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14.26'
Aug.14.26' 이 기시감, 위화감을 개인들은 느끼려나,..? 외국인들아 양털깍기를 대체 몇번을 하려고,..그만 좀 울려라. 정부자금 건들고, 기관들 움직이는 자기만 살겠다고 시장에 눈 돌리게 혹하게 만드는 못된 위정자들, 적당히 좀 해라(그런다고 안하겠냐 싶지만) 지금이라도 본전회복할 수 있거나 손실의 최소화가 가능하다면, 탈출하거나 비중정리를 좀 하라고 권면하고 싶다. 마냥 오른다고 좋다고 느끼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또 구렁텅이로 빠지는걸거고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고, 정신차리면 다행인거니까.. 차티스트가 아니라, 차트를 조금이라도 읽어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 희안한 시장이 왜 이럴까 고민해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 스켈핑/단타 같은걸 하지 않고, 한발짝 물러서는 것들을 할것이다. 마냥 '수익이니 다 필요없어' 라고 떠드는 사람은 결국 그 발목에 빼지 못할 고랑을 강력하게 스스로 채운 셈이니, 적어도 세력이라면, 큰 손 이라면 걱정할것도 없겠지.. 뼈아픈 실책 후에도 버틸 재간들은 남았을테니까., 근데 그들도 뒤에서 웃고 있을것이다..또 조금 올랐다고 신나하는 개인들을 보며 '아하~다음에 또 이 개미들 꼬이게 해서 어떻게 돈 벌까?' 하면서 말이다. 사람들이 '사기 당했다' 하며 억울해 할때,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많은 경우 내 안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뭔가를 이뤄보고 싶고, 남들보다 좀 더 우월해보고 싶기 때문에 혹해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얘기를 바탕 삼아 하는 것이고, 같이 투자한다며 하던 이들의 얘기를 섞어 담은 것이니 뻔한 소리라고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 그 욕심이 덜어내지기 시작하면, 시장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이고, 진짜로 투자가 뭔지 알게 될 순간이 올 것이다. 이것은 나이의 문제와 하등 관계없다. 그건, 지금 버스, 지하철만 타도 보이는 주식얘기를 하는(아무것도 모르고) 어르신들, 사회초년생들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