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11만여명 몰리며 성황리 폐막 [지방자치 투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신산업 전시회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총 11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부
| 항목 | 값 |
|---|---|
| 현재가 | 56,300 원 |
| 변동량 | 0 원 |
| 변동률 | 0.00% |
| 기준 시각 | |
| 거래 구분 | 장전 시간외 종가 |
| 시장 | KOSPI |
| 거래소 | KRX |
| 시가 | 56,300 원 |
| 고가 | 56,300 원 |
| 저가 | 56,300 원 |
| 52주 범위 | 54,200 원 ~ 170,000 원 |
| 거래량 | 0 |
| 거래대금 | 0 원 |
| 시가총액 | 3조 6,493억원 |
| PER | -91.11배 |
| PBR | 14.5배 |
| EPS | -856.1456 원 |
| 업종 | 전자장비/기기 |
| 날짜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 2026.10.13 | 61,500 | 62,600 | 59,100 | 62,000 | 347,672 | 21,164,125,150 |
| 2026.10.14 | 61,600 | 63,200 | 61,000 | 62,400 | 184,778 | 11,505,794,400 |
| 2026.10.15 | 59,300 | 60,000 | 56,300 | 56,500 | 408,619 | 23,539,775,550 |
| 2026.10.16 | 58,000 | 60,800 | 57,400 | 59,100 | 249,150 | 14,760,957,650 |
| 2026.10.19 | 57,800 | 62,500 | 56,600 | 62,500 | 217,572 | 13,085,312,950 |
| 2026.10.20 | 62,000 | 63,000 | 58,600 | 59,300 | 230,921 | 14,003,253,950 |
| 2026.10.21 | 60,800 | 61,000 | 59,100 | 60,700 | 193,977 | 11,675,675,800 |
| 2026.10.22 | 59,800 | 60,700 | 57,500 | 58,400 | 191,295 | 11,283,056,050 |
| 2026.10.23 | 57,100 | 57,500 | 55,000 | 56,000 | 206,837 | 11,571,078,500 |
| 2026.10.26 | 55,500 | 57,600 | 54,900 | 56,200 | 236,662 | 13,318,326,700 |
| 기업순위 | 주식수 | 외국인 비중 | 산업군 | 세부 산업군 |
|---|---|---|---|---|
| KOSPI 108위 | 64,819,980 | 4.94% | 하드웨어/IT장비 | 전자장비/기기 |
산업용로봇 중에서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5년 4개의 협동로봇을 개발하였고 2020년 6개의 모델을 추가 출시하면서 협동로봇 시장에서 최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협동로봇에 토크센서 방식과 중력보상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성과 정밀성을 향상시켜 안전 등급 중 최고수준인 Performance Level e등급과 Category 4 등급을 취득하여 최고수준의 제품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AI예측기는 이 종목을 로 예측했어요.
멤버십 플랜을 구독하면 예상 주가 시나리오와 AI의 투자의견, 목표·손절가, AI가 참고한 차트 패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매매전략은 이 종목을 중이에요.
멤버십 플랜을 구독하면 수익률 1위 매매전략의 매매 시점을 확인하고 다음 신호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신산업 전시회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총 11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부
대구 FIX 행사장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지난 21~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11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사가 참여해 엑스코 전관에서 2000 부스를 운영했다. 해외 참가기업아 162곳으로 전체의 27.5%를 차지했다. 특히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볼로시티’가 국내 최초로 소개됐고 아세안 주요 AI 기업 30곳이 새롭게 참가해 최신 정보통신·인공지능(ICT·AI)을 선보였다. 올해 FIX에서는 산업현장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였다. 차세대 양팔로봇 등 제조혁신 기술부터 자율주행 배송차량, 무인소방로봇 등 물류·안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산업과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모빌리티 전시가 열린 동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트리아 AI’ ‘플레오스’를 비롯해 GMTCK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이 소개됐다. 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기업인 에스엘(SL), 삼보모터스 등도 각각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정 시연, UAM 기체(B-33X) 축소형 모델, 로봇 액추에이터와 미래항공모빌리티용 고출력 인버터 등을 전시하며 미래산업으로의 전환 성과를 보여줬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지커, BYD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도 주목을 받았다. 대구 FIX 개막식 라인 투어 행사에 추경호 대구시장 등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 제공 서관에서 열린 로봇 전시에는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HD현대로보틱스는 차세대 협동로봇(HDC35-18)과 신형 양팔로봇을 선보였다. 두산로보틱스는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캔앤고(Scan&Go)’를 비롯해 산업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소개했다. ICT 분야에서는 지오봇의 자율주행 싱크홀 탐사로봇, 에어크의 AI 무인로봇 편의점 플랫폼 ‘피앤고(PnGO)’를 비롯해 CES 2026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파미티의 자세·행동 인식 솔루션 ‘FIRA Pose’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12개국 91개사의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과의 기술 교류,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30곳도 ‘스타트업 아레나’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컨퍼런스에는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선도기업 주요 인사와 관련 분야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혁신의 미래를 조망했다. 코트라(KOTRA)를 통한 바이어 초청과 해외기업 상담회 등을 통한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4700억여원)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 대기업과의 구매 상담액도 320억원에 이른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FIX는 양적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혁신기술 전시회로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FIX는 최신 기술과 신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보유하기 위해 대구시가 만든 국제 행사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버금가는 행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년 행사 규모를 키우고 있다.
