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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주가 및 종목 정보

삼성전자 실시간 주가

삼성전자 현재가 상세 정보
항목
현재가 292,500 원
변동량 ▼ 7000.00 원
변동률 -2.34%
거래량 18,395,274
거래대금 5,415,999,876,319 원

삼성전자 일별 주가

삼성전자의 과거 일별 주가
날짜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 거래대금
5/10/2026 284,500 288,500 280,000 285,500 36,031,094 10,278,092,379,571
5/11/2026 290,000 291,500 266,000 279,000 41,211,149 11,516,481,508,515
5/12/2026 264,000 285,500 262,000 284,000 35,540,134 9,797,838,529,400
5/13/2026 282,000 299,500 282,000 296,000 39,314,752 11,532,240,252,620
5/14/2026 291,000 296,500 266,000 270,500 38,075,487 10,667,342,314,779
5/17/2026 269,500 288,500 262,000 281,000 33,555,214 9,319,457,366,471
5/18/2026 274,000 281,500 266,000 275,500 30,767,569 8,425,000,673,138
5/19/2026 278,000 282,500 263,500 276,000 35,662,077 9,744,232,201,916
5/20/2026 291,000 299,500 287,000 299,500 36,168,689 10,669,803,962,580
5/21/2026 300,000 300,500 292,000 292,500 18,395,274 5,415,999,876,319

관련 테마

  • 화웨이 : 반도체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심해지면서 수혜를 받고 있음
  • 마이크로LED : 한국의 대표 글로벌 전자기업으로 2021년 CES 본격 개막에 앞서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마이크로 LED TV를 공개함
  • 차량용반도체 : 전기 자율차용 5나노미터 프로세서의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며, NXP·인피니언·STM 등 시스템 반도체 기업 인수 추진설이 나오고 있음
  • 공기청정기 : CE 부문 내 생활가전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군을 생산 및 판매
  • 무선충전 : 갤럭시 S6 모델 부터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하여 제조
  • 온디바이스AI : 온디바이스AI를 탑재한 갤럭시 시리즈 출시, 온디바이스AI에 특화된 LLW DRAM 양산 예정
  • 데이터센터 : 고용량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서버 솔루션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센터 업체에 공급 실적 존재
  • NPU :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에 NPU를 내장하여 AI 기능 처리를 강화하고 있는 기업. 최신 엑시노스에는 2개 이상의 NPU 코어가 탑재되어 AI 카메라, 음성인식, 실시간 번역 등 스마트폰 기반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AIoT, 스마트가전, 웨어러블 등 전 분야로 NPU 기술을 확장 중임
  • 냉방 : 냉방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 스마트홈 : 스마트폰으로 식재료 확인, 대형마트 연계 쇼핑이 가능하며, 냉장고를 이용해 라디오, TV 시청, 각종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한 ‘패밀리 허브’ 를 출시
  • 엔비디아 : 엔비디아에 HBM3E 12단 메모리 공급을 시작하며, AI GPU용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기에 엔비디아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음
  • TPU : HBM 메모리 공급과 더불어 TPU 파운드리 위탁생산 참여 가능성이 높으며, TSMC의 가격 인상에 따라 메타 등 빅테크가 삼성 파운드리로의 수주 전환을 검토한 바 있음. 메모리·파운드리 양 부문 수혜가 전망되는 기업
  • 스마트폰 : IM 사업 부문(HHP, 네트워크 시스템,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에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생산/판매
  • 환율상승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로 해외 매출 비중이 압도적이며, 환율이 5% 상승 시 3천억원 이상의 순이익 개선 효과를 보는 대표적 반도체 수출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 HBM : HBM2부터 HBM3E까지 전 라인업을 보유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HBM 생산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
  • LED : 세계적 경제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DS 부문 내 Display 사업에서 LED 조명과 LED TV 등 LED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 중
  • 통신장비 : DS 부문의 S.LSI 사업부는 모뎀과 이미지 센서, 무선 고주파 집적 회로와 같은 통신에 사용되는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함
  • 폴더블폰 : 한국의 글로벌 전자기업으로 18년 11월 출시 예정 폴더블폰 등을 공개, 19년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20년 상반기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함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삼성 그룹 계열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선두 업체인 삼성 디스플레이를 종속 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 OLED : 삼성 그룹 계열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OLED를 적용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 및 OLED TV 생산/판매 중
  • 미니LED : 삼성 그룹 계열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OLED를 적용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베트남 공장에 미니 LED 생산 라인을 구축 중
  • 메모리반도체 : 부품 사업(DS 부문)에서 D램, NAND Flash,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 사업으로 구성되었음
  • D램 : 부품 사업(DS 부문)에서 D램, NAND Flash,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 사업으로 구성되었음
  • 3D낸드 : 삼성 그룹 계열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업체로 낸드 플래시 시장 점유율 1위 및 3D NAND를 탑재하는 SSD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 시스템반도체 : DS 사업부문(DRAM, NAND Flash, 모바일AP, TFT-LCD, OLED 등)에서 반도체 사업을 영위. 미국 오스틴의 시스템반도체(LSI) 전용라인을 보유. 신규 시스템반도체 라인인 화성 17라인을 보유
  • 제습기 : 세트 사업 부분 중 CE 부문에서 다양한 모델의 제습기를 생산 및 판매
  • (e)SSD : 세계 SSD 시장 1위 업체로 SSD에 탑재되는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자체 개발 중인 기업
  • 자율주행 : 신사업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사업 추진,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개발 진행 중으로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티브(FCA)의 부품 계열사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를 추진 중이며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美 델파이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개발업체 쿼너지에 공동투자
  • NFT : 삼성전자 투자 전문회사 삼성넥스트, 미국의 NFT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SuperRare)"가 모집한 900만 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투자자로 참여
  • RFID/NFC : IM 사업 부문에서 NFC 기능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출시하였으며, 고성능 모바일 RFID 리더용 원칩 솔루션을 상용화
  • VR : 가상현실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을 국내 출시
  • 반도체생산 :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기업으로 주력사업인 플래시메모리와 D램이 세계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
  • 차세대이동통신 : 5G 무선통신용 밀리미터파 무선고주파집적회로 칩 자체 개발에 성공
  • 국제전자제품박람회 : CES에서 부각된 LED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
  • 엔 캐리 트레이드 : 메모리 반도체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압도적이며, 엔캐리 청산 시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인한 급락 위험이 크지만 동시에 엔화 강세 시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주로 분류
  • 액침냉각 : 자사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 기술 검증 진행 중. AI 서버 발열 대응을 위한 냉각 솔루션 도입 검토 및 2상 액침냉각 기술 개발

