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LG 그룹 계열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아이폰용 LCD 패널을 공급 중이며 아이폰에 공급할 플렉서블 OLED 제2공급사로 확정됨
국제전자제품박람회 : LED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ES에 참석
LG디스플레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9,900억
80위
500,000,000
23.83%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13,290
7,150
LG디스플레이 기업 개요
LG디스플레이는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1998년에 LG전자(주)와 LG반도체(주)로부터 LCD사업을 이관받아 TFT-LCD 및 OLED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중국, 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Display 패널 제조와 판매로 발생하고 있다.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Wearable용 원형 OLED 패널 등을 출시하였으며.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중국 BOE가 애플 OLED 패널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지만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와의 기술 격차는 여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한창욱 유비리서치 수석연구원 겸 부사장은 5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에서 'OLED 산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한 부사장은 "아이폰16 시리즈 당시만 해도 BOE가 초도 물량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올해 나온 아이폰17 시리즈에는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이라면서 "기술력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라
내년에는 중국 하이센스의 TV 출하량이 삼성전자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은 정부 지원과 낮은 인건비, 장시간 근로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한국은 높은 인건비와 짧은 근로 시간, 작은 내수시장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이다. 5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에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은 삼성전자·LG전자 같은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