해외 기술 매체 10개사 편집장과 기자가 FIX 2026에서 인상 깊은 기업을 선정하는 'FIX 2026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가 진행됐다 / 출처=IT동아 [IT동아 강형석 기자] 국내 기술이 세계 시장에 나서려면 현지 시장성과 산업 역량을 함께 갖춰야 한다. 2026년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는 우리 기업의 차세대 기술이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FIX 2026은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AI, Beyond Tech Into Reality)’를 주제로 열렸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피지컬 AI(로봇 같은 실물 기계에 인공지능을 입힌 기술) 로보틱스, 스마트 제조 등 차세대 산업 전환을 이끄는 국내외 기업 588개사가 참가했다. 스타트업 도시를 표방하는 대구광역시는 이번 행사로 산업 전환을 이끌 잠재력을 드러냈다. 해외 매체도 국내 기업에 눈길을 보냈다. 대표 사례가 FIX 2026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FIX 2026 Global Media Awards)다. 해외 기술 매체 10곳의 편집장과 기자가 전시장을 직접 누비며 기술 혁신성, 글로벌 시장성, 디자인, 산업 파급력을 따졌고 인상 깊었던 기업을 매체당 3곳씩 골랐다. 선정 기업은 해외 매체와 소통하며 현지에 기술을 알릴 기회를 얻었다. 실용형 로보틱스와 AI 순환경제에 주목한 우버기즈모 미국 기술 전문 매체 우버기즈모(Ubergizmo)는 깊이 있는 기술 관점을 제공한다. 2025년에 이어 다시 대구를 찾은 엘리안 피오렛(Eliane Fiolet) 편집장은 국내 딥테크(고난도 원천 기술)와 AI 로보틱스의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준은 현장에서 곧바로 효율을 내는 실용성이었다. 그가 꼽은 기업은 두산로보틱스, 도구, 레즈빈 세 곳이다. 미국 기술 매체 우버기즈모는 두산로보틱스, 도구, 레즈빈을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는 ‘스캔앤고(Scan-and-Go)’ 기술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 문턱을 낮췄다. 기존 공장 자동화에는 정교한 사전 캐드(CAD, 컴퓨터 설계 도면) 데이터가 필요했다. 로봇이 작업 대상을 알아보려면 도면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두산로보틱스 시스템은 도면 없이 움직인다. 무인운반차(AGV)가 공장 안을 스스로 달리며 6자유도(6DoF) 탐색을 수행한다. 6자유도는 세 방향 이동과 세 방향 회전을 아우르는 구조다. 작업자의 손이 닿기 까다로운 부품, 구조가 복잡한 부품도 유연하게 찾아낼 수 있다. 엘리안 피오렛 편집장은 하드웨어 외에 확장성에도 점수를 줬다. 두산로보틱스는 독일 자동차 산업 현장에 로봇 팔을 공급한다. 시네마틱 모션(영화적 카메라 움직임) 기술로 무인 자율 촬영 스튜디오도 꾸렸다. 세계 여러 산업군과 폭넓게 협력하는 점을 눈여겨본 것이다. 도구(DOGU)는 안전·보안 로보틱스 해법으로 엘리안 피오렛 편집장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 회사는 자율 순찰 로봇을 내놨다. 경찰과 소방 당국, 높은 보안 수준과 유연한 감시 체계가 필요한 정부 주요 시설에 실제로 배치돼 있다. FIX 2026 출품작은 다리에 바퀴를 결합한 사족보행(네 발로 걷는) 로봇이다. 평지에서는 바퀴로 굴러 에너지를 아끼고 속도를 높인다. 계단이나 험지에서는 다리를 움직여 거침없이 오르내린다. 고객사 요구에 맞춰 기술을 즉시 적용하는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갖췄다. 레즈빈(REZBIN)은 필리핀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다. 로봇 공학에 인공지능과 금융 보상 체계를 결합해 스마트 폐기물 재활용 솔루션을 만들었다. 지루하고 번거롭던 쓰레기 분리배출을 대중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하는 구조로 바꿨다. 이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 산업의 스마트 전환부터 미래 모빌리티에 주목한 클립셋 스페인 기술 매체 클립셋(Clipset)의 후안 카스트로밀(Juan Castromil) 수석 에디터는 기업 이름을 부르기 전에 선정 이유부터 밝혀 현장의 긴장을 풀었다. 그는 “오늘의 자리에서 미래의 기술을 미리 목격했다”며 모빌리티와 제어 기술의 진보를 높이 평가했다. 그가 고른 기업은 평화홀딩스, 웨이버스, 토프 모빌리티 세 곳이다. 스페인 기술 매체 클립셋은 평화홀딩스, 웨이버스, 토프 모빌리티를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평화홀딩스(PYUNGHWA HOLDINGS)는 기존 제조 산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미래 산업 환경에 맞게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시장 선도 기업들과 탄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는 중이다. 카스트로밀 수석 에디터는 이 혁신 역량을 인정했다. 웨이버스(WAVUS)는 드론 탐지와 자율 제어 기술을 갖췄다. 무인 비행체를 안전하게 운용하고 통제하는 일은 갈수록 중요해진다. 웨이버스는 이 분야 생태계를 이끌 기술 가치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얻었다. 토프 모빌리티(TOFF MOBILITY)는 전기 비행기를 공개해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후안 카스트로밀 수석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가장 매료됐다고 말한 기술이다. 