삼성전자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7,100,364억 1위 5,846,278,608 48.39%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300,500 53,700

삼성전자 기업 개요

삼성전자는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전자 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성전자로지텍, 삼성전자서비스, 삼성디스플레이, 스테코, 삼성메디슨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반도체, CE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TV, 스마트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 등에서 글로벌 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메타버스와 로보틱스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M&A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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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삼성전자 관련 뉴스

삼성전자가 쏘아올린 대규모 성과급 지급 이슈가 국내 정보기술(IT) 업계를 거쳐 해외 빅테크 진영으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기업 내부 처우 문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의 과실을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가’라는 글로벌 논의를 촉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로이터통신은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 “AI 붐의 이익을 누가 나눠 가져야 하는가가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이라며 “다른 기업들이 이번 분쟁을 노사 관계의 잠재적인 바로미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도 이번 사태를 “AI로 창출된 부에 대한 재분배 논쟁”이라고 평가했다.국내에서는 카카오 노사가 성과 보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2차 조정을 진행한다. 협상 결렬 시 카카오의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노조는 지난 20일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모두 가결됐다.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경영진에게 수십억원대 성과급을 지급한 반면 직원들에게는 불투명한 성과급 기준을 제시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구성원 사이 고용 불안감도 커지는 상황이다.해외에서도 유사한 분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만 경제매체 자유재경 등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 1위인 대만 TSMC 직원들 간에 ‘성과급 삭감설’이 번지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성과급 삭감 폭이 15% 달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현지 언론들은 TSMC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신규 반도체 공장 12곳 건설을 추진하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점을 성과급 축소설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다만 현재까지 TSMC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에 TSMC 직원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를 따라 “우리도 파업해야 할 때가 됐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일을 거론하며 “27일에 진짜 판가름이 난다” “파업을 추진하면 불법인가” 등 단체행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직원은 “매일 쉴 새 없이 일하는데 결국 주주들을 위해 보너스를 줄이려 한다”며 “평일 저녁과 주말엔 팀스(업무용 플랫폼)가 자동으로 꺼지게라도 해달라”고 호소했다.미국 IT 커뮤니티 ‘레딧’에서도 ‘K-성과급’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노조 결성 시도를 번번이 거부해 온 미국 기술 노동자들은 AI에 급여를 빼앗겨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에서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아마존이 배송 사업을 한다고 제프 베이조스와 주주들이 직접 물건을 포장하는 건 아니듯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반면 “반도체 가격 하락 전 최대한 이익을 짜내야 한다” “AI 시대의 ‘횡재’는 기업이 제공한 인프라, 설비 투자 덕에 가능한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과도한 성과급으로 기업 수익성이 악화돼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양윤선 기자 sun@kmib.co.kr

