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039840) 종목뉴스

라온피플의 AI(인공지능) 의료전문 자회사 라온메디가 지난 21일 과천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와 치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치아 교정진단 소프트웨어의 셋업 및 기능을 고도화하고 치료 시뮬레이션과 주문 시스템 등 치과 진료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구축을 추진한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마케팅과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온메디는 AI 기반 디지털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치아 교정치료에 접목하고, 투...

[비즈니스포스트] 디오는 올해 실제품 출시에 따른 포지셔닝 다변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디오에 대해 올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분기 디오는 매출액 401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 2분기 중국과 유럽, 중동, CIS 지역 중심으로 성장을 기록함에 매출이 증가했다"며 "올해 전략적으로 시장 침투를 높이기 위한 멕시코, 인도, 러시아, 대만 해외

디오(대표 김종원)가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는 2분기 매출 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2분기 매출은 글로벌 전략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중국에서 대형 DSO(대형치과네트워크)등과의 계약 등을 바탕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성장했다. 또, 러시아에서는 단일 딜러 체제에서 권역별 딜러체제로 전환하면서 전년동기대비 365% 성장했다. 그 밖에 튀

[파이낸셜뉴스] 임플란트 기기·기술 전문기업 디오(코스닥 039840)의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8% 오르며 4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는 지난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종합 실적을 발표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는 이번 2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 2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에 따라 적자를 이어갔다. 디오의 2분기 매출은 글로벌 전략시장에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국에서 대형 치과 네트워크(DSO) 등과의 계약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성장했다. 또 러시아에서는 그간 단일 딜러 체제에서 권역별 딜러 체제로 전환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65% 성장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유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오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 400억 원, 영업이익 30...

13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100억원 규모 추가 매입

디오(대표 김종원)가 자사주의 소각 및 추가 매입을 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디오는 공시를 통해 지난 해 매입한 자사주 606,668주(4.05%)를 전량 소각하고,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1분기에 해외 전략시장에서 목표한대로 매출 성과를 올렸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전년동기대비 두 배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해 왔는데, 그 첫 출발을 훌륭하게 시작했다고 보고 드리게 되어 기쁘다” 고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 디오는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60만6668주(4.05%)를 전량 소각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재도약의 원년05월 08일 하나증권의 한유건 애널리스트는 디오에 대해 "치과용 임플란트, 기자재 전문기업. 2024년 대규모 빅배스(Big Bath)로 재무구조 개선 전망. 전략시장 영업망 확대 구축.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Mix 및 포지셔닝 변화. 2025년 매출액 1,710억원(YoY+43%), 영업이익 245억원(YoY 흑자전환): 2025년 예상 실적(K-IFRS 연결기준)은 매출액 1,170억원(YoY+43%), 영업이익 245억원 (YoY 흑자전환, OPM 14.3%)을 기록할 전망이다. 빅배스에 따른 Cash Flow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전략적 타겟 시장의 유통망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Mix 변화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엄격한 비용 통제를 통해 고정비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 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고 분석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이엠증권은 12일 덴탈 임플란트 기업 디오에 대해 임플란트 건보 적용 확대정책 수혜 등으로 인해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엠증권의 이상헌 연구원은 "이번 대선에서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정책이 가시화 되고 있고,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 하는 등 디오의 수혜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발표한 어르신 정책 공약에는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

디오(대표 김종원)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 구강질환치료를 위한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오는 시술 전 3D 컴퓨터 모의시술로 진단하여 환자상태에 맞는 시술방법을 결정하는 등의 최첨단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글로벌 전문 임플란트 기업이다. 이번 연구는 소아의 부정교합 조기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어린이의 악궁을 분석하여 한국 어린이에게 최적화한, 구강 근기능 훈련 및 예방 치료장치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번 연구의 주관기관은 경희의료원(연구책임자 남옥형 교수)이며 부산대학교(신종현 교수), 경동대학교

“디오가 잘 될 것을 알고 있기에 어깨가 무겁지 않습니다. 전년 대비 50% 성장을 확신합니다.” 김종원 디오 대표가 17일 취임...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DX 2025 국제종합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KDX 2025에서 디오는 현장 중심의 핸즈온 체험존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덴티스트리 솔루션으로 디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디오 부스는 ▲디지털 보철 시스템존 ▲장비존 ▲교정존 ▲발치 후 즉시 식립존

디오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DX 2025 국제종합전시회 및 학술대회(KDX 2025)’를 성황리에 ...

디오(대표 김종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관계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양국 간 치과 의료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슬란 엠 아스카(Aslan M. Askar) 카자흐스탄 총영사, 이상훈 명예영사, 디오 김종원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이날 참석자들은 디오의 첨단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며,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시설 유치 가능성, 현지 딜러와의 교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시장 동향과

시큐리온이 신임 대표로 고봉수 전 SK쉴더스 물리보안상품 그룹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고봉수 신임 대표는 기존 유동훈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시큐리온을 경영한다. 고 대표는 삼성전자와 덴탈 임플란트 기업 디오, 물리·사이버 보안 기업 SK쉴더스 등을 거쳤다. 시큐리온은 고 대표의 기술 전문성과 경영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확대와 글로벌 진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온백신(OnAV)'·'온트러스트(OnTrust)' 등의 시장을 스마트홈과 웨어러블 IoT(사물인터넷) 보안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다. ...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시큐리온은 신임 대표로 고봉수 전 SK쉴더스 물리보안상품 그룹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고 신임 대표는 기존 유동훈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에서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고봉수 시큐리온 신임 대표(사진=시큐리온)고 대표는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시장 통찰력과 기술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

[팍스경제TV=김효선 기자]"멕시코, 호주, 인도, 포르투갈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탑3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탑2, 탑1으로 나아갈 겁니다."김종원 대표는 올해를 디오가 글로벌 '탑 1'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제품 라인업의 다양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 시장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략 포인트의 다양화 전략으로 매출을 늘리고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복안입니다. ◆ 중국 매출

"올해는 '면목일신(面目一新)'의 자세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입니다" 지난해 4월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