전동화 항공 분야에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로봇 인재 양성, 제조 현장의 로봇 통합 관제에 주목한 오타쿠소켄 일본 기술 동향 매체 오타쿠소켄(Otaku Soken)의 요시오카 토모미(Yoshioka Tomomi) 회장은 로봇 종주국으로 꼽히는 일본의 시각에서 기업을 골랐다. 미래로봇, HD현대 로보틱스, U&S 네트웍스 등 세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 중공업 제조,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까지 로봇 생태계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곳들이다. 일본 기술 동향 매체 오타쿠소켄은 미래로봇, HD현대 로보틱스, U&S 네트웍스를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미래로봇(MIRAEROBOT)은 교육 교구를 개발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연령대 학생이 로봇의 구동 원리와 로봇 손 제어를 배운다. 간단한 코딩 명령어로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도 익힐 수 있다. 이 회사는 일본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요시오카 토모미 회장은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에서 ‘미래’를 뜻하는 사명처럼 차세대 로봇 인재를 길러낼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높은 점수를 줬다. HD현대 로보틱스(HD HYUNDAI ROBOTICS)는 오랜 기간 쌓은 로봇 대량 생산 노하우를 두 가지 제품으로 입증했다. 하나는 지능형 양팔 로봇, 다른 하나는 고하중 자재 운반용 협동로봇(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로봇)이다. 용접 솔루션은 사전에 캐드 데이터를 넣지 않아도 현장 환경을 인식해 작업한다. 글로벌 제조 시장에서 파급력을 낼 기술로 꼽혔다. U&S 네트웍스(U&S Networks)는 AI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드론을 화면 하나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병원이나 공장에서 여러 기업의 로봇을 섞어 쓸 때도 문자나 음성으로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꿀 실감형 혁신 기술에 주목한 베트남플러스 베트남 국영 통신사 산하 IT 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 Plus)의 보 호앙 롱(Vo Hoang Long) 편집장은 “후보에 오른 모든 기업이 저마다의 영역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산업 현장과 일상의 풍경을 크게 바꿀 기업을 우선했다. 파미티, 아이엠로보틱스, 진명아이앤씨의 솔루션이 그의 선택을 받았다. 베트남 IT 매체 베트남플러스는 파미티, 아이엠로보틱스, 진명아이앤씨를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파미티(Farmity)는 보 호앙 롱 편집장의 첫 번째 선택이었다. 산업과 일상이 만나는 접점에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낼 기술이라는 이유였다. 핵심은 3차원 공간지능(Spatial AI, 주변 공간을 입체로 이해하는 AI) 솔루션이다. 그는 이 솔루션이 급변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알맞다고 판단했다. 아이엠로보틱스(IM ROBOTICS)는 정교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로 현장 자동화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진명아이앤씨(JINMYUNG I&C)는 정보통신과 첨단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딥테크와 로보틱스 기업에 높은 점수를 준 르 카페 두 긱 프랑스 IT 스타트업 전문 매체 르 카페 두 긱(Le Cafe du Geek)은 전 세계 기술 행사를 취재해 최신 동향을 전한다. 레오 테베네(Leo Thevenet) 편집장은 FIX 전시회가 출범한 뒤 3회 연속 대구를 찾은 지한파 저널리스트다. 그는 베이리스, 브레인 라이프, 테솔로를 호명했다. 프랑스 IT 스타트업 전문 매체 르 카페 두 긱은 베이리스, 브레인 라이프, 테솔로를 호명했다 / 출처=IT동아 베이리스(BEYLESS)는 차세대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잠재력으로 테베네 편집장의 시선을 붙들었다. 브레인 라이프(Brain Life)는 뇌파와 생체 신호를 활용한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테솔로(TESOLLO)는 정교한 로봇 그리퍼(물건을 집는 로봇 손)와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테베네 편집장은 실제 장비를 들고 무대에 오르지 못한 점이 아쉬울 만큼 하드웨어 완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 두드릴 기술적 깊이에 초점 둔 차이나바이트 중국 기술 매체 차이나바이트(Chinabyte)는 홍콩 전자전과 CES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최신 동향을 전한다. 스테파니 첸(Stephanie Chen) 편집장은 이틀 동안 FIX 2026 전시장을 샅샅이 훑었다. 