삼성전자 노조를 시작으로이익 배분 요구 봇물처럼 터져노동가치보다 자본가치 높아져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경영자와 노동자, 주주 등과실 나누기 사회적 논의 필요“기술 발전으로 인간은 고된 노동에서 해방되겠지만 제도적 준비가 없다면 대량 실업과 양극화라는 지옥을 맛볼 것이다.” 제레미 리프킨이 1995년 ‘노동의 종말’에서 예견한 내용이다. 인공지능(AI) 혁명을 겪는 지금의 모습과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다.지난 18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3㎏ 소형 냉장고를 번쩍 들어 옮기고 공중제비돌기는 물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에 2만5000대 등 2028년까지 연 3만대 이상 배치될 예정이다. SF 영화 속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다.인간의 질문에 답하고 자료를 찾아주는 챗봇시대를 지나 스스로 추론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미국에선 대량 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확산으로 5년 내 화이트칼라 사무직 일자리의 50%가 사라지고 실업률이 10~2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지컬 AI’(로봇)가 노동자를 대체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현대차 노조 등이 반발하고 있다. 19세기 1차 산업혁명 당시 생존권 위협을 느낀 영국 노동자들이 기계를 파괴하며 저항했던 ‘러다이트 운동’에 빗대어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고용 유연성이 떨어지는 한국이지만 그렇다고 거대한 쓰나미를 막아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국가경제를 위협했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파업은 피했지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단순 노동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인간은 수일 걸리는 일을 단 몇 분 만에 AI가 해낸다. 국내 주요 대기업도 마케팅, 시스템 유지관리, 보안, 영업관리, 인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다. AI에 위협받지 않는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간 실수나 파업으로 인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로봇 투입은 더 가속화할 수밖에 없다.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고 자본의 가치가 높아진 세상에서 노동자는 생존 위협을 받게 되고 부의 불평등은 심화될 것이다. 기술의 진보가 가져오는 풍요가 경영자 등 소수에게만 집중되고 노동자에게 공유되지 않을 때 사회적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대기업 노동자뿐 아니라 하청업체 노동자, 주주, 심지어 정책 당국자 입에서 국민배당금까지 거론될 정도로 과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동력을 팔아서 먹고살았는데 AI가 인간 수준의 범용 AI를 거쳐 인간을 뛰어넘고 인간을 지배하는 초인공지능 시대로 갈 때 인간의 설 자리는 있을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리프킨은 노동의 종말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고 정부나 기업이 수용하지 못하는 노동력을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제3섹터로 흡수해 세금 혜택을 주거나 소득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미국 빅테크 거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10여년 전부터 AI발 혁신이 전례 없는 부를 창출할 것이라며 자동화로 일을 할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 머스크는 “미래에는 아무도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AI 발전으로 인간은 노동을 하지 않고도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리는 세상이 올 확률이 80%에 달할 것이고, 모두 보편적인 고소득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했다. 올트먼은 단순한 현금 지급만으로는 AI 시대 노동과 자본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며 AI 경제의 성장 과실과 소유권을 대중이 나눠 갖고 모두가 AI 기업 주주로서 배당을 받는 획기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아직은 재정부담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가 차원에서 기본소득을 도입한 나라는 없지만 지방정부 차원의 실험은 이어지고 있다. AI가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에 청년 고용을 강제하고 해고를 막는 아날로그식 방법은 근본 해결책이 안 된다. 정치권의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AI 시대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해법을 고민하기 시작해야 할 때다.이명희 논설위원·종교전문기자 mheel@kmib.co.kr

