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종목들이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슬슬 종목들이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아직 자리를 잡았다고 하기엔 조금 더 파동을 겪다가 안정세를 찾아야 겠지만, 가격대는 일정수준의 접근을 보이는 중이다. 시총의 최상위를 담당하며 코스피를 견인해오던 삼전, 하이닉스 등... 덩치큰 애들이 과도한 자금의 집중, 소위 거품들이 걷혀지는 중이다. 올 26년도 2월부터 7월까지의 신나기만 하던 폭등장은 이제 하락파동을 맞이하고 있다. 하락 파동이 끝났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최소 시작은 아닌, 하락의 힘이 열심히 그 추세를 가져가고 있다는 정도겠다. 조만간 9월~11월 사이 하락의 파동이 끝날즈음 되면, 구간내 위아래 왔다갔다 하던가, 아니면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한동안 하게 될것이다.
신용잔고가 7.31일 기준 드디어 유의미한 감소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눈먼 탐욕의 손길들이 일정부분 강제 청산당하면서 하락은 마지막 힘을 발산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흔히 '데드캣 바운스'라 불리는 급락에 따른 반등을 쫓아가며 '오~~다시 상승이야~' 라고 쫓아가는 불행한 손실만 없길 바란다. 그 분야는 단기트레이딩을 하는 전문 경력자, 흔히 금융권내 트레이더들의 영역이다. 어설피 쫓아가면서, 손가락, 발가락 다 잘라내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 첨부한 사진은 26'2월~7월말 까지의 신용잔고 추이다. -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신용잔고 금액(천만단위)이고 30조에서 시작한것이 7.31일 기준 28조대로 떨어졌다. 최대치는 직사각형 박스내 구간이고, 38조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했었다. - 중간에 삐죽삐죽한 선이 전일대비 신용잔고 증감율 표시다. 04월 한달여간, 5월 4주~6월초까지가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