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013890) 종목뉴스
제목 | 일시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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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일정] 셀리드ㆍ카카오ㆍLIG넥스원 등 | 2025-05-07T22:46:00+00:00 | [유상증자] 셀리드 [결산실적공시예정] 지누스 · 카카오 · 한온시스템 · 씨에스윈드 · 현대에버다임 · LIG넥스원 · 롯데렌탈 ... |
[0508주요일정] 로봇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 나우로보틱스 신규 상장 예정 등 | 2025-05-07T07:11:12+00:00 |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나우로보틱스 신규 상장 - 로봇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 나우로보틱스가 8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 아이엠증권이며, 확정공모가는 6800원이다. 관련 섹터로는 로봇이 있다.■ 옵션만기일 - 코스피200옵션 2505,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2505, 코스닥150옵션 2505, 주식선물/옵션 2505 최종거래일이다.■ 러시아 전승절 80주년 기념 휴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연휴인 5월8∼10일(현지시간) 사흘간 휴전한다고 |
IBK투자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개선 가능, 미국 상호관세 부과는 우려" | 2025-04-29T23:57:28+00:00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이익증가율은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
강남구, 현대백화점과 '폐비닐 재활용' 첫 민관 협력 | 2025-04-29T11:03:24+00:00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9일 구청에서 현대백화점과 '폐비닐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민·관이 협력해 폐비닐 재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폐비닐 열분해(화학적 재활용) 사업에 협력하는 사례다.구는 기존에 추진해오 |
유통가 1분기실적 엇갈려…이마트·롯데쇼핑·현대百 이익개선 | 2025-04-23T21:15:01+00:00 | 유통가 1분기실적 엇갈려…이마트·롯데쇼핑·현대百 이익개선편의점 업황 둔화로 GS리테일·BGF리테일 영업이익 감소(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올해 1분기 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가 심화한 가운데 국내 유통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이마트[139480]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늘었고 롯데쇼핑[023530]과 현대백화점[069960]도 기저효과와 자회사 실적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 개선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대다수 백화점·대형마트들이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을 이루지 못했고 편의점은 성장세가 꺾이면서 이익마저 줄어든 것으로 점쳐진다.24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동안 보고서를 낸 7개 증권사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롯데쇼핑[023530]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3조4천98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4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천321억원으로 14.9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급감한 데 대한 기저효과로 20% 이상 증가했으나 롯데마트 영업이익은 오카도 물류센터, 식료품 전용 제타앱 출시 비용 등으로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예 |
본업 살리고 비용 아낀 이마트·롯데쇼핑, 1분기 실적 '맑음' | 2025-04-19T21:00:00+00:00 |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유통업체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이 개선된 흐름을 보인다. 오프라인 점포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절감과 내실경영 강화 효과 등 덕분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줄어든 편의점 업체는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7조3292억원, 영업이익 1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0%, 영업이익은 165.6% 각각 증가한 수... |
LS증권 "현대백화점 면세점 최악의 영업상황 지났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2025-04-17T11:13:29+00:00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확장 결정적 기회"…'K컬처'에 흠뻑 빠진 일본 | 2025-04-09T00:51:57+00:00 | 한류를 넘어선 'K 트렌드'가 일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과거 K팝과 드라마 중심의 문화 콘텐츠 소비에서 벗어나, 식품·뷰티·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수요가 확장되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CJ그룹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무신사 등은 일본 MZ세대를 정조준하며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사업 |
[베스트&워스트] 월비스, 조기 대선 정책 수혜 기대감에 91.79%↑ | 2025-04-05T03:00:00+00:00 | 코스피는 지난 한 주(3월 31일~4월 4일)간 92.56포인트(3.62%) 내린 2465.4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3조... |
NH투자 "지누스, 미국의 인도네시아 상호관세 32% 부과 영향은 제한적" | 2025-04-04T00:14:30+00:00 |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라 지누스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지누스에 미치는 실질적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특징주]'미국 매출 80%' 지누스, 관세 여파에 20%↓ | 2025-04-03T01:52:03+00:00 | 현대백화점의 매트리스·가구 자회사 지누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 여파다. 3일 오전 10시47분 기준 지누스는 전 거래일 대비 4330원(-20.05%) 내린 1만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락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외의 국가에도 25~49% 내외의 관세를 부 |
신한투자 "현대백화점 백화점 실적 개선 추세, 시내면세점 사업도 효율화" | 2025-04-02T09:56:14+00:00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시내면세점 운영의 효율화로 면세점 사업에서 하반기에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
현대백화점, 출생아 증가 수혜 기대…"조정 시 매수 기회"-SK | 2025-04-01T00:05:36+00:00 | SK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배당일(4월3일) 이후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조정 시 매수 기회라고 평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일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복합몰 컨셉 백화점인 판교점 성공 이후 더현대서울까지 좋은 성과를 보이며 1조원 이상 매출액 점포 4개를 보유한 백화점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경쟁사처럼 매출액 3조원 규모 점포가 없다는 점이 아쉬우나, 강남 일대와 소비력 높은 지역에 핵심 점포가 위치한 것은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
현대百, 하락장서 선전…백화점·지누스 실적 기대로 '날개' [종목+] | 2025-03-31T02:27:37+00:00 | 현대백화점 주가가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에도 백화점·면세점의 본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고 나섰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0.5%)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2% 넘게 밀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선전하는 모양새다.현대백화점 주가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26.14% 뛰었다. 특히 지난 7일엔 6만1400원까지 올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현대백화점을 각각 161억원과 198억원어치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현대백화점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 1분기 현대백화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0%, 54.15% 늘어난 9850억원, 1059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948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 상회 전망" | 2025-03-30T23:43:04+00:00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
현대백화점 리빙 계열 3개사, 서울시와 취약계층 ‘집수리’ | 2025-03-26T10:15:19+00:00 |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 3곳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 3사는 26일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3사는 협약에 따라 최대 3억원을 후원해 실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현대L&C와 지누스는 건축자재인 창호·바닥재·벽지와 침실가구인 침대·매트리스를 각각 후원하기로 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 서울시와 집 |
“올해 1900억 투자” 현대백화점, 점포 리뉴얼·신규 출점 속도[2025 주총] | 2025-03-26T08:04:00+00:00 | 작년 백화점 사업만 ‘나홀로’ 실적 개선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투자…경쟁 우위 잡기 포석6월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7월 더현대... |
현대백화점 주총에서 정지영 "올해 주요 점포 재단장에 1900억 투자" | 2025-03-26T06:13:43+00:00 |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6일 서울시 강동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주요 점포의 재단장에 1900억 원을 쓰겠다는 뜻을 보였다.정지영 사장은 26일 서울시 강동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올해 더현대서울과 경기 판교점, 서울 신촌점 등 주요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MD 개편과 공간 리뉴얼에 약 19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사장은 더현대서울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평했다. 경기 부천 중동점은 지난해 명품과 식품 등 |
현대백화점 리빙 계열 3개사, 서울시와 취약계층 ‘집수리’ | 2025-03-26T05:15:47+00:00 |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동행’업무협약 리모델링 및 자재 후원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 3곳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26일 현대리바트·현.. |
현대백화점, 1900억 투자해 더현대 서울·판교·신촌점 확 바꾼다 | 2025-03-26T03:01:26+00:00 |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26일 "더현대 서울과 판교·신촌점 등 주요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MD(상품기획) 개편과 공간 리뉴얼에 약 1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7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7년 광주광역시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7년과 2028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