<앵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투표율이 80%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가전과 모바일 같은 비반도체 부문 노조는 정당한 투표권을 배제 당했다며, 투표 절차를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할 예정입니다. 정성진 기자의 보도입니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놓는 경향은 대체로 젊은이들이 강하다. 최근 만난 민주당의 한 중진은 3년 전 20대들과의 번개 저녁 얘기를 전했다. 그들은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선진국인데 미국, 중국 등 외국에 너무 숙이고 들어간다. 당당하게 할 말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도 그렇지만 애플과 경쟁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 누구나 취업을 원하는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 안전한 사회, 새벽 배송, 온열 시트가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살기 좋은 나라’의 증거를 이것저것 꺼냈다. 60대인 그는 일부 대목에선 갸웃갸웃했지만 대체로 신선한 시각에 수긍했다고 한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케데헌’의 글로벌 히트, 한식 열풍, BTS, 손흥민과 이강인, 한류 관광 등으로 각 분야에서 약진했으니 우리가 더 선진국이 됐다는 시각을 부정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 같다.소프트파워 외에 최근 세계 톱클래스에 들어간 분야가 더 있다. 방위산업과 반도체산업은 기존 선진국 독식 구조를 깨고 글로벌 생태계를 재편하는 중이다. 이재명정부는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4대 방산·항공우주 강국을 구현하겠다고 선포했다. 반도체산업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세계 유수 언론이 속보로 타전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기업 두 곳이 동시에 정상권으로 진입했다. 국민배당금 논란이나 성과급 협상 과정을 두고 ‘기업 실적에 너도나도 숟가락을 들고 덤빈다’는 지적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 다만 현재 통상 환경은 기업 역량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간과해선 안 된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장에 국력을 투영하면서,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명 폭발로 국가별 산업 균형이 급격히 무너지면서 통상 환경은 힘 좀 쓴다는 국가·국가연합의 사활을 건 전장이 됐다. 각 부처는 물론 청와대 비서실·국가안보실과 국가정보원까지 ‘경제안보’ 기능에 총동원되는 이유다.노르웨이는 2023년 주력 전차 교체 사업에서 품질 평가 1등을 기록했던 K2 흑표 대신 독일의 레오파르트2를 도입했다. 당시 협상팀은 노르웨이가 외교적 이유로 무리한 결정을 했다고 분석했다. 유럽 시장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의 이점을 독일이 챙긴 것이다. 노르웨이는 지난 1월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로 우리 천무를 선택했다. 그 배경에는 기업 역량과 함께 이번에는 나토 못지않게 양국 관계를 ‘반드시’ 고려하라는 정부 차원의 압력도 영향을 끼쳤다는 게 정론이다.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미국·이란 전쟁에 휘말린 중동의 방산 계약 역시 이와 유사한 ‘국력의 개입’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업의 한 임원은 “해외에서 벌어지는 국가적 사업은 기업 노력만으로 따내기 어려워진 시대다. 실상 우리 손을 떠난 얘기”라며 “정부 차원에서 국가적 역량이 총동원돼도 수주할까 말까 하는 판”이라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문제를 꺼냈을 때 정부는 기업 총수와 연합팀을 구성해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반도체는 최대 경쟁국인 대만에 불리하지 않도록 최혜국 대우를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함께 미국의 파워에 주눅 들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국가 경쟁력이 한 축을 차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한 방식에는 동의가 어렵지만, 이란 전쟁의 배후인 그를 견제하고 미국에 부정적 시그널을 주겠다는 문제의식에는 수긍할 만한 부분이 있다. ‘깡패’ 국가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을 국력을 갖추고, 적절히 활용하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하루아침에 미국 견제로 위기에 놓인 중국 기술패권 꼴이 될 수도 있다.강준구 정치부장 eyes@kmib.co.kr