기술적 깊이, 글로벌 시장 잠재력, 디자인 품질이라는 세 기준을 놓고 고민한 끝에 YH 데이터베이스, 엔알티센서스, 오르고를 골랐다. 중국 기술 매체 차이나바이트는 YH 데이터베이스, 엔알티센서스, 오르고를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YH 데이터베이스(YH Database)는 데이터 처리와 보안 소프트웨어 역량이 강점이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알티센서스(NRT Sensors)는 스마트 제조와 첨단 산업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정밀 센서 기술을 인정받았다. 오르고(Orgo)는 물류로봇용 리프트를 설계하고 제작한다. 기술 완성도에 더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 기획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한국 제조·로봇 생태계에 매료된 ET 매뉴팩처링 인도 기술 매체 ET 매뉴팩처링(ET Manufacturing)은 제조, 로봇, 테크 분야별로 전문 채널을 운영한다. 딤팔 바즈와(Dimpal Bajwa) 부편집장은 한국 기업이 앞으로 진출해야 할 거대 시장, 인도의 시각에서 한국 기술 생태계를 살폈다. 그는 역동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인상 깊게 본 기업은 브라토, 에이로봇, 디라이브 등 세 곳이다. 인도 기술 매체 ET 매뉴팩처링은 브라토, 에이로봇, 디라이브의 행보에 주목했다 / 출처=IT동아 브라토(Brato)는 제조와 기술 혁신 분야에서 인도 시장의 산업 고도화 흐름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첫 번째 유망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에이로봇(AeiROBOT)은 인간과 공존하는 정교한 로보틱스 기술로 바즈와 부편집장의 마음을 얻었다. 디라이브(D,RIVE)는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술 영역에서 보여준 기본기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독창적 하드웨어와 솔루션의 잠재력을 본 폭더닷넷 말레이시아 IT 전문 매체 폭더닷넷(POKDE.NET)의 무바사르 아프타브(Mubashar Aftab) 편집장은 FIX 2026을 계기로 한국과 대구를 처음 찾았다. 그는 “낯선 시장에서 마주한 한국 기업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독창적인 제품군에 매료됐다”며 STM, 지오봇, 인텔렉투스 세 기업을 호명했다. 말레이시아 IT 전문 매체 폭더닷넷은 STM, 지오봇, 인텔렉투스를 선정했다 / 출처=IT동아 첫 번째로 언급한 STM은 모빌리티 부문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오봇(GEOBOT)은 독창적인 로봇 설계와 현장 활용성이 눈길을 끌었다. 인텔렉투스(Intellectus)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환경의 효율을 개선하는 데이터 및 비즈니스 솔루션(DBS)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투자 가치와 차별성에 집중한 디지타임스 디지타임스(Digitimes)는 글로벌 딥테크와 아시아 IT 공급망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체로 꼽힌다. FIX 2025에 이어 대구를 다시 찾은 셰리 왕(Sherry Wang) 리서치 에디터는 시장 잠재력, 글로벌 확장성, 투자 가치, 타사와 구별되는 차별성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의 선택은 KAR, 옵토전자, 엘비스 코리아다. 대만 IT 매체 디지타임스는 KAR, 옵토전자, 엘비스 코리아에 주목했다 / 출처=IT동아 KAR는 설계, 통합, 검증, 양산으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시스템 역량을 갖췄다. 왕 리서치 에디터는 KAR의 기술 차별성과 아시아 시장 내 확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옵토전자(OPTOELEC)는 광학과 정밀 전자 부품 분야에서 쌓은 기술 경쟁력, 글로벌 공급망 안에서의 성장 잠재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엘비스 코리아(LVIS Korea)는 뇌 신경망 분석 같은 딥테크 영역의 기술력과 글로벌 투자 가치를 증명해 왕 리서치 에디터의 관심을 끌었다. 역발상 혁신을 높이 평가한 에이빙뉴스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FIX 2026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를 공동 주관했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주요 전시회를 취재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데이비스 김(Davis Kim) 에이빙뉴스 미국지부 이사는 “기존 산업의 정체기를 기술로 돌파했거나, 예상 밖의 분야에 기술을 접목한 창의성을 눈여겨봤다”고 말했다. 그는 모빌테크, 에어크, 영현로보틱스를 혁신 기업으로 골랐다. 에이빙뉴스는 모빌테크, 에어크, 영현로보틱스를 꼽았다 / 출처=IT동아 모빌테크(MOBILTECH)는 자율주행차의 능력을 개선하고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보유했다. 디지털 트윈(현실의 사물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모델) 플랫폼과 센서 캘리브레이션(측정 오차를 바로잡는 보정 작업) 기술이다. 에어크(AIRC)는 기술적 한계와 법적 규제로 침체기에 빠진 무인 매장 산업에 해법을 내놨다. 운영을 자동화한 피앤고 무인로봇편의점은 고객이 들어오는 공간을 분리했다. 물류 자동화 플랫폼은 비용 절감을 돕는다. 영현로보틱스(YOUNG HYUN ROBOTICS)는 로봇 팔을 활용한 창의적 접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FIX 2026에서 공개한 제품은 로봇 팔로 셀룰라이트를 관리하는 피지컬 AI 솔루션이다. 피지컬 AI가 일상과 맞닿는 방식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
