 상장事記] 홈플러스가 기사회생하기 위해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익스프레스를 매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부동산 담보 채권을 보유한 메리츠금융그룹(상장사 메리츠금융지주)은 비협조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 내부적으론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를 매각한다하더라도 회생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는 홈플러스가 청산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어 알짜사업부로 꼽히는 익스프레스 매각에 회의적인 것으로도 평가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주요 원매자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서(LOI)를 받았다. 유력 후보였던 롯데쇼핑, GS리테일, 이마트, 하림, 유진그룹 등은 모두 참여를 부인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은 지난달 말까지였지만 추가 접수 가능성은 열려 있다....

AI 데이터센터 수혜주 찾아라…삼전닉스 팔고 대한광통신·LG전자 샀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2026-04-03T06:31:17+00:00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3일 오후 대한광통신, LG전자, 메리츠금융지주, 지아이이노베이션, HLB제약, GS건설, 에코프로비엠, 한국항공우주, 피에스케이, 삼천당제..

10월 검찰 폐지 전에 기업 수사 고삐 죈다 2026-04-01T06:30:00+00:00

공소청 출범을 6개월여 앞두고 검찰이 남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범 전 주요 사건을 최대한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2부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다만 공소청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새 수사부서 설치가 적절한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현재 주요 지검에는 주가조작, 금융·증권범죄, 대규모 기업비리, 공정거래 사건 등 주요 사건이 다수 남아 있다. 서울중앙지검에는 기업 관련

[0326마감체크] '터보퀀트' 쇼크... 코스피 5500선 다시 무너져 2026-03-26T08:22:01+00: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22% 하락한 5460.46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594.06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5598.3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 후반 545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해 555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5448.1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5460.4

"한국 상황은 다른데…" 중복상장 정조준에 기업들 속타는 이유 2026-03-26T00:00:00+00:00

[MT리포트]중복상장 금지의 딜레마(下) 모회사의 알짜 사업부문을 떼서 상장하는 중복상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중복상장이 모회사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복상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이유다. 다만 중복상장이 기업의 자금조달을 막고 투자자의 자금회수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주장도 적잖다. 중복상장 금지가 효율적으로 시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모색해 본다. ━중복상장 막는다는데..."한국 산업 현실 반영해야"━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의 자본시장 개혁이 추진되면서 산업계와 일부 증권업계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모호했던 중복상장 기준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는 공감했지만 획일적 규제로 이어지면 자금조달 환경이 위축될 수 있고 나아가 한국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중복상장 막는다는데..."한국 산업 현실 반영해야" 2026-03-25T08:30:00+00:00

[중복상장 금지의 딜레마] ③획일적 규제로 이어지면 자금조달 환경 위축 모회사의 알짜 사업부문을 떼서 상장하는 중복상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중복상장이 모회사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복상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이유다. 다만 중복상장이 기업의 자금조달을 막고 투자자의 자금회수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주장도 적잖다. 또 산업계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가혹한 조치라는 불만도 나온다. 중복상장 금지가 효율적으로 시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모색해 본다.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의 자본시장 개혁이 추진되면서 산업계와 일부 증권업계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모호했던 중복상장 기준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는 공감했지만 획일적 규제로 이어지면 자금조달 환경이 위축될 수 있고 나아가 한국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엠케이전자, AI 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핵심사업·신소재 확장 기업가치 제고 2026-03-25T04:43:22+00:00

엠케이전자가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중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 구조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25일 엠케이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조4038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7954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3%, 71%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 서버와 SOCAMM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면서

코스피 반등 뒤 숨은 불안…공매도 타깃 된 금융·소재주 2026-03-22T21:00:00+00:00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한편에서는 공매도 집중 종목을 둘러싼 경계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최근 주가 ...

2026 금융 CEO 베스트 50…김남구 한투금융지주 회장 첫 1위- 매경ECONOMY 2026-03-20T07:03:41+00:00

JB금융 18계단 수직 상승 삼성 계열 순익 6조 맹위2026년 대한민국 금융 업계의 최고 권좌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 부동의 1위였던 은행계 지주 회장도, 지난해 이변을 연출했던..