삼성전자 총파업, 정부 중재에 돌입 직전 무산 메모리 부문은 성과급 최대 6억…찬성표 예상돼 27일 투표종료…가결 예상되지만 당분간은 '여진' [앵커] 노사가 도출한 성과급 등 잠정합의안을 두고 삼성전자 노조가 찬반 투표에 돌입한 지 나흘 만인 어제, 투표율은 90%에 육박했습니다. 메모리 부문 노조원을 중심으로 과반 찬성이 나올 것이란 예

삼성전자 매출 정보

삼성전자 연간 매출 정보

날짜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영업이익 증가율 순이익 순이익 증가율
2025.4Q 333,605,938,000,000 10.88% 43,601,051,000,000 33.23% 45,206,805,000,000 31.22%
2024.4Q 300,870,903,000,000 16.20% 32,725,961,000,000 398.34% 34,451,351,000,000 122.45%
2023.4Q 258,935,494,000,000 -14.33% 6,566,976,000,000 -84.86% 15,487,100,000,000 -72.17%
2022.4Q 302,231,350,000,000 8.09% 43,376,630,000,000 -15.99% 55,654,077,000,000 39.46%

삼성전자 분기 매출 정보

날짜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영업이익 증가율 순이익 순이익 증가율
2026.1Q 133,873,444,000,000 42.67% 57,232,797,000,000 185.11% 47,225,272,000,000 140.43%
2025.4Q 93,837,371,000,000 9.03% 20,073,660,000,000 65.00% 19,641,745,000,000 60.66%
2025.3Q 86,061,747,000,000 15.42% 12,166,062,000,000 160.18% 12,225,747,000,000 138.95%
2025.2Q 74,566,317,000,000 -5.78% 4,676,057,000,000 -30.05% 5,116,435,000,000 -37.78%

순매수량

개인: 3,602,972

기관: -307,631

외인: -3,419,695

누적 순매수량

개인: 123,805,531

기관: 23,232,582

외인: -198,934,834

순매수

날짜 개인 기관 외인
2026-05-22 3,602,972 -307,631 -3,419,695
2026-05-21 -5,931,378 2,608,486 3,672,423
2026-05-20 2,765,915 2,756,787 -5,733,354
2026-05-19 7,818,601 1,418,906 -9,263,047
2026-05-18 1,689,597 2,803,397 -4,486,093
2026-05-15 10,257,346 -1,529,944 -8,855,741
2026-05-14 -1,040,591 260,989 757,349
2026-05-13 3,734,208 1,642,009 -5,675,844
2026-05-12 7,805,001 -78,144 -7,824,233
2026-05-11 6,163,844 1,599,184 -7,997,922
2026-05-08 8,324,987 1,074,644 -9,595,937
2026-05-07 9,555,243 638,888 -10,344,332
2026-05-06 -9,324,089 -2,222,367 11,842,188
2026-05-04 -9,497,468 4,335,045 5,214,979
2026-04-30 617,606 158,634 -840,944
2026-04-29 -3,034,454 1,075,301 2,028,533
2026-04-28 2,149,031 895,779 -3,066,611
2026-04-27 -6,479,795 2,050,701 4,504,491
2026-04-24 4,827,781 -66,031 -4,887,720
2026-04-23 -3,920,976 677,286 3,298,847
2026-04-22 1,950,044 -653,920 -1,304,307

누적 순매수

날짜 개인 기관 외인
2026-05-22 32,033,425 19,137,999 -51,976,970
2026-05-21 28,430,453 19,445,630 -48,557,275
2026-05-20 34,361,831 16,837,144 -52,229,698
2026-05-19 31,595,916 14,080,357 -46,496,344
2026-05-18 23,777,315 12,661,451 -37,233,297
2026-05-15 22,087,718 9,858,054 -32,747,204
2026-05-14 11,830,372 11,387,998 -23,891,463
2026-05-13 12,870,963 11,127,009 -24,648,812
2026-05-12 9,136,755 9,485,000 -18,972,968
2026-05-11 1,331,754 9,563,144 -11,148,735
2026-05-08 -4,832,090 7,963,960 -3,150,813
2026-05-07 -13,157,077 6,889,316 6,445,124
2026-05-06 -22,712,320 6,250,428 16,789,456
2026-05-04 -13,388,231 8,472,795 4,947,268
2026-04-30 -3,890,763 4,137,750 -267,711
2026-04-29 -4,508,369 3,979,116 573,233
2026-04-28 -1,473,915 2,903,815 -1,455,300
2026-04-27 -3,622,946 2,008,036 1,611,311
2026-04-24 2,856,849 -42,665 -2,893,180
2026-04-23 -1,970,932 23,366 1,994,540
2026-04-22 1,950,044 -653,920 -1,304,307

