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 하락하고 있는데, 찬물 끼얹을 듯 해 좀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비관적으로 자꾸 얘길 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시장의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이 되었고, 그만큼 상승해주었고, 거기에 대한 시장용어로 '양털깍기' 시즌이 됐을 뿐이다.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허접한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바닥까지 처박으러 갈 건 아니다. 우리나라 시총 1위 자리를 다투는,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반도체 분야의 핵심기업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데 발목을 잡는 수많은 방해물이 어찌 이리도 많은지,. 시장은 그런 것들을 두고 평가할 뿐이다. 단, 생각보다 제법 올랐고, 그에 따른 하락이 나오고 있을뿐. 기술적 관점으로 봐도 하락하는 시점이다. 누가 함부로 재단하냐 라고 반박도 하겠지만, 냉정히 지난 3년간 데이터만 봐도 올해 시장은 과도한 집중에 따른 상승인것은 분명하다.
그치만, 시장의 평가는 항상 냉정하다. 아마도 적정 가격은 151,000~230,000 사이에서 움직임이 현재로선 건강한 자리일 것이다. 조금더 밀어서, 110,000원대 까지를 바닥으로 삼고 자리 잡는 조금 더 튼실해진 가격대를 두기를 소망한다. 21년도 코로나시기 급상승때, '10만전자 가네 못가네' 울고 불고 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꽤나 힘이 좋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숨겨진 배경속 부동산 자금의 쏠림현상 및 정부의 일방적 흐름에 엮여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인 것도 있기에 여전히 한국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했는지 아닌지 여부를 판단하기엔 여러 거품이 걷히고 나면 조금 보일거다. 어쨌든, 지금 자리는 여전히 하락해서 좀 더 견실하게 힘을 낼 자리까지 가야 멈춤도 잦아들거다. 다소 아프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시장의 격변의 시기를 겪었다는 것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투자할 미래에 대해 공부하며, 성장할 좋은 기회로 여기길 바랄 뿐이다. 늦었다고, 이미 공부할 필요 없다고 포기하면 다음에도 또 뼈아픈 실패만 반복하지 다른 대단한 일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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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영차으차
금리인상은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