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는 K-Beauty 브랜드를 자사 플랫폼인 "Stylekorean.com"을 통하여 전세계 약 150여개의 국가에 E-Commerce 역직구 판매 및 기업 고객에게 수출하고 해외 지사 및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화장품 유통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Stylekorean Inc.가 있다. 주요 매출은 전세계 Retail 파트너들과의 공급계약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각국의 화장품 및 화장품 통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해당 국가 출신 직원 Pool과 BPOM 등 당사가 취득해 놓은 인증 그리고 다년 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K-Beauty 브랜드를 도와 해당 국으로의 유통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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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을 받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실적과 수출 흐름 대비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단기 수급 이슈로 낙폭이 커졌지만, 순환매 장세에선 실적이 견조한 종목 중심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정지윤 연구원은 "화장품 섹터가 지난 4월 이후 업황과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주가 괴리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수출은 역대급…유럽 성장세 가속"현재 화장품 섹터
한국 화장품 수출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증권가에서는 수출 호조에도 주가 낙폭이 커진 화장품 섹터가 순환매 국면에서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2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9억8940만달러(약 1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며 4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화권(중국·홍콩)을 제외한 수출은 29% 증가하며 비중국 시장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다.특히 유럽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폴란드(+132%), 영국(+114%), 네덜란드(+161%), 스페인(+91%), 체코(+278%) 등 유럽 주요국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 유럽향 수출 성장률은 78.7%로 전체 성장률(23.1%)을 크게 웃돌았고, 유럽 비중은 17.6%까지 확대됐다. 미국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폴란드·네덜란드 물류 거점 확장으로 유럽 유통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유럽 성장은 구조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미국 시장도 견조하다. 올해 1~4월 미국향 수출은 39.2% 늘었고, 한국은 2024~2025년 미국 화장품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 2026'이 개최된다. 제조·유통·이커머스·투자 분야 등 뷰티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 환경 속에서 K뷰티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이커머스 플랫폼 변화, 메디컬 뷰티 트렌드, 제조 혁신, 해외 투자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행사에는 로레알코리아·틱톡커머스 등 글로벌 기업부터 CJ올리브영·실리콘투·예스아시아홀딩스·매쉬뷰티랩(코스메키친)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다수 참가한다. 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 등 글로벌 입지를 확장 중인 K뷰티 브랜드는 물론, 한진(물류)·코스맥스·씨앤씨인터내셔널(제조)·파마리서치(메디컬뷰티) 등 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송호원 예스아시아홀딩스 공동대표,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등이 연사로 강단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