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02411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IBK기업은행, 취약계층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금융 회복 지원 강화 2026-05-27T08:25:22+00:00

IBK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금융 회복 지원을 위한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따라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 극복 ▲신용 회복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줄이고 정상 금융거래 복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기업은행은 먼저 ‘제도권 금융 진입’ 부문에서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섭니다. 올해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면화를 완료하고, 하반

기업은행, 취약계층 신용회복 돕는다…‘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 2026-05-27T07:26:09+00:00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IBK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2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맞춰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완화하고 정상 금융거래 기반 회복과 경제적 재도약을 돕는다.제도권 금융 진입은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올해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반도체만 잘 나가니…' 8000피에도 울상인 고배당주ETF 2026-05-27T07:18:21+00:00

최근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강해지면서 반도체 외 종목, 업종들의 소외도 심화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고배당주 ETF들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세 차익이 부진한 탓에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27일 주식시장에서 PLUS 고배당주는 전일 대비 1.94% 내린 2만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1.64% 내렸고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도 1.91% 하락했다. RISE 대형고배당10TR만 2.5% 상승마감헀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던 고배당 ETF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달간(4월27~5월26일) 코스피 지수는 25% 상승한 반면 국내 상장 고배당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PLUS 고배당주의 수익률은 -0.75%를 기록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도 -2.8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KODEX 고배당주도 각각 1.58%, 0.35%를 나타내며 코스피지수 대비 언더포펌(상대적 약세)했다....

우리은행, '대장-홍대 광역철도' 1.9조원 금융주선 성공 2026-05-27T06:44:37+00:00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우리은행은 총 1조9131억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섰다.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자금 조달을 총괄하는 대표 주선기관으로서 대규모 펀드 조성과 대출 등을 이끌었다.나아가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약 1조9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자본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현대건설 등 우량 건설사가 시공하고 현대로템이 운영을 맡아 각 기관이 책임을 공유하는 구조를 구

IBK기업은행, 포용금융에 '이자 캐시백' 담았다…신용 재도약 지원 2026-05-27T06:24:03+00:00

IBK기업은행이 햇살론 성실 상환 차주에게 이자를 돌려주는 '이자 캐시백'을 포함해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따라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낮추고 정상 금융거래 기반 회복과 경제적 재도약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조직 DNA AI로 재설계'…기업은행, AX로 중기금융 경쟁력 강화 2026-05-27T06:15:22+00:00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장민영 기업은행장) IBK기업은행이 AI(인공지능)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경영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은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중기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장기영 기업은행장은 최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IBK가 보유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도록 AI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개인화된 AI뱅킹을 구현하고 AI 지능형 여신심사

대신증권 '라임 펀드' 민사 2심도 투자자 1명만 승소 2026-05-27T06:11:04+00:00

나머지 청구는 기각, 1심 이어 2심도 원심 유지…불완전판매 손해 발생 시점 앞당겨 배상액 확대

우리은행, ‘대장신도시-홍대 광역철도’ 금융주선…1.9조 규모 2026-05-27T04:56:59+00:00

우리은행은 총 1조9131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식을 열고,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의 자금 조달을 총괄하는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대...

IBK기업은행,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 협약 체결 2026-05-27T04:54:12+00:00

IBK기업은행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은행이 12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프랜차이즈...

우리은행, '대장-홍대 광역철도' 1.9조 금융주선 성공 2026-05-27T02:46:00+00:00

대표 주선기관으로 참여…대규모 펀드·대출 구조 설계 주도 부천 대장신도시~홍대입구 20km 연결…서북부 교통망 확충 국내 철...

