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05269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LS전선·한전기술,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동맹 2026-05-11T12:37:01+00:00

설계·조달 핵심기술 전략적 협력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급성장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설계 단계부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력계통 설계 초기 단계부터 ···

한전기술-LS전선,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나선다 2026-05-11T09:55:36+00:00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전력기술과 LS전선이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에 나선다. 각각 풍력시스템과 해저케이블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설계에서 유지보수까지 통합 솔루션을 국산화한다는 것이다.한전기술은 11일 LS전선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획부터 설계·시공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패키지 모델’을 구축한다.최근 국내에서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개발 시도가 있었지만 좌초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 2024년 0.5GW 부유식 해상풍력 경쟁입찰제도를 실시해 에퀴노르를 사업자로 선정했지만 REC 계

LS전선·한전기술, ‘부유식 해상풍력’ 손 잡는다···설계·시공 ‘원스톱’ 2026-05-11T03:00:03+00:00

부유식 해상풍력장비 모습.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 이미지 자료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급성장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S전선-한전기술,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나선다 2026-05-11T00:12:31+00:00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선임기자]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전략에 나섰다.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결합해, 전력계통 설계 단계에서부터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설계 연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양사는 초기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전력계통과 케이블 시스템을 최적화할 계획이다.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0511개장체크] 美 증시, 고용지표 호조 속 반도체 관련주 강세…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2026-05-10T22:48:26+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11% 상승한 7498.0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9754억, 1조5488억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조6049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은

“원전 설계까지 AI가 맡는다”… 2028년 개발 앞두고 인허가 ‘관건’ 2026-05-10T08:40:00+00:00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원전 설계 영역까지 진입하면서 글로벌 원전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도 AI가 발주 조건에 맞는 설계안을 자동 생성하는 '자율설계' 기술이 2028년 완성 단계에 접어들 전망이지만, 안전성 검증과 인허가 방식의 개념 등을 체계화할 정책 기반이 함께 고도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내 원전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원전 설계 분야에서도 자율형 엔지니어링 개념이 현실화..

한수원·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현금보다 원전 제조·건설 대미 투자 필요” 2026-05-07T04:12:10+00:00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미전략투자협정 이행 수단으로 한국 원전산업을 제시하며 원전 주기기 공급과 설계·조달·건설(EPC) 역량을 패키지로 수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이언주·허성무·황정아 의원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7일 국회에서 ‘MANUGA와 K-원전의 도약’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MANUGA는 ‘미국 원전을 위대하게’라는 의미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 원전산업을 중심으로 한 한미전략투자협정 방안을 모색했다. 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현금 투자가 아닌 ‘건설 능력’ 투자로 한미전략투자협정을 이행해야 한다”

[단독] ‘4조8000억’ 서남권해상풍력에 한전 자회사 집결…두산에너빌 터빈 유력 2026-05-06T09:10:00+00:00

총사업비 4조8000억원 규모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공모에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들이 총출동했다. 1차 자격 평가를 통과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과 중부발전 컨소시엄 가운데 한 곳이 6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될 예정으로,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양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하고 있어 800메가와트(㎿)에 달하는 해상풍력 터빈 공급이 유력해 보인다.6일 발전 업계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달 부안군 인근 해상에 조성될 '서남권 해상풍력..

‘바다 위 원전’ 글로벌 경쟁 가시화… 한국형 해상 SMR 만든다 2026-05-03T08:23:00+00:00

'바다 위 원전'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러시아가 사실상 해양 소형모듈원전(SMR)의 유일한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앞다퉈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도 진입을 본격화하면서 차세대 에너지 패권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3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해양 SMR은 육상이 아닌 선박이나 해상플랫폼에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생산된 전력을 해저 케이블 등을 통해 육지나 해상 수요..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SMR로 기술독립"…AI 설계 혁신·노형 수출 본격화 2026-04-28T23:52:34+00:00

한국전력기술이 소형모듈원전(SMR) 독자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혁신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기술 독립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노형 수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28일 김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에서 "SMR 독자 개발을 통해 완전한 기술 독립과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특정 기술에 종속된 구조에서 벗어나 우리 노형으로 직접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

미래 먹거리 준비하는 한전기술… “설계 가치 재평가 시급” 2026-04-28T05:41:00+00:00

김천// 원전 설계 전문 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이 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기조에 발맞춰 업역을 확대하고 해상풍력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규사업을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인증된 설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전 기술을 넘어 무탄소 에너지 사업의 종합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지만, 전문 인력 확보와 낮은 설계 가치 평가 등의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지적이다.한전기술은 지난 27..