[경기혁신센터 x IT동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1:1로 연결해 기술검증(PoC)부터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유니콘 브릿지’를 운영합니다. 단순 매칭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이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 / 출처=빅웨이브로보틱스 [IT동아 김영우 기자] 인력난 해소를 위한 로봇과 인공지능(이하 AI)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는 필수가 됐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어떤 로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데다, 기존 설비와의 연동이나 사후 관리가 복잡해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많다.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는 바로 이런 간극을 메우기 위해 2020년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직접 로봇을 제조하는 대신, 맞춤형 로봇을 추천하는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이종 로봇들을 하나로 제어하는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 ‘솔링크(SOLlink)’를 선보였다. 창업 초기 경기혁신센터의 유니콘 브릿지를 통해 대기업과 협업하며 기술력을 다졌고, 지난 9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마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취재진은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구축한 로봇 플랫폼 모델과 ‘산업용 피지컬 AI’의 방향성을 살펴봤다. 로봇 산업은 기술 장벽이 높아 스타트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분야다. 어떤 문제의식에서 로봇 플랫폼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게 되었나? :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좋은 로봇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현장에 맞는 로봇을 고르고 운영하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두산로보틱스 시절, 로봇 선택부터 SI 구축, 설치, 운영과 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완전히 단절된 탓에 기업들이 도입을 주저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단순히 로봇을 한 대 더 만드는 제조사가 되기보다, 현장에서 로봇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도록 돕는 ‘산업 자동화 통합 운영 플랫폼’을 만들고자 2020년 회사를 세웠다. 단순 로봇 판매를 넘어 ‘산업용 피지컬 AI’를 핵심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왜 하드웨어 제조가 아닌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방식을 택했나? : 실제 현장에는 여러 브랜드의 로봇과 기존 설비, 센서, 작업자가 뒤섞여 돌아간다. 하지만 특정 하드웨어 제조사나 단발성 SI 업체는 전체 흐름을 통합 제어하거나 도입 이후의 데이터를 관리해 주지 못한다. 시장의 진짜 경쟁력은 로봇 단품의 성능이 아니라 ‘서로 다른 로봇과 설비, 공정 데이터를 어떻게 하나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에 있다. 우리가 정의하는 산업용 피지컬 AI는 단지 똑똑한 로봇 한 대가 아니다. 마로솔로 현장의 공정 문제를 파악하고, 솔링크로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현장 전체가 스스로 인지하고 최적화되도록 만드는 오케스트레이션(통합 조율) 인프라다. 특정 하드웨어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 플랫폼이기에 수많은 제조사와 현장을 아우르며 산업 지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로봇 매칭 플랫폼 ‘마로솔’ / 출처=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매칭 포털 ‘마로솔’과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 ‘솔링크’는 현장에서 각각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강점을 갖추고 있나? : 마로솔과 솔링크는 로봇 도입의 ‘전 단계’와 ‘후 단계’를 이어주는 양대 축이다. 마로솔은 수천 건의 실제 적용 사례와 공정 DB를 바탕으로 고객 예산과 조건에 맞는 로봇, 주변 장치, SI 파트너사를 맞춤 매칭해 도입 착오를 줄여준다. 솔링크는 제조사가 제각각인 로봇과 설비, 엘리베이터, 작업자를 하나의 웹·모바일 화면으로 통합해 실시간 제어한다. 