금융위 "무늬만 생산적 금융 안된다...각 사 백서 발간 주문" 2026-05-26T21:00:00+00:00

#OBJECT0#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무늬만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은 안된다'면서 각 금융회사가 매년 4·4분기 백서(연차보고서)를 마련해 성과를 검증해달라고 주문했다.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에 대한 일괄 기준을 마련해 배포하지 않은 채 금융회사별 자율적 기준에 따라 '전환'을 요구한 만큼 '성과 부풀리기'를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권대영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에서 "정부가 여러 번 강조한 것처럼 "무늬만 생산적 금융"이 되지 않도록, 금융권과 정부가 생산적 금융 역량이 내재화·체계화되도록 아래 네 가지 과제를 완수하자"고 강조했다. 금융위가 꼽은 생산적 금융 내재화를 위한 네 가지 과제는 △전문가·

"무늬만 생산적금융 안 돼"…금융위, KPI 반영·팩트북 공개 주문 2026-05-26T21:00:00+00:00

산업 연구역량·조직 확충 주문…금융권 내재화 강조 5년간 1242조 공급계획…3월 말까지 92조 집행 정부가 생산적금융이 단순 ...

금융위 “생산적 금융 92조원 공급”…에너지 대전환 지원 속도 2026-05-26T21:00:00+00:00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민간 금융권과 에너지 분야 자금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I 확산과 탄소중립 전환으로 전력 수요와 인프라 투자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 자금 흐름을 에너지 산업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감독원과 KB금융지주·하나금융그룹·농협금융지주·한국투자..

권대영 "무늬만 생산적 금융 안돼"…금융권에 백서 공개 제안 2026-05-26T21:00:00+00:00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무늬만 생산적 금융이 되지 않도록' 생산적 금융 역량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생산적 금융 성과를 시장과 공유하기 위해 금융회사들이 매년 4분기 생산적 금융 추진 실적을 담은 백서 또는 연차보고서를 작성·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금융위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권 부위원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협의체' 4차 회의를 열고 생산적 금융 추진 성과와 에너지 산업 변화에 따른 금

권대영 "무늬만 생산적금융 안돼"..가계대출 13조 줄때 생산금융 95조 늘었다 2026-05-26T21:00:00+00:00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민간 금융권이 자금의 물꼬를 생산적 분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향후 5년간 1242조원의 공급계획을 세웠고, 그 중 92조원을 신속 공급하는 등 생산적 금융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권 부위원장은 26일 생산적 금융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하고 " 5대 금융지주와 산업은행, 기업은행을 기준으로 기업대출 및 투자 잔고가 95조원 증가하고 비중도 0.8%P(포인트) 확대되는 등 금융권 전반 자금흐름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5대 금융지주와 산은, 기은의 지난 9개월간의 분야별 잔고 변화(2025년 6월말 대비 2026년 3월말)를 살펴보면, 가계대출은 846조원에서 859조원으로 줄었다. 전체 금액 대비 비중이 32.1%에서 31.4%로 축소된 것이다....

증시 랠리 소외된 은행株…금리·실적 업고 반등하나 2026-05-26T08:57:00+00:00

코스피 21.95% 뛸 때 은행지수 5.03% 하락 2분기 순익 7.1조 전망…NIM 개선 기대 기관 매수·주주환원에 저평가 매력 부각 서울 시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코스피 랠리에서 외면받았던 은행주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 실적 및 주주 환원

기업은행, KOSPI200지수 기초자산 'IBK지수연동예금 26-1차' 출시 2026-05-26T06:38:55+00:00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를 출시한다.2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예금상품으로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고객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상품별 중복 가입이 가능하고 총 판매한도 500억원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판매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이다.‘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안정상승

원금 보장되면서 최고 연 6.3% 수익…IBK지수연동예금 26-1차 출시 2026-05-26T05:37:42+00:00

IBK기업은행이 최고 연 6.3%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를 출시한다.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는 만기까지 가입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 두 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6개월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가입 시점 대비 20% 내에서 상승할 경우, 연 0.5%에서 최고 연 6.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은 코스피200 지수가 1년 동안 가입 시점 대비 30% 내에서 상승할 경우, 연 1.5%에서 최대 연 6.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다만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 중 코스피200 지수가 가입 시점 대비 정해진 상승률(20%, 30%)을 단 한 번이라도 초과할 경우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연 0.5%,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은 연 2.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중소 AI전환 앞장 [사회공헌] 2026-05-25T20:00:00+00:00

포스코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중소...