삼성전자 자산 비율

자산총계 부채비율 자본비율
633,339,604,000,000 23.16% 76.84%

삼성전자 매출 구성

구성 요소 비율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등 [DX부문] 65.7%
DRAM, NANDFlash, 모바일AP등 [DS부문] 25.7%
스마트폰용OLED패널등 [SDC] 12%
디지털콕핏, 카오디오, 포터블스피커등 [Harman] 5.6%
부문간내부거래제거등 [기타] -9%

삼성전자 공매도 현황

최근 공매도 거래량: 595,287 (2.2%)

최근 공매도 잔고: 94,881 (0%)

공매도 거래량

날짜 종가 공매도량 공매도비중
2026-05-22 292,500 595,287 2.20%
2026-05-21 299,500 427,805 0.77%
2026-05-20 276,000 725,440 1.28%
2026-05-19 275,500 734,931 1.61%
2026-05-18 281,000 471,068 0.87%
2026-05-15 270,500 3,171 0.01%
2026-05-14 296,000 205,651 0.34%
2026-05-13 284,000 544,722 0.96%
2026-05-12 279,000 677,531 1.04%
2026-05-11 285,500 609,302 1.17%
2026-05-08 268,500 337,601 0.95%
2026-05-07 271,500 1,274,768 2.12%
2026-05-06 266,000 2,204,596 2.83%
2026-05-04 232,500 648,554 1.37%
2026-04-30 220,500 1,603,343 4.97%
2026-04-29 226,000 84,493 0.27%
2026-04-28 222,000 69,458 0.26%
2026-04-27 224,500 141,672 0.41%
2026-04-24 219,500 967,743 3.27%
2026-04-23 224,500 235,587 0.43%
2026-04-22 217,500 116,964 0.46%

공매도 잔고

날짜 종가 공매도 잔고 공매도 비중
2026-05-20 276,000 94,881 0.00%
2026-05-19 275,500 179,226 0.00%
2026-05-18 281,000 221,813 0.00%
2026-05-15 270,500 243,518 0.00%
2026-05-14 296,000 316,122 0.01%
2026-05-13 284,000 296,168 0.01%
2026-05-12 279,000 163,909 0.00%
2026-05-11 285,500 240,481 0.00%
2026-05-08 268,500 289,206 0.00%
2026-05-07 271,500 198,717 0.00%
2026-05-06 266,000 146,558 0.00%
2026-05-04 232,500 0 0.00%
2026-04-30 220,500 0 0.00%
2026-04-29 226,000 9,355 0.00%
2026-04-28 222,000 43,464 0.00%
2026-04-27 224,500 43,465 0.00%
2026-04-24 219,500 56,765 0.00%
2026-04-23 224,500 55,465 0.00%
2026-04-22 217,500 85,173 0.00%
2026-04-21 219,000 74,376 0.00%
2026-04-20 214,500 106,546 0.00%

삼성전자 업종 내 비교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153개) 연간 기준

항목 삼성전자 업종 평균 업종 내 순위
시가총액 17,100,364.928 213,735.62 1위
PER(최근4분기) 23.642 69.73 68위
PBR 4.571 5.63 50위
ROE(최근4분기) 10.848 -3.31 35위
배당수익률(최근연도) 0.57 0.87 37위
영업이익률(최근연도) 13.07 -9.88 34위
순이익률(최근연도) 13.551 -13.85 29위
부채비율(최근연도) 29.937 82.83 102위
매출액(최근연도) 3,336,059.38 30,367.52 1위
영업이익(최근연도) 436,010.51 6,108.19 2위
당기순이익(최근연도) 452,068.05 5,873.16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