원격 제어, 이상 감지, 동선 최적화 등을 통해 공정 가동률을 극대화한다. 마로솔이 수요와 문제를 읽어낸다면, 솔링크는 현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통합 관제 플랫폼 ‘솔링크’ / 출처=빅웨이브로보틱스 초기 설비 구매 비용이나 고장 시 사후 관리 부담이 큰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 RaaS(서비스형 로봇) 모델은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주나? : 우리가 정의하는 RaaS는 단순한 분할 납부나 렌탈이 아니다. 고객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일종의 ‘케어프리(Carefree) 구독 모델’이다. 초기 설비 구매 비용을 월 구독료 형태로 분산시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로봇 선정부터 공정 설계, 설치, 솔링크 기반 관제와 원격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솔링크를 통해 공정 최적화 알고리즘이 계속 업데이트되므로 사후 관리 걱정 없이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플랫폼 기업인 만큼 제조사나 SI 업체등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이들을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고 어떤 성과를 냈나? : 파트너사들을 경쟁 상대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성원으로 바라봤다. 마로솔을 통해 전국 단위의 검증된 고객 수요를 연결해 주어 파트너사들의 영업·마케팅 비용을 줄여줬고, 솔링크를 결합 공급해 이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높였다. 그 결과 국내외 주요 로봇 제조사 및 SI 기업 400여 곳과 협력망을 구축했다. 누적 실구매 고객사 640여 곳을 확보했고, 재구매율도 55%를 넘어섰다. 창업 초기였던 2021년 경기혁신센터 ‘유니콘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KT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들었다. 이 경험이 성장에 어떤 디딤돌이 되었나? : 초기 스타트업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기술과 사업 모델이 대기업 현장에서 통하는지 검증받는 일이다. KT와의 협업은 회사 성장의 결정적인 양분이 됐다. 로봇 사업을 적극 추진하던 대기업의 기준과 피드백을 반영하며 관제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었고, ‘대기업 협업 레퍼런스’라는 시장 신뢰와 홍보 효과를 얻었다. 초기 진입 장벽을 빠르게 넘어서는 스케일업의 마중물이 됐다. 유니콘 브릿지를 거쳐 상장까지 이뤄낸 입장에서, 대기업과의 협업을 준비하는 후배 스타트업들에게 조언을 건넨다면? : 우수한 기술을 갖고도 일회성 PoC에 그치는 이유는 화려한 기술 자랑에 치우쳐 수요 기업의 실제 고충을 짚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왜 우리와 손잡아야 하는지, 비용을 얼마나 줄이고 운영 효율을 몇 % 높여줄 수 있는지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 선정된 후에도 단순 과제로 보지 말고, 상대방의 운영 데이터와 현장 요구를 수집해 제품을 표준화하고 ‘반복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모듈러 주택 단열재 투입 현장에 보급되는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 구현 예시(AI 이미지) / 출처=빅웨이브로보틱스 미국 디트로이트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플랫폼과 RaaS 모델이 통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 북미 시장은 제조업 리쇼어링과 심각한 숙련공 부족, 인건비 급등이 맞물려 자동화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현지 역시 로봇 단품 구매를 넘어 여러 이종 로봇과 설비를 통합 제어할 소프트웨어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크다. 이미 디트로이트 법인을 거점으로 비전 검사나 조립 자동화 등 현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했다.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플랫폼과 초기 투자 부담을 없앤 RaaS 모델로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을 거치며 회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앞으로 새롭게 그리고 있는 목표와 산업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상장 이후의 목표는 피지컬 AI 기술 기반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 개발 및 현장 확대, 그리고 북미 시장 레퍼런스 확보다.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은 진출 첫해부터 매출 비중 20%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인력난으로 고민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로봇 자동화는 더 이상 위험하고 고독한 투자가 아니라는 점을 전하고 싶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단순 장비 공급자를 넘어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21일 대구 엑스코(EXCO) 동관과 서관 사이 도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 엔티1(NT1)의 무인 배송차량 로보밴 ‘N3’이 매끄럽게 도로 위를 미끄러져 나갔다. 라이다(LiDAR)와 카메라 센서로 방해물이 없음을 감지한 로보밴은 스스로 좌측 방향지시등을 점등하더니 유연하게 돌아 제자리로 오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N3는 소형·근거리 배송에 특화돼
