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058630) 종목뉴스
제목 | 일시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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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M' 신규 직업 '맘루크' 업데이트 | 2025-07-31T07:11:29+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에서 신규 직업 ‘맘루크’를 업데이트하고, 대규모 콘텐츠 추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직업 맘루크는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시 50레벨 무기 및 방어구가 함께 지급된다.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캐릭터 슬롯 1개도 추가 제공된다.맘루크는 ‘도’와 ‘암기’를 다루는 술탄 직속의 정예 전사 부대 출신으로, 각개 전투와 특수 작전에 능한 캐릭터다.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 모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 캠페인 진행 | 2025-07-25T06:39:50+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특별 아이템인 ‘희귀한 의상 상자(남)’와 ‘희귀한 의상 상자(여)’를 각각 구매할 수 있다.해당 아이템은 각 7700원에 판매되며, 계정당 두 종류의 아이템을 각각 1개씩 구매 가능하다.엠게임은 해당 아이템의 판매 수익에 자체 기부금을 더해, 아이템 1개당 1만원을 ‘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여름 시즌 이벤트 시작 | 2025-07-23T05:40:12+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여름 시즌 이벤트는 기존 고레벨 이용자부터 신규·복귀 이용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전투 콘텐츠, 외형 아이템, 회복 아이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여름 시즌 기념으로 준비한 ‘얼음이 안 와’ 퀘스트에서는 ‘화련홍’이 주문한 얼음을 노리는 ‘수상한 사람’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토리 퀘스트를 따라가며 다양한 경험치 보상 |
엠게임, '아레스 온라인' 21주년 맞아 개발 로드맵 공개 | 2025-07-03T06:43:19+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액션 온라인 RPG(역할수행게임) ‘아레스 온라인’의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아레스 온라인은 지난 2004년 정식 출시 이후 21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게임이다.21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사냥 시 경험치 21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핫 타임 버프’가 적용되며, 오는 15일에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엠게임·부산외대와 NFT 업무협약 | 2025-05-26T08:23:51+00:00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엠게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디지털자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 아이템의 NFT(대체불가토큰)화 및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귀혼M' 등 자사 게임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NFT 전환 및 거래를 추진한다. NFT화에 적합한 게임 아이템 선별과 콘텐츠-게임 연동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 '비단(Bdan)'을 통해 NFT 거래를 지원하고, 유통·보안·인증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내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NFT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기 사용자 참여와 글로벌화를 도울 계획이다. 세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통해 기술 개발 및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엠게임·부산외대와 NFT 협약 | 2025-05-26T07:53:01+00:00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게임 아이템의 NFT(대체불가토큰) 전환을 통해 디지털자산 실물화에 나선다.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26일 중견 게임개발사 엠게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디지털자산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게임 콘텐츠 기반 NFT를 실물연계자산(RWA)으로 전환해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부산을 디지털자산 실물화 플랫폼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귀혼M’ 등 글로벌 IP를 보유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사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게임은 자사 게임 아이템 중 NFT화에 적합한 항목을 선별하고, 이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플랫폼에 연동하는 작업을 담당한다.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RWA 기반 플랫폼 ‘비단(Bdan)’을 통해 게임 아이템 NFT의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고, 향후 유통·보안·인증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초기 사용자 기반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내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NFT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며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게임산업과 교육기관,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결합한 실물형 NFT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을 글로벌 디지털자산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공동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
엠게임, '귀혼M' 대만·홍콩·마카오 시장 진출 확정 | 2025-05-16T06:07:00+00:00 | '엠게임'은 대만 퍼블리셔 '디김'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발표했다. 2017년 설립된 디김은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 한국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온 업체로, 엠게임과는 '귀혼'과 '나이트 온라인'을 통해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디김은 이번 계약으로 '귀혼M |
엠게임, 대만 디김과 '귀혼M'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 2025-05-16T05:05:20+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대만의 게임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모바일게임) ‘귀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밝혔다.디김은 2017년 설립된 게임 퍼블리셔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한국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엠게임과는 ‘귀혼’, ‘나이트 온라인’을 통해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왔다.이번 계약을 통해 디김은 귀혼M의 현지 퍼블리싱 서비스를 전담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다.대만 시장은 |
엠게임, 디김과 ‘귀혼M’ 대만·홍콩·마카오 독점 퍼블리싱 계약 체결 | 2025-05-16T01:43:00+00:00 | 엠게임은 대만의 대표 게임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모바일게임) ‘귀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65억 내 62% 늘어 | 2025-05-15T08:33:57+00:00 | [비즈니스포스트] 엠게임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
