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10084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내달 코스피 200 구성종목 정기변경...LG CNS·한화엔진·이수페타시스 등 편입 2025-11-18T07:52:48+00:00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200 지수에서 OCI, 한화비전, HDC 등 8종목을 편출하고 LG씨엔에스, 한화엔진, 이수페타시스 등 7종목이 새로 편입된다고 18일 밝혔다.거래소는 17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경을 심의했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심의 결과 코스피 200 지수에서는 △HD현대미포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총 8종목이 편출되고, △산일전

[1112마감체크]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상승... 코스닥도 2.52% ↑ 2025-11-12T08:36:06+00: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1.07% 상승한 4150.39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셧다운 해제 기대감 지속 및 민간 고용지표 부진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097.44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4088.8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4154.6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오후 들어 4130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재차 확대했고, 4150.39에서 거래를 마감했다.개별 기업 호실적 발

글로벌 SMR 기업들, SNT에너지 찾았다… 원전 공급망 주목 2025-10-29T07:06:00+00:00

SNT에너지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새로운 협력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주요 원전 기업과 해외 주정부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확인하면서 SNT에너지가 글로벌 원전 공급망 내 신뢰 기업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SNT에너지는 29일 미국과 유럽의 주요 SMR 관계자들이 창원 본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가 주최한 ‘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 공식 일정의 하나로, 미국 유타주 에너지개발국장, 메릴랜드주 주지사실 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원전 기업인 토르콘(ThorCon), 테라파워(TerraPower), 나노뉴클리어(Nano Nuclear), 솔트포스(Saltfoss) 등 업계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콘퍼런스는 세계 원전 기업, 연구 기관,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SMR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조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다. SNT에너지의 본사 방문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국내 제조 기반의 기술력과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이날 SNT에너지는 복수기(Surface Condenser)를 비롯한 각종 열교환기, 원자력 배관 등 원전 설비 제작 기술을 소개했다. 또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SMR 및 원자력 발전소용 주기자재를 공동 제작·공급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글로벌 SMR 프로젝트 참여 확대를 위한 기술·생산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SMR 관계자들의 방문은 세계 원전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회사의 기술력과 제작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SMR과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SNT에너지, 글로벌 SMR과 ‘원전 시장 경쟁력’ 강화한다 2025-10-29T06:21:06+00:00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SNT에너지는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한 ‘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미국 유타주 에너지개발국장, 메릴랜드주 주지사실 관계자 및 토르콘, 테라파워, 나노뉴클리어, 솔트포스 등 주요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이 함께 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콘퍼런스는 세계 원전 기업, 연구기관,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SMR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조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SN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기업들이 창원 SNT에너지 찾은 이유 2025-10-29T05:31:56+00:00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문가들이 창원을 찾은 까닭? SNT에너지는 글로벌 SMR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알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 미국 유타주 에너지개발국장, 메릴랜드주 주지사실 관계자 및 토르콘(ThorCon), 테라파워(TerraPower), 나노뉴클리어(Nano Nuclear), 솔트포스(Saltfoss) 등 주요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이 함께했다. 올해 2회

글로벌 SMR 기업·관계자 SNT에너지 방문 기술·제조혁신 논의 2025-10-29T05:07:08+00:00

SNT에너지는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및 정부·기구 관계자가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한 '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 일정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방문에는 △미국 유타주 에너지개발국장 △메릴랜드주 주지사실 관계자와 △토르콘(ThorCon) △테라파워(TerraPower) △나노뉴클리어(Nano Nuclear) △솔트포스(Saltfoss) 등 주요 글로벌 원자력 기업이 참석했다. SNT에너지는 이들에게 복수기(Surface Condenser) 등 각종 열교환기 및 원자력 배관 등의 원전 설비 제작 역량을 설명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SMR 및 원자력 발전소용 주기자재를 제작·공급하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SMR 관계자의 방문이 글로벌 원전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회사의 기술력과 제작 역량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SMR과 원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관계자들 SNT에너지 본사 방문 2025-10-29T03:03:16+00:00

[파이낸셜뉴스] SNT에너지는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한‘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미국 유타주 에너지개발국장, 메릴랜드주 주지사실 관계자 및 토르콘(ThorCon), 테라파워(TerraPower), 나노뉴클리어(Nano Nuclear), 솔트포스(Saltfoss) 등 주요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이 함께 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원전 기업, 연구기관,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SMR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조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SNT에너지는 회사를 방문한 관계자들에게 복수기(Surface Condenser) 등 각종 열교환기 및 원자력 배관 등의 원전 설비 제작 역량을 설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SNT에너지, 美 벡텔 ‘공급망 우수상’ 수상 2025-10-21T05:53:01+00:00

SNT에너지가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건설기업인 미국 벡텔(Bechtel)로부터 공급망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SNT에너지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벡텔 본사에서 열린 ‘2025 서플라이 체인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60여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SNT에너지 김형섭 대표가 직접 참석해 크레이그 앨버트 벡텔 사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았다.벡텔은 “SNT에너지는 탁월한 납기 준수 능력과 생산성, 우수한 품질을 통해 벡텔의 공급망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견고한 파트너십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SNT에너지는 2023년 벡텔의 미국 리오 그란데(Rio Grande) LNG 프로젝트 트레인 1~3 에어쿨러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해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의 에어쿨러 제작을 따냈다. 최근에는 리오그란데 LNG 트레인 4·5의 에어쿨러까지 연속 수주하며 글로벌 LNG 설비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벡텔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며, 미국 LNG 프로젝트는 물론 원자력·복합화력 발전시장에서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SNT에너지 美 벡텔사 우수 공급자상 수상 2025-10-21T02:00:52+00:00