| 기간 | 구분 | 매출액 | 증가율 |
|---|---|---|---|
| 2025 | 연간 (YoY) | 32,978,338,354 | -29.58% |
| 2024 | 연간 (YoY) | 46,829,943,837 | -11.71% |
| 2023 | 연간 (YoY) | 53,038,372,299 | 17.98% |
| 2022 | 연간 (YoY) | 44,953,674,400 | - |
| 2026.2Q | 분기 (QoQ) | 17,674,019,166 | 15.56% |
| 2026.1Q | 분기 (QoQ) | 15,294,798,751 | 17.64% |
| 2025.4Q | 분기 (QoQ) | 13,001,620,525 | 27.91% |
| 2025.3Q | 분기 (QoQ) | 10,164,933,789 | 124.28% |
| 기간 | 구분 | 영업이익 | 증가율 |
|---|---|---|---|
| 2025 | 연간 (YoY) | -59,472,307,590 | -44.34% |
| 2024 | 연간 (YoY) | -41,202,116,246 | -114.96% |
| 2023 | 연간 (YoY) | -19,167,549,522 | -44.90% |
| 2022 | 연간 (YoY) | -13,228,333,085 | - |
| 2026.2Q | 분기 (QoQ) | -14,417,199,907 | -19.45% |
| 2026.1Q | 분기 (QoQ) | -12,069,485,926 | 26.63% |
| 2025.4Q | 분기 (QoQ) | -16,450,156,818 | -7.76% |
| 2025.3Q | 분기 (QoQ) | -15,265,456,197 | 2.46% |
| 기간 | 구분 | 순이익 | 증가율 |
|---|---|---|---|
| 2025 | 연간 (YoY) | -55,495,341,539 | -51.79% |
| 2024 | 연간 (YoY) | -36,560,851,475 | -130.33% |
| 2023 | 연간 (YoY) | -15,873,538,546 | -26.50% |
| 2022 | 연간 (YoY) | -12,548,180,138 | - |
| 2026.2Q | 분기 (QoQ) | -12,792,294,892 | -39.57% |
| 2026.1Q | 분기 (QoQ) | -9,165,193,026 | 44.97% |
| 2025.4Q | 분기 (QoQ) | -16,653,591,682 | -29.52% |
| 2025.3Q | 분기 (QoQ) | -12,857,557,431 | 22.39% |
개인: -929
기관: 29,597
외인: -31,372
개인: 741,457
기관: 12,305
외인: -747,085
|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
| 2026-10-26 | -929 | 29,597 | -31,372 |
| 2026-10-23 | 16,155 | -2,934 | -13,216 |
| 2026-10-22 | 30,908 | -8,378 | -22,615 |
| 2026-10-21 | 22,458 | 1,959 | -23,242 |
| 2026-10-20 | 25,810 | 21,110 | -48,330 |
| 2026-10-19 | -33,854 | 23,495 | 10,342 |
| 2026-10-16 | 19,255 | -11,419 | -8,030 |
| 2026-10-15 | 50,197 | 26,404 | -62,521 |
| 2026-10-14 | 24,952 | -4,462 | -20,038 |
| 2026-10-13 | 28,664 | 11,028 | -42,028 |
| 2026-10-12 | 201,124 | 10,213 | -207,977 |
| 2026-10-08 | 77,880 | 347 | -75,784 |
| 2026-10-07 | 91,003 | -23,221 | -66,580 |
| 2026-10-06 | -44,037 | -8,854 | 54,189 |
| 2026-10-02 | -102,660 | 21,434 | 74,636 |
| 2026-10-01 | -123,695 | 14,778 | 111,581 |
| 2026-09-30 | 16,433 | -7,794 | -6,056 |
| 2026-09-29 | 34,285 | 294 | -30,719 |
| 2026-09-28 | 65,317 | -15,080 | -52,859 |
| 2026-09-23 | 69,866 | -13,313 | -57,550 |
| 2026-09-22 | 9,959 | 7,223 | -19,547 |
|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
| 2026-10-26 | 479,091 | 72,427 | -537,716 |
| 2026-10-23 | 480,020 | 42,830 | -506,344 |
| 2026-10-22 | 463,865 | 45,764 | -493,128 |
| 2026-10-21 | 432,957 | 54,142 | -470,513 |
| 2026-10-20 | 410,499 | 52,183 | -447,271 |
| 2026-10-19 | 384,689 | 31,073 | -398,941 |
| 2026-10-16 | 418,543 | 7,578 | -409,283 |
| 2026-10-15 | 399,288 | 18,997 | -401,253 |
| 2026-10-14 | 349,091 | -7,407 | -338,732 |
| 2026-10-13 | 324,139 | -2,945 | -318,694 |