‘저PBR’ 1위는 한신공영… 이름 공개해 기업가치 제고 압박 2026-03-19T17:05:04+00:00

정부가 하반기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현저히 낮은 기업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여기엔 롯데쇼핑, 한화생명, 이마트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낮은 주가를 방치하는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하고 종목명에 태그를 표출시키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 Shaming·이름 붙여 망신주기) 방식으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코스피에서 가장 낮은 PBR을 기록한 기업은 한신공영(PBR 0.11배)이었다. 한신공영은 아파트 브랜드 ‘한신더휴’로 대중에 친숙한 중견 건설사다. PBR은 현재 주가가 회사 장부가치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보는 지표다. PBR 1배 미만은 장부가보다 현재 주가가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다. PBR이 낮은 기업은 통상 저평가 기업으로 분류한다. 한신공영은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인 셈이다.저평가 2위 기업은 롯데쇼핑(PBR 0.13배)이다. 국내 유통업종은 대체로 PBR 1배 미만으로 저평가돼 있지만, 롯데쇼핑은 유독 낮다. 롯데쇼핑은 2024년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기 시작해 저PBR 기업 명단에 당장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도 저PBR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명단 포함이 불가피하다. 이 밖에 한화생명(0.18배) 이마트(0.18배) 태광산업(0.18배) 롯데하이마트(0.19배) DL(0.20배) 등 주요 기업들이 코스피 저PBR 기업으로 집계됐다.시장 전문가들은 명단을 공개하고 종목명에 태그를 표출시키는 방식으로 일정 부분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과도한 자본이 쌓여있다거나, 비즈니스 모델 때문이라던가 저PBR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자본 효율이 낮고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가 낮기 때문이다. 업종별 저 PBR을 공시하는 것은 현실적 방안”이라고 평가했다.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2부제도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다드(가칭) 둘로 쪼개 프리미엄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가 신설되고 연계 ETF 등 관련 금융 상품이 본격 출시되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 패시브 자금이 프리미엄 시장으로 집중 유입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실적과 기술력을 입증한 혁신 기술주나 딥테크, 반도체 등 우량 소부장 섹터가 직접적인 수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중복상장 금지 원칙에 대해서는 더 전향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김 대표는 “선진 시장보다 중복상장 비율이 높은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메리츠금융지주나 현대백화점그룹처럼 기존 중복상장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광수 기자 gs@kmib.co.kr

양대 악재, 코스피 '급락'...LS · 대우건설은 '껑충' 2026-03-19T07:16:00+00:00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9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2.73% 급락하며 5760선으로 밀려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과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확대 우려 발언, 중동 에너지시설 피격에 따른 유가 불안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하면서 증시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다. 같은 날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주가가 급락한 점도 변수로 거론됐다.국제유가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3

[특징주] ‘매파’ 파월·유가 급등에 증권주 급락…키움증권 6%↓ 2026-03-19T01:21:00+00: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 발언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

“최태원·방시혁 올해 월급 못받는다고?”...상장사 10곳 중 3곳 ‘빨간불’ 2026-03-18T09:34:37+00:00

‘남양유업 판결’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재계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법원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023년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이사 보수 ..

얼라인, DB손해보험에 2차 공개서한 발송 2026-03-13T01:42:59+00:00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13일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 이사회에 2차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얼라인은 DB손보가 1차 서한에 성실히 답변하고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요구사항은 대부분 수용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 위험조정수익성(ROR) 경영 전략 부재 지적얼라인은 DB손보가 ROR 관리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 의사결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CSM(서비스마진) 순변동액을 제외한 ROR 지표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미래 이익인 CSM을 배제하는 것은 IFRS17 도입 취지에 반한다"고 꼬집었다. 메리츠화재가 무저해지 상품 판매를 지양해 요구자본 증가율을 업계 최저로 관리한 것과 달리, DB손보는 요구자본 증가율이 높고 대규모 CSM 하향 조정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2025년 보고서에 있던 이사회 IT 역량을 2026년 안건 설명서에서 삭제

김중현 메리츠화재 사장 연임...손보업계 1위 노린다 2026-03-12T23:30:00+00:00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메리츠화재가 김중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하고 손보업계 2위 굳히기와 1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특히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주도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과 김 대표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공격 경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용범 부회장과 김중현 대표는 각각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됐다. 김 부회장과 김 대표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이로써 김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