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투자 인사이트

작성일: 2026-03-28T14:26:02.992982+00:00

큐리언트 주총 후 대박시나리오

큐리언트

1. 2분기(4월~6월): "진짜 싸움의 시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4월초입니다.
Q901 첫 환자 투약: 4월 초에 임상 2상 첫 환자 들어갑니다. 주식 시장에서 임상 2상 진입은 리스크는 줄고 기대감은 극대화되는 구간이죠.

4월말~5월초: QP101의 독성 시험 완료.
6월 학회 시즌: 소아 뇌종양 학회(Q901)와 한국 World ADC 컨퍼런스(QP101) 발표가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이때부터 데이터가 시장에 풀리기 시작합니다.

2. 하반기(3분기~4분기): "수확의 계절 (Best)"

회사가 "올해부터 수확이 시작될 것"이라고 공언한 핵심 시기입니다.
데이터의 축적: 4월에 투약한 환자들의 몇 달 치 데이터가 쌓이는 시점입니다. 바이오주는 '기대감'으로 오르다가 '데이터'로 확정 짓는데, 그 확정 도장이 하반기에 찍힙니다.

기술 수출(LO) 가시화: 회사가 "임상 2상 초기에 데이터 트렌드만 보이면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즉, 하반기 데이터가 나오는 시점이 빅파마와 도장 찍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는 소리입니다.
10월 미국 ADC 학회: 론자(Lonza)와 함께 QP101을 크게 발표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눈도장 찍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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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견디는 구간, 수익은 찬바람 불 때 크게 난다"
공포는 이미 지나갔다: 최근 6만 원에서 4만 원 밑으로 빠진 건 '찌라시'와 '운용사 교체' 때문이라는 게 확인됐습니다.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니 오히려 바닥을 잡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독점적 지위: CDK7 저해제 하는 곳이 전 세계 딱 3곳인데, ADC 병용이 가능한 건 큐리언트뿐이랍니다. 이 '대체 불가능함'이 하반기 몸값을 결정할 겁니다.
자금 걱정 끝: 2027년까지 쓸 돈 500억 있고, 나중에 3,000억 들어올 구멍(PRV)도 있습니다. 바이오주의 최대 약점인 '유상증자 공포'에서 자유롭다는 게 엄청난 강점입니다.
"4월부터 뉴스 흐름이 바뀔 겁니다. 2분기에는 '오? 진짜 하네?' 하다가 하반기에 '와! 대박이네!' 하면서 LO 터지는 그림이 베스트 시나리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