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 주력 생산 제품은 D램, NAND Flash,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D램 29.4%, NAND Flash 12.2%를 차지하고 있음
D램 : 주력 생산 제품은 D램, NAND Flash,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D램 29.4%, NAND Flash 12.2%를 차지하고 있음
3D낸드 : SK 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로, 업계 최초로 72단 3D NAND FLASH 개발한 바 있음
반도체생산 :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 주력 생산제품은 DRAM과 낸드플래시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07년부터는 시스템 LSI 분야인 CIS(CMOS Image Sensor) 사업에 재진출하여 종합반도체 회사로 영역을 확대 중
차량용반도체 : LPDDR(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 등 D램 제품과 eMMC(내장형 멀티미디어 카드) 등 낸드플래시 제품을 연달아 자동차용으로 출시한 바 있음
온디바이스AI : 애플 비전 프로에 고대역 스페셜 DRAM 공급을 시작으로 온디바이스AI 메모리 시장 진입 전망
(e)SSD :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로 SSD용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생산
유리기판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을 위해 유리기판 도입을 검토하며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
NPU : AI 연산용 고속 메모리(HBM, DDR5 등)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NPU가 탑재된 AI 반도체와 함께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의 핵심 공급사
엔비디아 : 엔비디아 H100, H200 GPU에 탑재되는 HBM3E 고대역폭 메모리의 주요 공급업체로, AI 반도체 시장 확대의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환율상승 : 매출의 90% 이상이 달러로 발생하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업체로, 달러 강세 시 환차익을 통한 실적 개선 효과가 매우 큰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엔 캐리 트레이드 : HBM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엔캐리 청산 시 외국인 매도 압력에 노출되나 엔화 강세로 인한 일본 반도체 기업 대비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주로 분류
HBM : 세계 최초 HBM 개발 기업으로 HBM 시장 점유율 60-70%를 보유한 절대 강자이며,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하는 핵심 업체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DRAM, 서버용 SSD 등 스토리지 및 메모리 반도체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
SK하이닉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995,729억
2위
728,002,365
55.44%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439,250
157,600
SK하이닉스 기업 개요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 2012년 SK텔레콤에 인수되며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 메모리 반도체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DRAM과 NAND 중심의 메모리반도체 사업 부문이며, 시스템 반도체 CIS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부분이 뒤를 잇고 있다. IT기술과 기기의 발전으로 반도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인텔사 NSG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NAND 사업 부문과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며 반도체 사업분야 내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거센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47포인트(2.68%) 상승한 3657.28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3880만주로, 거래대금은 13조66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16억원, 162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707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6204억원, 361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조70억원을 순
코스피지수가 15일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양적 긴축(QT) 중단 시사 발언이 촉매로 작용한 가운데 기관 주도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혼조세로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와는 다른 양상이다. 해외 기관에선 한국 증시가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갈등 등 최근 글로벌 시장을 우려하게 만든 요인을 억누를 만큼 국내 증시 상승 여력이 높다는 것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68% 오른 3657.28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3659.91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였던 전날 고가(3646.77)을 경신했다. 코스피의 이날 종가는 지난 10일 기록한 역대 최고 마감가(3610.60) 역시 넘어섰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70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1억원, 751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3.71%), SK하이닉스(+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