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유도한다는 얘기가 많다
미국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유도한다는 얘기가 많다 과연 미국이 유도하는 것일까? 중국은 저임금노동시장을 버리고있다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구간이였다 코로나로 유동성공급을 무제한으로 주니 하이퍼인플레이션효과까지 나타나는 구간이다. 중국과 미국의 1인당 GDP의 차이는 현격하다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누가 먼저 죽을까? 결론적으로 미중갈등에 따른 중국때리기에서 나오는 미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유도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현재 저임금 노동시장으로 부각을 나타내는 국가가 인도이다 인도의 지수를 보시라 인도지수는 끝도없이 코로나든 인플레이션이든 물류대란이든 아무런 문제없이 우상향중이다.
이건 저임금 경쟁시장에서 독주한다는 얘기로 볼수있다 그러니 저임금시장에 기업투자자금이 몰릴수밖에 없으므로 시장유동성과 더불어서 강세장이 이어지는 현상이다.
문제는 우리나라다 저임금노동시장도 아닐뿐더러 생산기지조차 제대로 안잡히고 국가가 기업규제를 심하게 하고 있는 상태이다.
투자매력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구간이다. 환율을 보시라 달러강세뿐만아니라 위안화 엔화 심지어 유로화까지 강도의 차이일뿐 전체적으로 강세이다 원화가치의 하락세 이는 곧 해외투자자들의 이탈을 의미한다 국내 투자매력도가 떨어지는 이상 이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현상이다.
실업률/고용지표 /물가지표 우리나라의 청년층 취업실태만 보아도 상당히 힘든 구간이다.
마냥 떨어지는 지수를 보고있자니 마음아프지만 대응을 결정해야하는 구간이다.
마지노선을 깨는 종목은 손절을 감안하고 아예 장투로 갈종목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파악해야한다.
선물수급도 불안정하다 이런 형태는 통상 장기 하락패턴에서 나오는 단타식의 선물매도우위수급패턴으로 지난 9월물 수량과 더불어서 현재 12월물의 흐름이 좋지않다.
전반적으로... 전망이 어둡다. 작년 코로나시즌과 더불어서 상승장이 대략 1년넘게 나타난 구간으로 다가올 하락장은 지난 7월경부터 시작하여 대략 반년정도는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