| 2026-10-12 | 295,475 | -13,973 | -276,666 |
| 2026-10-08 | 94,351 | -24,186 | -68,689 |
| 2026-10-07 | 16,471 | -24,533 | 7,095 |
| 2026-10-06 | -74,532 | -1,312 | 73,675 |
| 2026-10-02 | -30,495 | 7,542 | 19,486 |
| 2026-10-01 | 72,165 | -13,892 | -55,150 |
| 2026-09-30 | 195,860 | -28,670 | -166,731 |
| 2026-09-29 | 179,427 | -20,876 | -160,675 |
| 2026-09-28 | 145,142 | -21,170 | -129,956 |
| 2026-09-23 | 79,825 | -6,090 | -77,097 |
| 2026-09-22 | 9,959 | 7,223 | -19,547 |
| 자산총계 | 부채비율 | 자본비율 |
|---|---|---|
| 441,860,914,944 | 25.49% | 74.51% |
| 구성 요소 | 비율 |
|---|---|
| 로봇 Arm (협동로봇) [로봇 제품] | 86.59% |
| 기타 [로봇 상품] | 6.18% |
| 커피모듈 [로봇 상품] | 5.16% |
| 기타(용역 등) | 2.07% |
최근 공매도 거래량: 35,402 (14.96%)
최근 공매도 잔고: 1,444,627 (2.23%)
| 날짜 | 종가 | 공매도량 | 공매도비중 |
|---|---|---|---|
| 2026-10-26 | 56,200 | 35,402 | 14.96% |
| 2026-10-23 | 56,000 | 25,454 | 12.31% |
| 2026-10-22 | 58,400 | 36,125 | 18.88% |
| 2026-10-21 | 60,700 | 22,926 | 11.82% |
| 2026-10-20 | 59,300 | 36,137 | 15.65% |
| 2026-10-19 | 62,500 | 20,310 | 9.33% |
| 2026-10-16 | 59,100 | 50,231 | 20.16% |
| 2026-10-15 | 56,500 | 38,370 | 9.39% |
| 2026-10-14 | 62,400 | 30,238 | 16.36% |
| 2026-10-13 | 62,000 | 42,157 | 12.13% |
| 2026-10-12 | 63,400 | 69,026 | 14.46% |
| 2026-10-08 | 69,300 | 48,706 | 12.97% |
| 2026-10-07 | 71,400 | 24,879 | 7.46% |
| 2026-10-06 | 75,700 | 11,691 | 2.20% |
| 2026-10-02 | 73,100 | 4,758 | 1.28% |
| 2026-10-01 | 71,800 | 5,394 | 1.56% |
| 2026-09-30 | 68,500 | 18,985 | 12.36% |
| 2026-09-29 | 68,800 | 29,335 | 12.36% |
| 2026-09-28 | 69,700 | 27,268 | 11.41% |
| 2026-09-23 | 71,400 | 31,067 | 10.36% |
| 2026-09-22 | 71,500 | 19,806 | 6.03% |
| 날짜 | 종가 | 공매도 잔고 | 공매도 비중 |
|---|---|---|---|
| 2026-10-22 | 58,400 | 1,444,627 | 2.23% |
| 2026-10-21 | 60,700 | 1,404,344 | 2.17% |
| 2026-10-20 | 59,300 | 1,390,167 | 2.14% |
| 2026-10-19 | 62,500 | 1,365,234 | 2.11% |
| 2026-10-16 | 59,100 | 1,356,194 | 2.09% |
| 2026-10-15 | 56,500 | 1,326,757 | 2.05% |
| 2026-10-14 | 62,400 | 1,257,556 | 1.94% |
| 2026-10-13 | 62,000 | 1,223,149 | 1.89% |
| 2026-10-12 | 63,400 | 1,196,698 | 1.85% |
| 2026-10-08 | 69,300 | 1,036,761 | 1.60% |
| 2026-10-07 | 71,400 | 967,946 | 1.49% |
| 2026-10-06 | 75,700 | 927,224 | 1.43% |
| 2026-10-02 | 73,100 | 979,714 | 1.51% |
| 2026-10-01 | 71,800 | 1,035,478 | 1.60% |
| 2026-09-30 | 68,500 | 1,107,589 | 1.71% |
| 2026-09-29 | 68,800 | 1,096,952 | 1.69% |
| 2026-09-28 | 69,700 | 1,078,558 | 1.66% |
| 2026-09-23 | 71,400 | 1,043,450 | 1.61% |
| 2026-09-22 | 71,500 | 991,091 | 1.53% |
| 2026-09-21 | 70,500 | 959,815 | 1.48% |
| 2026-09-18 | 69,600 | 967,898 | 1.49% |
| 항목 | 현재 종목 | 업종 평균 | 업종 내 순위 |
|---|---|---|---|
| 시가총액 | 36,493.649 | 14,636.73 | 6위 |
| PER(최근4분기) | -70.527 | 4.28 | 93위 |
| PBR | 10.642 | 1.34 | 2위 |
| ROE(최근4분기) | -14.777 | -9.62 | 73위 |
| 배당수익률(최근연도) | - | - | -위 |
| 영업이익률(최근연도) | -180.337 | -11.91 | 94위 |
| 순이익률(최근연도) | -168.278 | -12.16 | 93위 |
| 부채비율(최근연도) | 14.566 | 97.37 | 84위 |
| 매출액(최근연도) | 329.783 | 6,320.18 | 74위 |
| 영업이익(최근연도) | -594.723 | 208.45 | 91위 |
| 당기순이익(최근연도) | -554.953 | 66.75 | 87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