엠게임,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올해 열혈강호·귀혼 IP 신작 출시” | 2025-05-15T06:28:20+00:00 |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오른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1분기 중 최고치다.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1.8% 상승했다. 순이익 5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0.2% 증가했다.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7.3%, 40.5%를 기록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엠게임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특히, 2005년부터 북미, 유럽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은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나 늘었다.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3분기에는 자사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인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또, 자사의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엠게임은 현재 신작의 수출 계약을 타진 중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고도 말했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월드 추가 등 국내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 2025-05-15T03:10:11+00:00 |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39.8%, 61.8%, 70.2%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 3.0%, 67.3%, 40.5% 증가했다. 또한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는 자사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65억원…"열혈강호·귀혼 IP 신작 출시" | 2025-05-15T02:25:27+00:00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65억원…"열혈강호·귀혼 IP 신작 출시"(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엠게임[05863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8% 상승한 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271억원으로 같은 기간 39.8%, 순이익은 57억원으로 70.2% 증가하며 역대 1분기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엠게임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작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특히 2005년부터 북미·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은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68.5% 상승했다.엠게임은 상반기 중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출시하고, 3분기에는 '귀혼'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엠게임은 현재 신작의 수출 계약을 타진 중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고도 밝혔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65억원…전년比 61.8%↑ | 2025-05-15T02:17:46+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39.8% 증가한 271억원, 영업이익은 61.8%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북미, 유럽에서 2005년부터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은 전년 동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가 증가해 지난해 10 |
엠게임, '귀혼M' 신규 보스 '거대도깨비' 업데이트 | 2025-04-24T04:15:23+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보스 ‘거대도깨비’가 추가됐다. ‘차원 균열’ 콘텐츠를 통해 입장 가능한 이 보스는 레벨 90 이상 유저가 1~6인 파티로 도전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쉬움·보통·어려움으로 구성된다.또 보스마다 ‘차원 룰렛’을 이용할 수 있다. 룰렛에서는 ‘귀령 장비’ 제작에 필요한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다.획득한 레시피는 귀령내갑, 귀령견 |
엠게임, '드로이얀' 23주년·'라피스' 28주년 기념 업데이트 | 2025-04-03T05:45:30+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드로이얀’과 ‘라피스’가 각각 서비스 23주년, 28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2002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은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오는 17일 ‘듀얼리스트’ 클래스(직업) 리뉴얼이 개편되고, 최고 레벨이 기존 130에서 160으로 확장된다. 신규 및 저레벨 유저의 보스 몬스터 사냥 경험을 유도하는 연합 토벌전은 오는 24일 업데이트되고, 게임 |
[오늘의 증시일정] 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 등 | 2025-03-13T22:55:00+00:00 | [주식배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주주총회] 기아, 삼성증권, 스타에스엠리츠, 대한유화, 진양홀딩스, 삼성바이오로... |
엠게임, '귀혼M' 신규 직업 '군사' 업데이트 | 2025-03-13T05:30:56+00:00 |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엠게임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에서 신규 직업인 ‘군사’를 선보이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군사는 창을 이용한 근접 공격형 캐릭터로 모든 근접 직업 중 가장 긴 사정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혈문 시스템을 활용한 공격 방식이 특징으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다음달 23일까지 신규 직업 추가를 기념해 80레벨까지 5레벨 달성 시마다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군사 출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PVP(이용자간대결)가 가능한 신규 맵 ‘카르마’ 지역을 통해 획득할 |
사상 최대 실적 게임사들 '배당 나몰라', 엔씨소프트 NHN는 적자에도 현금배당 | 2025-03-04T08:02:18+00:00 |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하는 가운데 배당에는 여전히 인색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
엠게임 작년 매출 834억원3년 연속 최대 | 2025-02-14T09:30:31+00:00 | 엠게임 작년 매출 834억원…"3년 연속 최대"(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엠게임[058630]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2% 상승한 834억원으로 3년 연속 연간 매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28억원,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신작 마케팅 비용과 2분기 일시적인 경상개발비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각 39.8%, 29.8% 하락했다.4분기 실적은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엠게임은 대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매출과 북미·유럽 지역에서의 '나이트 온라인' 성과에 모바일 신작 '귀혼M'의 매출이 더해졌다고 밝혔다.엠게임은 2025년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3분기에는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고, 하반기 중에는 장수 지식재산(IP) '드로이얀 온라인'을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39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중국에 출시한다.권이형 엠게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