한전기술 "원전 기술 종속 벗어나겠다"…독자 해양 SMR '반디'로 승부수 2026-04-28T05:25:34+00:00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이 원전 설계 기술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0% 독자 개발 중인 해양용 소형모듈원전 (SMR) '반디(BANDI)'를 앞세워 글로벌 해양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지난 27일 경상북도 김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특정 기술에 종속된 구조에서 벗어나 우리 노형을 앞세워 직접 시장에 나서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전 과정을 독자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과거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IP) 제약으로 수출에 제약이 있다....

“SMR 싣고 북극해 누빈다”… 한전기술, ‘6m 블록형 SMR’ 개발 착수 2026-04-28T05:06:21+00:00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간담회 해상 SMR ‘반디’ 기본설계 착수 높이 6m로 타 SMR 대비 작아 블록형 설계로 유지·보수 수월한국전력기술(한기)이 10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원전계 엔비디아로 도약⋯독자 SMR '반디'로 승부" 2026-04-28T02:00:00+00:00

100% 독자 SMR '반디' 공개…한화오션·베트남과 해양 원전 시장 정조준 해상풍력 EPC 잇단 수주 성과…완도 금일 이어 6월 전북...

"가장 위험한 발전원?"…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 [주末머니] 2026-04-25T23:11:00+00:00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부른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원자력을 비롯한 대체 에너지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존 화석연료 중심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원전의 역할이 재부각된 것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민재 연구원은 '미·이 전쟁 이후 지정학 변화와 에너지 전환' 보고서를 통해 "원자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하지만, 전쟁 기간 가장 안전한 발전원임을 스스로 증명

한국전력기술, 베트남 SMR·해상풍력 개발 나서...축적한 설계역량 과시 2026-04-25T06:04:49+00:00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소형모듈원전(SMR)와 해상풍력 개발에 나선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한전기술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영 통신기업인 비엣텔 그룹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개발·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비엣텔 그룹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SMR 전력공급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서다.베트남 전력 14개 데이터센터와 건설 중인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는 것이다.베트남은 지난해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B)을 수립하고 원자력법을 개정하면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한전 중심 원전수출 개편 한계"…근본 구조개편 촉구 2026-04-24T07:42:23+00:00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수출 체계 개편 방안을 두고 학계에서 "임시방편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는 2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한국전력공사 중심의 수출 창구 일원화 방안에 대해 "이원화 해소 필요성을 인식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원전 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수출 역량을 결집하기에는 구조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센터는 특히 한국전력의 재무 건

한전기술-비엣텔 그룹 맞손⋯베트남 SMR 협력 본격화 2026-04-24T05:46:00+00:00

한국전력기술이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활용한 차세대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

반도체 '쌍두마차' 전력질주… 코스피 사흘째 신기록 2026-04-23T19:13:00+00:00

사상 첫 6500 돌파했다 중동 소식에 하락 6475.81 마감 창사 이래 최대실적 SK하이닉스, 목표가 205만원 등장 23일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도 실적을 바탕으로 나란히 역대 최고가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 과열 경계감 등은 그 반대방향의 변수로 거론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7.76포인트(0.90%) 오른 6475.8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6557.76(2.18%)까지 오르며 65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지만 이란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방공망이 가동됐다는 등의 소식에 6309.10(-1.7%)으로 밀리기도 했다. 개인이 4492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6억원, 327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0423마감체크] 코스피, 반도체 힘입어 장중 6500선도 돌파 2026-04-23T08:26:05+00: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90% 상승한 6475.81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미-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 소식 등에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488.83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고, 6557.7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정오 부근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한때 6309.1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만회했다. 오후 들어 상승전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