83살도 가입한 국민성장펀드…"10분만에 매진, 이럴 줄은" 2026-05-23T02:38:54+00:00

말 그대로 대박이 터졌다. 정부 주도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 날인 22일 비대면 물량이 10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시장 유동성을 금융시장으로 유도한다는 정부 기조와 첨단산업을 육성한다는 정책 방향에 국민들이 '호응'하면서 도출된 결과다. "챗지피티에 물어보니…딸·사위에게 꼭 권하래요"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에 배정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비대면 물량은 오전, 대면 물량은 오후에 모두 소진됐다. 국민은행은 오후 1시쯤 650억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농협은행도 모두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지방은행과 일부 증권사에는 아직 판매 한도가 일부 남아 있는 상황이다. 22일 오후 5시 현재 기업은행 41억원, 우리은행이 6000만원, 경남은행에는 20억원의 비대면물량이 남아있다. 증권사도 신영증권을 제외한 비대면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다만 오프라인에서는 삼성증권이 262억원, KB증권 97억원, 한화증권 83억원, 유안타증권 78억 등 15개 증권사 중 11개 증권사에 물량이 남아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물량은 매진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오전 들어 이미 비대면 물량은 10분만에 모두 소진됐다"며 "전날 예약을 해 놓은 고객들이 있는데다 지점을 찾아오는 대신 온라인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소진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온라인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서 마음이 급해진 일부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판매 첫 날인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1층 매장 고객 대기 소파와 의자에는 여느 때와 달리 손님들로 가득 했다. 직장인도 있었지만, 대부분 흰머리의 장년층이었다. 정장 재킷 왼쪽에 명찰을 단 직원들이 고객과 함께 머리를 휴대전화에 파묻고 계좌 개설과 본인 인증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었다.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는 딸의 권유로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는 김에스더(84)씨는 "서류를 읽어보고 듣고 대답하는데 손해 50% 선택하라고 하고 엄청 불리하더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주식 투자도 안 하고 펀드도 처음 가입해본다는 김씨는 "그래도 정부에서 20% 손실을 보존해준다고 하더라"며 "설마 정부에서 서민들 돈 뺏겠냐"고 말했다. 주부 정모(65)씨도 "나는 세금 혜택이 얼마 안 된다고 해서 가입을 안 했지만 우리 딸과 사위에게는 꼭 가입하라고 권유했다"며 "오늘 아침에 은행에 오기 전에 챗지피티에게 펀드에 대해서 다 물어보고 왔다"고 말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150조원의 자금을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미래차, 방산 등 첨단전략산업 및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지원하는 상품이다. 국민 자금을 첨단전략산업 등 성장 분야로 유도하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구상 정책으로, 부동산에 쏠려 있는 유동성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성장펀드 조성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 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 2차 물량도? 금융위 "확답 못 해"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강했던 건 예금에서 투자로 자금 이동 흐름이 본격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손영채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전체의 50%를 넘지 않도록 제한했는데도 미래에셋증권은 오픈 9분 만에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손 단장은 "5년 만기 상품인데다 투자 제약도 있어 국민들이 쉽게 가입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시장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정책펀드가 아니라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 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예금 중심 자금 흐름을 투자 중심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권도 조직 개편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국민성장펀드 역시 첨단산업과 새로운 성장 플레이어를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 판매 개시와 함께 코스닥도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5% 넘게 올랐다. 22일 코스닥은 4.99% 올라 1161.1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코스닥은 4% 넘게 오르면서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국민성장펀드 판매 개시로 코스닥의 자금 공급 활성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 신용상 선임연구위원은 "지금은 코스피 위주로 금융시장이 움직이고 있지만 정부가 혁신, 중소기업 등 코스닥을 키우겠다는 의작 강하다"며 "정부 의지에 따라 코스닥도 밸류업 기조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가 제일 큰 요인으로 작동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