SNT에너지가 미국 벡텔(Bechtel Corporation)이 주최한 '2025 Supply Chain Excellence Award' 행사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8개국 60여개의 기업이 참석했고 김형섭 SNT에너지 대표이사가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최고운영자 사장으로부터 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벡텔은 "SNT에너지는 탁월한 납기 준수 능력과 생산성 및 우수한 품질 등을 통해 벡텔의 공급망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SNT에너지는 2023년에 벡텔로부터 미국 리오그란데 (Rio Grande) LNG 프로젝트 트레인 1·트레인 2·트레인 3의 에어쿨러를 수주한 데에 이어 2024년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의 에어쿨러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트레인 4와 트레인 5의 에어쿨러를 연이어 수주한 상태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SNT에너지, 美 벡텔사 우수 공급자상 수상 2025-10-21T01:29:30+00:00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SNT에너지는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건설기업인 미국 벡텔(Bechtel Corporation)이 주최한 ‘2025 Supply Chain Excellence Award’ 행사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행사는 20일(현지시각) 벡텔 본사가 있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8개국 60여 개의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NT에너지 김형섭 대표이사가 참석해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최고운영자 사장(President & COO)으로부터 직접 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았

품질·납품 얼마나 잘했길래… SNT에너지, 美 벡텔사 우수 공급자상 수상 2025-10-21T01:00:05+00:00

SNT에너지가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건설기업인 미국 벡텔(Bechtel Corporation)이 주최한 '2025 Supply Chain Excellence Award'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거머쥐었다. 이 행사는 미국 시각 10월 20일 오전 11시 미국 버지니아 벡텔 본사에서 8개국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SNT에너지는 김형섭 대표이사가 참석해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최고운영자 사장(President & COO)으로부터 직접 트로피

‘EB 투자’로 웃는 ICS… SNT그룹 주가 고공행진[시그널] 2025-09-14T08:33:50.131476+00:00

SNT에너지 창원 본사. 사진제공=SNT에너지사모펀드 운용사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투자한 SNT그룹 계열사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ICS가 올 7월 약 2000억 원 규모의 SNT그룹 교환사채(EB)에 투자한 지 얼마 지나

코스피 500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ETF인데 수익률 73% 찍은 ‘이것’ [K주식, 이걸 사? 말아?] 2025-09-12T08:30:00+00:00

코스피지수가 역사적 최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374.65까지 상승하며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등 코스피..

최평규 SNT그룹 회장,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변화” 역설 2025-09-12T05:18:12+00:00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SNT그룹 최평규 회장이 12일 SNT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인문학적 상상력과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총체적 ‘혁신’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라면서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해 조직과 프로세스, 관리체계 등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혁신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SNT도 기존의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기업문

최평규 SNT그룹 회장 “자기혁신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 주도” 2025-09-12T04:57:30+00:00

최평규(사진) SNT그룹 회장이 12일 SNT 창업 46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지금 세계는 DX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해 조직과 프로세스, 관리체계 등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혁신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응변창신의 자기혁신, 디지털 대전환 시대적 변화 주도합시다”… 최평규 회장, SNT 창업 46주년 기념사 2025-09-12T02:27:00+00:00

SNT그룹은 12일 최평규 회장의 'SNT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라면서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해 조직과 프로세스, 관리체계 등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혁신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평규 회장은 "SNT도 기존의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최평규 SNT그룹 회장 "응변창신의 자기혁신, DX 시대적 변화 주도" 2025-09-12T02:09:00+00:00

SNT그룹이 12일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최평규 회장의 'SNT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라며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혁신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SNT도 디지털 중심으로 기업문화와 패러다임 전환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협업과 소통으로 임무를 신속하게 완수하는 애자일 씽킹...

최평규 SNT 회장 “애자일 씽킹으로 무장해야…美 등 북중미 시장 공략 가속도” 2025-09-12T01:06:00+00:00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12일 'SNT 창업 46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과 소통으로 임무를 신속하게 완수하는 애자일 씽킹(Agile Thinking)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날 창업 46주년을 맞아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기념사를 발표했다.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다.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

최평규 SNT그룹 회장, 로보틱스·해외공장 앞세운 신성장 전략 천명 2025-09-12T00:41:50.788515+00:00

SNT그룹이 창업 46주년을 맞아 디지털 대전환(DX) 시대에 걸맞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최평규(사진) 회장은 12일 기념사를 통해 “기업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소프트웨어적 혁신을 동시에 모색해

최평규 SNT그룹 회장 "디지털 중심으로 기업문화·패러다임 바꿔야" 2025-09-12T00:19:29+00:00

최평규 SNT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며 인문학적 상상력과 애자일 씽킹(Agile Thinking)으로 혁신과 신성장동력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창업 46주년을 맞아 발표한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지금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DX)의 시대"라면서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의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해 조직과 프로세스, 관리체계 등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